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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일 무서운 세상
한때 지나간 시절
생각 부족한 민족
제 민족에게 죽창
또는 총 대포 겨누며
죽이고 또 저도 죽는
무서운 전쟁 일으킨
그렇게 엄청난 짓
해놓고 낯부끄러워
반성도 못 하는 이들
어찌 요즈음 한동안
조용하다고 했는데
또 못된 짓 계획
그래서 곳곳 세계인
그들을 주의 깊게
살피고 주시하는
옛날 어른들 말씀에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신세계 전쟁 무기
신세계전쟁은 군사들
벙커 속에 숨어서
컴퓨터로 한다는
단추 몇 개 누르면
세계가 순식간에
불바다 된다는
그래서 요즈음 그런
새로운 전쟁 무기를
만드는 경쟁한다는
최첨단 온갖 무기가
수없이 만들어지고
경쟁하듯 쌓아두는
파괴범위가 얼마고
그런 속도 어떻고
그렇게 마구 자랑
그러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무기는
식량이라고 말하는데
그래서 전쟁 계획하는 이
식량 확보부터 계획한다는
행여 속상한 농군들이
일손을 놓으면 아차
그래서 가장 무서운 무기
아군 적군 서로 먹을 식량
젊음을 즐기는
남다른 유행 찾아
백화점 순회 하고
구름처럼 높은 산
곳곳 등산도 하고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그들만의 즐거움 발산
주어진 또는 하고 싶은
일 찾아 열심히 하는
그래서 젊은 청춘이
아름답게 보이는
그래서 젊은 한때
열심히 즐기라는
옛날 어른들 부른 노래
“ 놀자 놀자 젊어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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