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내 딸과 내 며느리
딸은 시집가면 시집의
발전 기틀 되어야 하는
그러면 잘 배우고 왔다
또 잘 가르쳤다고 칭찬
그것이 친정 부모의
역할이고 자랑인 것
며느리는 내 집안의
가풍 이을 귀한 자손
순풍순풍 낳고 길러
자손만대 복 받은 집
만드는 집안과 가문
아주 귀한 보물인데
또 며느리 마음 상하면
내 아들 내 자식들 삶이
힘들다는 것 모르는
더러 답답한 이 있는
딸이든 며느리든 열심히
행복한 마음으로 살도록
올바르게 가르치고
보살피는 것 부모 역할
달인들의 세상
요즈음 더러 전문적
남다른 기술 가지고
장안에 이름 날리는
이들 곳곳에 있는데
그들은 그렇게 되려고
온갖 피나는 노력 해낸
그래서 이름난 그들을
관심 있는 눈으로 보는
또 더러는 그 전문기술
익히려고 찾아가는 이도
그렇게 기술을 전수하면
또 다른 훌륭한 전문가
청출어람이라 칭찬하는
그런데 더러는 웃기는
말도 가끔 들리는 것은
제 기술 꼭꼭 감추어
며느리도 모르게 한다는
아니면 말고
요즈음 누구 달달한
말 쉽게 여기저기서
마구 하며 웃다가
행여 말에 토 달면
그때는 아니면 말고
그렇게 곳곳 쿡쿡 찔러
상황 살펴 보는듯한
참신하고 신중치 못한
말과 행동 자주 하고
뒤에서 슬며시 웃는
또는 누구는 새로운
인물 행여 나타나면
얼른 그의 뒤 샅샅이
온갖 흉 찾는 이 있는데
다른 이 잘 되는 것이 싫어
이말 저말 마구 해 보기도 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704 | 라면 세대 스파게티 세대 [2] | 천재영 | 21/12/23 10:16 | 421 | 1 | |||||
92703 | [가능하면 1일 1시] 긴 밤 | †촘갸늠† | 21/12/23 09:16 | 208 | 1 | |||||
92702 | 행운의 클로버를 당신에게~ | 행복이야기_ | 21/12/22 17:55 | 378 | 0 | |||||
92701 | [BGM] 담담해지고 싶다 | 통통볼 | 21/12/22 15:16 | 306 | 4 | |||||
92700 | 성탄절 미리 축하 하는 [1] | 천재영 | 21/12/22 10:30 | 389 | 1 | |||||
92699 | [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날 | †촘갸늠† | 21/12/22 09:14 | 223 | 1 | |||||
92698 | 걸림돌과 디딤돌~ | 행복이야기_ | 21/12/21 18:59 | 355 | 0 | |||||
92697 | 주민번호와 군번 [2] | 천재영 | 21/12/21 10:14 | 472 | 1 | |||||
92696 | [가능하면 1일 1시] 보름달2 | †촘갸늠† | 21/12/21 09:24 | 198 | 1 | |||||
92694 | 행복의 완성~ | 행복이야기_ | 21/12/20 17:29 | 309 | 0 | |||||
92693 | 참 미운 다섯 살이라던 [2] | 천재영 | 21/12/20 11:53 | 414 | 1 | |||||
92692 | [가능하면 1일 1시]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 †촘갸늠† | 21/12/20 09:24 | 227 | 1 | |||||
92691 | 행복역에서 만나요~ | 행복이야기_ | 21/12/19 14:20 | 394 | 0 | |||||
92690 | [가능하면 1일 1시] 열두 번의 달 | †촘갸늠† | 21/12/19 10:06 | 219 | 1 | |||||
92689 | 이런 나날이었으면~ | 행복이야기_ | 21/12/18 16:29 | 343 | 0 | |||||
92688 | [BGM] 삶은 순전히 불꽃인지도 모르겠다 | 통통볼 | 21/12/18 16:20 | 366 | 3 | |||||
92687 | 미워도 자식 버릴 순 없어 [2] | 천재영 | 21/12/18 10:07 | 358 | 1 | |||||
92686 | [가능하면 1일 1시] 완벽한 겨울 | †촘갸늠† | 21/12/18 09:26 | 203 | 1 | |||||
92685 | 愛誦詩抄- 살아가는 날의 엇박자 | 상크리엄 | 21/12/17 15:00 | 312 | 1 | |||||
92684 | 칭찬을 많이 하라는 [2] | 천재영 | 21/12/17 10:07 | 295 | 1 | |||||
92683 | 행복 예방접종~ | 행복이야기_ | 21/12/17 09:45 | 278 | 0 | |||||
92682 | [가능하면 1일 1시] 하루의 무게 | †촘갸늠† | 21/12/17 08:59 | 213 | 1 | |||||
92681 | 천사의 선물~ | 행복이야기_ | 21/12/16 18:40 | 323 | 0 | |||||
92680 | 참 어이 없는 인권 잣대 [2] | 천재영 | 21/12/16 09:55 | 351 | 1 | |||||
92679 | [가능하면 1일 1시] 깊은 밤 | †촘갸늠† | 21/12/16 09:23 | 203 | 1 | |||||
92678 | 지란지교를 꿈꾸며~ | 행복이야기_ | 21/12/15 17:33 | 457 | 0 | |||||
92677 | [BGM] 나는 나를 너무 많이 사용했다 | 통통볼 | 21/12/15 14:26 | 418 | 4 | |||||
92676 | 딴지 거는 이들의 말 [2] | 천재영 | 21/12/15 11:04 | 266 | 2 | |||||
92675 | [가능하면 1일 1시] 특별한 이유 | †촘갸늠† | 21/12/15 09:21 | 198 | 1 | |||||
92674 | 중년의 나이~ | 행복이야기_ | 21/12/14 19:06 | 456 | 0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