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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딱 총세대
지금도 주체사상
외치는 북괴 빨갱이
민족의 원수이며 주적
누구누구 등에 업은
김일성 공산당들과
그를 지지한 좌파
곳곳에 숨어서 전쟁
부추긴 앞잡이 빨갱이
그들 빨치산과 괴뢰도당
지역 빨갱이 앞세워
불법 남침한 전쟁으로
적화통일 민족통일 외쳐
그렇게 발생한
1950년 6.25 새벽
탱크 앞세워 남침해온
그렇게 3년 전쟁으로
온갖 아픔과 불행을
감내해냈던 민초
딱 총 세대 2
휴전은 되었지만
가족 잃거나 헤어진
이산가족 또 전쟁고아
폐허의 길모퉁이 곳곳
주저앉아서 울고 또 울고
제 가족 찾으려 밤낮 헤맸던
가장 큰 비극을 겪은 세대
그리고 남은 것 하나
없는 온통 잿더미 속
그래도 살아야 한다는 생각
남은 가족들 똘똘 뭉쳐서
그 큰 시름을 이겨낸
역사적 비극의 세대
딱총 세대 3
공산 괴뢰군들이
들고 쏘아대던 총
그 소리가 따다다
더러는 딱쿵딱쿵
그래서 생긴 이름
따발총과 딱총으로
그 당시 어린이들
학교에서 동네에서
가지고 놀던 장난감
남자 딱총 여자 고무 즐
그 딱총의 화약이 자칫
아이들 허벅지에 화상을
남기기도 그런 일 있었던
주머니 속의 화약이
서로의 마찰로 터지거나
불이 붙어서 허벅지에 생긴
힘센 아이가 약한 아이
떡총 화약 뺏기도 했던
힘자랑하며 함부로
남의 것 빼앗던 아이는
허벅지 화상이라는 큰 벌 받은
어른들 말씀에 남의 것
함부로 탐내면 반드시
그만한 큰 벌 받는다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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