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일취월장 (日就月將)
요즈음 참 현명한
젊은이들 빠르게
나날이 급속도로
다르게 발전하며
성장하는 모습 보고
그때마다 하는 칭찬
일취월장하며 날마다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그리고 또 서로를 향해
경쟁하면서도 함께 하는
그런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다며 칭찬하는
힘든 시절 살아온
그 옛날의 어른들
온갖 고달픔 극복
버티며 살아온 이들
20 30 민지 민준이
젊은이들을 보면서
엄청나게 민첩하면서
예민한 두뇌 회전을
요즈음의 젊은이들에게
꼰대들 충고로 하는 말
“ 세계는 참으로 넓고 ”
“ 젊은이 할 일 많다 ”
어느 기업인 말 기억
세계를 무대로 삼아서
부지런히 뛰라는 충고
기브 엔 테이크
국가와 국가 간 무역
서로 필요한 것 주고
그 값만큼 상대국의
상품 구입해야 하는
특히 우린 우리 기술로
만든 전자제품 팔아야
그래서 각국 간의
서로 적당한 친밀감
유지해야 살 수 있다는
어느 욕심 많은 이
남의 나라 침략해서
엄청난 전쟁 일으킨
그 일로 인해 각국의
경제 흐름 급작스럽게
곤두박질한 위급한 뉴스
그래서 우리는 늘
유사시를 대비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는
늘 긴장해야 하는데
원유 석유가 그렇고
식량 역시 걱정되는
가진 자들이 그것을
무기로 전쟁 일으키면
세계의 평범한 민초들
긴장하고 불안해지는
특히 어린이들 굶주림과
여자들 피눈물 흘리는 일이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138 | 경험과 지식 [2] | 천재영 | 22/04/19 09:22 | 720 | 1 | |||||
93137 | [가능하면 1일 1시] 봄 옆 철쭉 | †촘갸늠† | 22/04/19 09:04 | 190 | 1 | |||||
93136 | 4.19 기억 하는 이 [2] | 천재영 | 22/04/18 10:18 | 702 | 2 | |||||
93135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의 불행 | †촘갸늠† | 22/04/18 09:10 | 189 | 1 | |||||
93134 | 무 소식이 희소식 [2] | 천재영 | 22/04/17 09:09 | 800 | 2 | |||||
93133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 백일장 | †촘갸늠† | 22/04/17 08:50 | 202 | 1 | |||||
93132 | 장군 멍군 [2] | 천재영 | 22/04/16 10:15 | 728 | 2 | |||||
93131 | [가능하면 1일 1시] 가슴 한편 노란 꽃 | †촘갸늠† | 22/04/16 09:21 | 222 | 1 | |||||
93130 | 누가누가 잘하나 [2] | 천재영 | 22/04/15 09:48 | 722 | 1 | |||||
93129 | [가능하면 1일 1시] 낙화8 | †촘갸늠† | 22/04/15 09:07 | 183 | 1 | |||||
93128 | [BGM] 우리는 서로 통한다 | 통통볼 | 22/04/14 20:57 | 325 | 3 | |||||
93127 | ? 초록동색 [2] | 천재영 | 22/04/14 10:05 | 731 | 1 | |||||
93126 | [가능하면 1일 1시] 비포장도로 | †촘갸늠† | 22/04/14 09:03 | 203 | 1 | |||||
93125 | 민초 단비 맞으며 [2] | 천재영 | 22/04/13 09:37 | 683 | 1 | |||||
93124 |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18 | †촘갸늠† | 22/04/13 09:01 | 194 | 1 | |||||
93123 | 구멍가게 이야기 [2] | 천재영 | 22/04/12 09:39 | 896 | 4 | |||||
93121 | [가능하면 1일 1시] 낙화7 | †촘갸늠† | 22/04/12 09:08 | 191 | 2 | |||||
93120 | 파칭코 정주행중입니다.! | 바그네상년 | 22/04/11 18:39 | 336 | 1 | |||||
93119 | 사촌이 땅을 [2] | 천재영 | 22/04/11 09:53 | 748 | 3 | |||||
93118 | [가능하면 1일 1시] 여름의 봄 | †촘갸늠† | 22/04/11 09:02 | 203 | 1 | |||||
93117 | 너무 불안해 | 쟈흐미 | 22/04/11 01:18 | 298 | 1 | |||||
93116 | 愛誦詩抄- 별일 아닌 것 | 상크리엄 | 22/04/10 19:38 | 350 | 1 | |||||
93115 | 순발력 있는 상술 [2] | 천재영 | 22/04/10 09:57 | 828 | 2 | |||||
93114 | [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봄2 | †촘갸늠† | 22/04/10 09:16 | 211 | 1 | |||||
93113 | 없어 아무것도 모르겠어 아무것도 [1] | 쟈흐미 | 22/04/10 02:38 | 253 | 1 | |||||
93112 | 그냥 지금 기분 | 쟈흐미 | 22/04/10 00:46 | 288 | 1 | |||||
93111 | 재미있는 말 [2] | 천재영 | 22/04/09 10:08 | 981 | 1 | |||||
93110 | [가능하면 1일 1시] 낙화6 | †촘갸늠† | 22/04/09 09:02 | 188 | 1 | |||||
93109 | 이런저런 이야기 [2] | 천재영 | 22/04/08 10:11 | 665 | 1 | |||||
93108 | [가능하면 1일 1시] 진달래와 직박구리 | †촘갸늠† | 22/04/08 09:08 | 203 | 1 | |||||
|
||||||||||
[◀이전10개]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