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정확히모르면까지마세요..
기분이나쁨니다.
부모욕하는듯이 나뻐요.
적우싫어하는사람만큼 적우좋아하는사람도잇습니다.
저도그렇고요. 
제가 다른가수까면 그 팬들가수 짜증나느것처럼 짜증나요 

뭐,,,, 깔수도잇는거지만 
그것이 확대해석되거나 루머로 마니퍼진다는거죠.

그런거볼때 너무 짜증나요.
 아니적우가 룸살롱하면서 남자들한테 자기 몸을팔앗는지어떻게 햇는지 누가압니까?
단지 추측으로 룸살롱마담이라는 간판 뒤로 그런 추측을하는건 오히려 그사람이게 상처가되고 자살로이어질수도잇습니다.

그렇게따지면 다른가수도 자기몸 팔앗는지 어떻게햇는지 함부로 단정지을수잇겟네요?
그리고 가창력이나 창법같은거애 대해서도 문제가잇습니다.
음악에 대해 쫌아는분들은 가창력이나 창법에 정의에 의거하여 사전적 의미로만 판단하는 분들이 잇는대요
과연 그게 적당한방법일까요?
실제로 청중평가단분이 들어서 공감이됫고  감동을받앗 으니까 순위가 잘 나온거죠.
사전적의미로만파악햇다면 적우는 맨날 칠위입니다.

윤민수로 따져볼까요? 그분도 거미의 기억상실때부터 순위가 나아진거지 그전에는 칠위 마니하고 하위권쩔엇슴.
적까 말로는 윤민수가 적우보다 가창력좋잔아요? 근데 순위를보면 윤민수 보다 적우가 더 나아요.4라운드까지는말이죠.

그 잘난 사전적의미보단 진실로 공감하면 그게 참된 실력아닌가요?

백번듣는것보다 한번보는것이낫다고 실제청중평가단들 말들어보면 
티비하고 실제가서보는거하고다르다고하더군요.
적우가 어둠그별빛불럿을때 다들 예상순위 일위가 적우엿다고하더군요. 적우 나가수 스포보면 아실겁니다.
결과는 약간 빗나갓지만 그래도 삼위입니다, 

혹시 동정표 아니냐고요?? Pd가 조작한거 아니냐고요?
그런 작은 가능성을 비집고 들어가서 그걸 오히려 내세우는게  더 비열하고 깔려고하는 맹목적 발언아닙니까?

이글에대해 또 반박댓글이 달릴거라고 예상되는군요. 저도인간인지라 모르고넘어간부분이 잇을수도잇겟죠. 
저도 적우에대해 비판받아야하는점은 인정하겟습니다. 하지만 그런 비판적인글을 올릴때에는 정확히알고서
글을올려야한다는걸 알아야하겟습니다. 
이건 적우에만해당되는게아니고 모든가수들에게도 해당된다고생각합니다.



적우를 좋아하는사람으로서 제생각은 여기까지입니다.


P.s 꼭 고음만이 음악을판단하는기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