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철학자의 말씀
근현대 시대 온갖
힘든 일 모두 겪은
우리 민족 독립운동
일본의 무조건 항복
빨갱이 불법 남침
젊은이 목숨 빼앗은
온 세상 폐허 만들고
이산가족 아픔 남긴 짓
4.19 5.16 12.12 5.18
IMF 국가 경제 부도
이 모든 힘든 일
직접 몸으로 격은
한 세기를 지켜본
명예 철학 교수인
그분의 말씀 듣고
조심스레 옮겨보는
행복 찾아가는 길
아무리 멀어도 꼭
아무리 힘든 고생
사랑 있으면 행복
혼자 가는 것보다
함께 가면 더 행복
행복 위하는 일이면
한치 망설이지 말라는
두 번째 이야기
세상의 모든 생명체
나름 열심히 한살이
그렇게 세월 흐르면
점점 완숙해지는 것
이왕 흐르는 세월과
함께 곱게 아름답게
그렇게 천천히 남은
날 다듬고 정리하여
빛나는 노후를 준비
자연의 세월 흐르는
그것 두려워 말라는
그리고 꼭 할 일은
행여 언젠가 어디서
나도 모르는 사이
실수가 있었는지를
곰곰 생각 해보라는
그리고 더 늦기 전
서로 마음 열라는
알찬 결실은
누구나 크고 작은
열매 꼭 맺고 싶은
그렇다면 차근차근
미리미리 준비해야
감나무 아래서 거져
익은 감 떨어질 때
기다리는 그런 바보짓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늘 준비하는 이 열매 맺는다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3014 | [BGM] 나는 웃음이 당신을 현상한다고 느낀다 | 통통볼 | 22/03/14 22:52 | 275 | 2 | |||||
93013 | 공생과 공멸 한 순간 [2] | 천재영 | 22/03/14 10:17 | 338 | 1 | |||||
93012 |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14 | †촘갸늠† | 22/03/14 09:09 | 191 | 1 | |||||
93011 | 느낌 모두 다른 세상 [2] | 천재영 | 22/03/13 10:25 | 322 | 1 | |||||
93010 | [BGM] 봄이 올 때까지 내가 싫었다 | 통통볼 | 22/03/13 10:00 | 348 | 3 | |||||
93009 | [가능하면 1일 1시] 봄옷2 | †촘갸늠† | 22/03/13 09:19 | 195 | 1 | |||||
93008 | 좋은글35:오타쿠 탈출법 [1] | 돌아온자 | 22/03/12 12:27 | 316 | 2 | |||||
93007 | 해외 여행 [2] | 천재영 | 22/03/12 10:28 | 266 | 1 | |||||
93006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 저녁 | †촘갸늠† | 22/03/12 09:12 | 177 | 1 | |||||
93005 |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도 | ISeeYou | 22/03/12 01:41 | 405 | 2 | |||||
93004 | [BGM] 너의 마음과 이렇게 오래 싸우고 있다 | 통통볼 | 22/03/11 23:33 | 379 | 3 | |||||
93003 | 설왕 설래 [2] | 천재영 | 22/03/11 10:31 | 301 | 2 | |||||
93002 |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는 | †촘갸늠† | 22/03/11 09:12 | 188 | 3 | |||||
93001 | 꽃 피운 봄날 [2] | 천재영 | 22/03/10 10:24 | 285 | 2 | |||||
93000 | [가능하면 1일 1시] 봄날의 핑계 | †촘갸늠† | 22/03/10 09:10 | 202 | 1 | |||||
92999 | 좋은글34:화난 상대방 대처법 | 돌아온자 | 22/03/09 15:42 | 366 | 1 | |||||
92998 | 좋은글33:우선순위 | 돌아온자 | 22/03/09 12:15 | 248 | 2 | |||||
92997 | 좋은글32:히키코모리 벗어나기 | 돌아온자 | 22/03/09 10:42 | 282 | 2 | |||||
92996 | [가능하면 1일 1시] 선거 공약집 | †촘갸늠† | 22/03/09 09:04 | 183 | 2 | |||||
92995 | 흘러간 옛 시절 [2] | 천재영 | 22/03/08 10:39 | 463 | 1 | |||||
92994 | [가능하면 1일 1시] 꽃샘9 | †촘갸늠† | 22/03/08 09:11 | 170 | 1 | |||||
92993 | 좋은글31:고백에 관하여 | 돌아온자 | 22/03/07 22:12 | 230 | 1 | |||||
92992 | 경제 부흥 영웅 [2] | 천재영 | 22/03/07 10:34 | 332 | 1 | |||||
92991 | [가능하면 1일 1시] 있다기만 하는 사람 | †촘갸늠† | 22/03/07 09:12 | 160 | 1 | |||||
92990 | 좋은글30:질문에 대하여 | 돌아온자 | 22/03/06 23:35 | 195 | 1 | |||||
92989 | [BGM] 옛날들이 새로 돌아오고 있었다 | 통통볼 | 22/03/06 23:00 | 347 | 2 | |||||
92988 | 좋은글29:하고싶은 것과 목표 | 돌아온자 | 22/03/06 20:56 | 209 | 1 | |||||
92987 | 愛誦詩抄- 별빛인생 | 상크리엄 | 22/03/06 16:28 | 293 | 2 | |||||
92986 | 젊은 꼰대가 말하는 [2] | 천재영 | 22/03/06 10:35 | 344 | 1 | |||||
92985 | [가능하면 1일 1시] 나무의 옆구리 | †촘갸늠† | 22/03/06 09:06 | 190 | 1 | |||||
|
||||||||||
[◀이전10개]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