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오늘은 왠지 ♥
오늘은 왠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과 커피를 하고 싶다.
단 둘이 마주 앉아
짙은 향기 그윽한
커피 한잔 앞에 두고
차분하고 고운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하얀 프림 같은
그런 사람의 미소가 좋습니다.
마음도 넉넉한
고운 심성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따스한 마음은
더 정스러워서
푸근한 말 한마디로도.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커피향기 같은 그런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창조적 생각에
멋진 감각을 가진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싶습니다.
몰랐던 세상은
더 흥미로워서
신기한 발상만으로
모두를 즐겁게 하는.
하얀 설탕 같은
그런 사람의 세계가 좋습니다.
나를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
한잔의 아름다운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마음 먹은 만큼
오는거라 생각 합니다.
- '커피 브루잉' 중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573 | 은행 나무 잎 [2] | 천재영 | 21/11/21 09:47 | 452 | 2 | |||||
92571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가을 | †촘갸늠† | 21/11/21 09:08 | 238 | 1 | |||||
92570 | [가능하면 1일 1시] 두 사람2 | †촘갸늠† | 21/11/20 09:21 | 227 | 2 | |||||
92569 | 고양이 뚱땅이 | 격치 | 21/11/20 02:49 | 653 | 1 | |||||
92567 |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거야~ [1] | 행복이야기_ | 21/11/19 16:25 | 357 | 0 | |||||
92566 | 꼰대 말하는 인생 황금기 [2] | 천재영 | 21/11/19 11:11 | 469 | 1 | |||||
92565 | [가능하면 1일 1시] 은행나무 가로수2 | †촘갸늠† | 21/11/19 09:11 | 219 | 1 | |||||
92563 | 아버지의 사랑 [1] | 참게공원 | 21/11/18 19:32 | 380 | 2 | |||||
92562 | 중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 행복이야기_ | 21/11/18 17:42 | 487 | 1 | |||||
92561 | 삶 인생의 대 전환점 [4] | 천재영 | 21/11/18 10:38 | 374 | 2 | |||||
92560 | 수험생 위로 편지 - 주변에 수능보는 이웃들이 있으신가요? [1] | 이아나 | 21/11/18 09:35 | 476 | 1 | |||||
92559 | [가능하면 1일 1시] 모든 네게 | †촘갸늠† | 21/11/18 09:22 | 223 | 1 | |||||
92558 | [BGM] 거기, 당신이었으면 좋겠다 | 통통볼 | 21/11/18 00:36 | 379 | 5 | |||||
92557 |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옵니다~ | 행복이야기_ | 21/11/17 17:29 | 420 | 0 | |||||
92555 | 새술은 새독에 [2] | 천재영 | 21/11/17 10:16 | 304 | 1 | |||||
92554 |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17 | †촘갸늠† | 21/11/17 09:16 | 217 | 1 | |||||
92553 | [BGM] 구부러진 상처에게 듣다 [1] | 통통볼 | 21/11/16 19:17 | 360 | 4 | |||||
92552 | 삶을 대하는 태도 [1] | 벨제붑. | 21/11/16 18:24 | 359 | 2 | |||||
92551 | [스압] 카시트 조수석에 두지마세요.(어린이중환자실) - 후기, 감사글 [4] | 지은지우아빠 | 21/11/16 17:30 | 1571 | 8 | |||||
92550 | 물보다 진하다는 [2] | 천재영 | 21/11/16 10:19 | 305 | 1 | |||||
92549 | 愛誦詩抄- 늦가을에서 초겨울 | 상크리엄 | 21/11/16 09:59 | 329 | 1 | |||||
92548 | [가능하면 1일 1시] 귀빠진 날 | †촘갸늠† | 21/11/16 09:19 | 209 | 1 | |||||
92547 | 자신감이생기는말 [2] | 참게공원 | 21/11/15 20:24 | 428 | 1 | |||||
92546 | 얼굴을 보면그 사람을 알 수 있는 이유. [1] | 철철대마왕 | 21/11/15 17:59 | 429 | 1 | |||||
92545 | 자기 그릇만큼~ [1] | 행복이야기_ | 21/11/15 17:15 | 414 | 0 | |||||
92544 | 12% 88% 선긋는 못된 짓 [1] | 천재영 | 21/11/15 11:26 | 377 | 1 | |||||
92543 | [가능하면 1일 1시] 생일 케이크 | †촘갸늠† | 21/11/15 09:20 | 201 | 1 | |||||
92542 | 인생 최고의 기쁨~ | 행복이야기_ | 21/11/14 14:56 | 468 | 0 | |||||
92541 | 딱지 도둑놈의 신분 상승 | 격치 | 21/11/14 13:54 | 463 | 1 | |||||
92540 | [가능하면 1일 1시] 마중3 | †촘갸늠† | 21/11/14 09:23 | 224 | 1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