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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wedlock_9324
    작성자 : 탈탄시부
    추천 : 4/102
    조회수 : 3240
    IP : 121.168.***.102
    댓글 : 91개
    등록시간 : 2017/07/19 20:41:16
    http://todayhumor.com/?wedlock_9324 모바일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
    <p><strong>일단 밑의 분의 이야기를 시어머니 입장에서 한번 써봤습니다.</strong></p> <p><strong>시어머니는 오유에 접속불가이니 너무 억울할것 같습니다.</strong></p> <p>1. 제가 전화드릴때마다 남편보고 담배 끊게 하라고 그렇게 타박하시던 어머니<br> 남편 선물이라고 담배 두보루? 두통? 사오셨어요 ㅎ...<br>저한테는 너가 담배 못 끊게하면 도리가 아니다. 안되는 거다 막 그러셨음서...</p> <p><strong>- 아들이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지만, 아직 피우고 있고, 아들에게 물어보니,</strong></p> <p><strong>   미국에서 구하기 어려우니 담배나 두보루 사오면 어떻겠냐고 해서 사왔슴.</strong></p> <p><br><br>2. 본인은 명품 싫어한다 가서 뭐하냐 하시던 어머니<br> 명품백 파는 쇼핑몰이 야외 쇼핑몰이었는데요<br> 저랑 애기는 땡볕에... 애기가 넘 울어서 밖에서 서서 기다렸어요.<br>아기는 안아달랬다 유모차에 내려놓으랬다... 저는 그저 헉헉 더워더워 금방 나오실거야...<br>하고 기다렸는데... 한시간 정도 그러니까 기절할것 같더라구요<br> 어머님하고 남편은 시원하게 잘 쇼핑한 듯 70정도를 긁었습니다 ㅎ<br> 동서네 거랑 이모들거는 다 샀는데 니건 못 샀다 어떡하니 이러시는데...<br>어머님 저는 그딴 가방 주셔도 기저귀 가방으로밖에 못 써요... <br>그냥 기다리느라 수고했다 오래 기다렸지 미안하다 이 말씀이면 충분했을것 같아요.<br>아님 남편이 차 키 주면 차에가서 에어컨 빵빵 틀고 좋았을텐데... 이 날 더웠는지 아가 아토피가 엄청 올라왔었어요 ㅠ</p> <p><br></p> <p><strong>- 아들이 미국에 왔으니 한국에 있는 며느리나, 이모들거 선물을 사고 싶다고 해서, </strong></p> <p><strong>  선물을 샀는데... 70만원가지고 무슨 몇명꺼 명품을 샀다고 하는지 원...(동서와 이모들이라는것을 보니 최소 3명</strong></p> <p><strong>  이면 1인당 17만 5천원인데.. 미국에서는 이정도도 명품으로 들어갑니까?)</strong></p> <p><strong>  그리고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밖에서 땡볕에서 기다리는지 어찌 아랐을꼬?</strong></p> <p><strong>그리고 대형 아웃렛에서 몇명꺼 선물사는데 한시간정도 걸렸는데... 이게 많이 걸린거임?</strong></p> <p><strong>차키 안주고 안받은게 시어머니 잘못임?</strong></p> <p><br><br><br>3. 자긴 침착한 성격이라 절대 소리 안 지르신다는 어머니<br> 이건 결혼 전에 말씀 들었던 건데... 엄청 흥분 잘하세요 ㅎㅎ<br> 저랑 애기랑 데리고 어머니 원래 한국에서 알던 분을<br> 미국에서 만났는데... 뭔가 틀어졌는지 막 싸우시더라구요<br><br> 저랑 남편은 원래 싸울때도 조곤조곤 싸우는 편인지라...<br>아가가 놀라서 으앙 울고... 그 집도 너무 더워서 자꾸 긁어서 친구집에 간다 거짓말하고 근처 남편 회사 까페로 갔어요<br><br> 나중에 저한테 애가 왤케 우냐고 왜 우냐고 막 타박하시는데<br> 어머니가 소리질러서요... 라고 하고 싶었어요...</p> <p><br></p> <p><strong>- 자긴 침착한 성격이라고 말했는데, 엄청 흥분 잘한다? </strong></p> <p><strong>   싸우는게 듣기 싫어서, 거짓말하고 남편회사근처 까페로 갔스면 된거 아닌가요?</strong></p> <p><strong>   본인은 스스로 착한 며느리라고 생각하시던데.. 과연 그럴까요?</strong></p> <p><strong>   자신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가 틀린것은 누구나 그렇다는 말씀입니다.</strong></p> <p><br><br><br>4. 임신해서 너는 어떡하냐는 어머니<br> 둘째 축하한다 이런 말씀은 일체 없으셨지만 서운하지도 않았습니다.<br>어머니랑 시내 돌아다니거나 차를 타고 돌아다닐때<br> 제가 아기랑 같이 3-4시간마다 배가 고파져요.<br><br>남편이랑 어머니는 안 그러시니까... 전혀 생각하지 않아주세요.<br>제가 "우리 점심 어디서 먹을거야?" 이러면<br> 어머니는 "배도 안 고픈데 뭐하러 먹니? 너(남편)는 배고파?"<br>남편 "아니 나는 아직 생각 없는데"<br>어머니 "그래 그럼 나중에 배고플때 먹자"<br><br>이게 좀 서운하더라고요... 먹을거... 저 그래서 아가 시리얼 제가 반통 정도 쳐묵쳐묵 하고 입 닫고 있었네용... 미안 아기야 시리얼 뺏어먹어서...</p> <p><br></p> <p><strong>- 아니 어머니 저는 배고픈데요 이말을 못하시나요? 어머니는 배가 안고프시니 안고프시다고 하신거고, </strong></p> <p><strong>  님이 배고프다고 했는데도, 개무시 했스면 뭐 서운할만도 하겠지만...</strong></p> <p><strong>  그리고 굳이 서운하다면, 남편에서 서운할만 하겠지만...</strong></p> <p><br><br><br>5. 자기는 배부르다는 어머니<br> 제 친척중에 좀 가까이 지내는 분들하고 어머니랑 식사를 했어요<br> 무한리필 고기집인데 애기 챙기다보니 저는 하나도 못 먹었어요<br> 애기 챙기다보면 다들 그렇지 않나요;;;<br>그래서 일하시는 분이 "뭐 더 필요하신거 없으세요?" 하시길래<br> 제가 "저 삼겹살하고 차돌 갖다주세요" 했는데<br> 옆에 앉아있던 시어머니 "아니 누가 그렇게 많이 먹는다고 그래, 다들 다 먹었는데, 그렇게 필요 없어요" 이래서 종업원 분이 어리둥절해서 저를 바라보고...<br><br>저 너무 서운해서 울뻔했어요... 전 이제 먹는건데...<br>마주앉아있던 친척분이 "얘 아가 챙기느라 이제 먹는거예요" 이러는데 으으...</p> <p><br></p> <p><strong>- 어머니 저는 거의 못먹었는데요? 이 한마디면 되지 않슴.... 이런일로 시어머니 xx를 만들어야 되겠슴?</strong></p> <p><strong>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식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삼겹살과 차돌백이까지 2인분을 추가하는것은 좀 많다고 생각하실수도 잇지 않을까요?</strong></p> <p><strong>  미국에서는 0.5인분씩도 파나요?<br><br></strong><br>6. 너네는 애 쉽게 키운다는 어머니<br> 첫째 아가가 굉장히 순하긴 합니다. <br>밥도 왕창 잘먹고... 저 먹는 만큼은 먹어요. 잘 때 빼고는 잘 안 울어요.<br>그래도 애 키울때 배앓이 엄청 했었고... 모유수유 일년 채우느라 저도 너무 고생했거든요. 남들 하는 만큼은 그래도 힘들었어요. 남편이 애를 안 보니까 독박육아까진 아니어도 진짜 빡세게 했는데...<br><br>수면교육도 했고 밥 먹는 것도 애 굶겨가며 버릇 들여놓은건데 그저 쉽게 키운다고 하시니까. <br> "동서네도 애 쉽게 키운다 했는데 니네는 더 쉽게 키운다" 애 보면서 "니네 엄마는 편하겠다" 이러시는데. ... 이게 칭찬인줄 알면서도 말투가 비꼬시는거 같아서 좀 그랬어요.<br> "얘도 엄청 울어요 어머니" 이랬는데 듣지도 않으시고 답도 없으셔서 허허...<br><br>항상 꺄르르 웃는 동영상이나 잘 노는 영상만 보내서 그런가... 신생아때부터 주욱 울어제끼는 영상만 찍어둘걸 그랬어요.</p> <p><br></p> <p><strong>- 애가 순한건 본인말로도 사실이고, 시부모입장에서 다른 형제와 비교해서 수월해 보인다는 말을 할수 있지 않나요?</strong></p> <p><strong>  친정엄마가 이런 말을 했어도 그리 서운할까요?</strong></p> <p><br><br>나도 우리 엄마 있는데 ㅠㅠ<br> 우리 엄마는 우리 마이너스 메꾸라구 매달 본인 용돈 아껴가며 보내주시는데...<br>맨날 아기 옷 예쁜거, 양말 면이 참 좋아서 보낸다... 정말 잘 챙겨주시는데요<br><br> 시어머니는... 명품 가방 남편한테 사달라고 넌지시 말하시지, 자기 수틀리면 뱅기표 바꿔라 당장 집에 가겠다 하시지... <br><br>손주 이쁜거는 모르시는지 애는 잘 안 보시네요. 귀여운데...<br>평소에 저랑 있을 때는 저희가 내드린 안방에만 계시다가 남편 오면 그제야 내려오셔서 거실 소파에 누워서 주무시는데... 그냥 제가 너무 피곤하네요. 왜 이러시는 거죠.<br><br>남편이 담배피우러 나갈때 쓰레기 버려준대서<br> 제가 "ㅇㅇ 알써 쓰레기 많으니까 같이 나가자" 했는데<br> 이때 엄마땜에 넘 힘들고 남편 손이나 한번 잡아보려고 했는데요<br><br> 우리 시어머니 ㅋㅋ 이미 신발 다 신고 활짝 웃고 계시네요.<br>걍 둘이 보내드렸어요... <br>이럴거면 왜 장가 보내셨죠. 그렇게 이쁜 아들 데리고 사시지...</p> <p><br></p> <p><strong>-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임신한 며느리가 할일을 도와주신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br></strong><br><br>남편은 "우리 엄마가 왜?" "왜 너 기분이 나빠?"<br> "딱히 나쁜건 잘 모르겠는데." "그건 엄마 진심이 아니야."<br> "우리 엄마는 그런 사람 아니야" "어른 공경해야지." 이러는데... 저도 알아요.<br>우리 어머니 착하신거 아는데... 서운해서요...</p> <p><br><br></p> <p><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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