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사람이 살아가는 일 ♥
사람이 살아가는 일
어찌 좋을 수만 있을까요
어제 좋지 않았던 일이
내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지만
그래도 역시
맘먹기 나름인가 봅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자신의 마음에 따라
울고 웃게 되는 거지요
오늘
걱정되는 일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거에요.
- <사람이 살아가는 일> ,최유진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535 | 변기통의 훌륭한 갑질 | 격치 | 21/11/12 12:01 | 383 | 1 | |||||
92534 | 엄마가 그리운 연식 [2] | 천재영 | 21/11/12 11:09 | 281 | 1 | |||||
92533 | [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 †촘갸늠† | 21/11/12 09:14 | 208 | 1 | |||||
92532 | 첫 눈이 오면 만나자던 [2] | 천재영 | 21/11/11 10:43 | 353 | 1 | |||||
92531 | [가능하면 1일 1시] 첫눈3 | †촘갸늠† | 21/11/11 09:12 | 193 | 1 | |||||
92530 | 미소 바이러스를 그대에게~ | 행복이야기_ | 21/11/10 16:52 | 364 | 1 | |||||
92529 | 신 세대의 만남 [2] | 천재영 | 21/11/10 10:22 | 289 | 1 | |||||
9252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4 | †촘갸늠† | 21/11/10 09:11 | 212 | 1 | |||||
92527 | [BGM] 늙은 어머니는 오늘도 나를 다녀가신다 [1] | 통통볼 | 21/11/09 15:36 | 401 | 6 | |||||
92526 | 연인들 만남의 장소 [4] | 천재영 | 21/11/09 09:54 | 471 | 1 | |||||
92525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6 | †촘갸늠† | 21/11/09 09:22 | 232 | 1 | |||||
92523 | 마음 바구니~ | 행복이야기_ | 21/11/08 17:18 | 452 | 0 | |||||
92522 | 우리 집안은 일본인을 숨겨주고 보호했습니다. [3] | 철철대마왕 | 21/11/08 12:05 | 598 | 7 | |||||
92521 | 가을 바람과 낙엽 [2] | 천재영 | 21/11/08 10:42 | 298 | 1 | |||||
92520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철쭉 | †촘갸늠† | 21/11/08 09:22 | 216 | 1 | |||||
92519 | 더 와 덜 의 차이점~ | 행복이야기_ | 21/11/07 12:17 | 421 | 0 | |||||
92518 | [가능하면 1일 1시] 산행 | †촘갸늠† | 21/11/07 09:19 | 250 | 1 | |||||
92517 | 100세 할머니의 충고 | 고두막간 | 21/11/07 03:52 | 814 | 2 | |||||
92516 | 愛誦詩抄- 소소한 인연 | 상크리엄 | 21/11/06 14:58 | 358 | 1 | |||||
92515 | 내가 살아보니까~ | 행복이야기_ | 21/11/06 13:49 | 418 | 0 | |||||
92514 | 소작농 집 이야기 [4] | 천재영 | 21/11/06 10:34 | 297 | 1 | |||||
92513 | [가능하면 1일 1시] 지름길 | †촘갸늠† | 21/11/06 08:46 | 229 | 1 | |||||
92512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행복이야기_ | 21/11/05 13:03 | 365 | 0 | |||||
92511 | 주모와 원님 이야기 [3] | 천재영 | 21/11/05 10:37 | 376 | 1 | |||||
92510 |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6 | †촘갸늠† | 21/11/05 09:18 | 214 | 1 | |||||
92509 | 둘레 길에서 만난 [2] | 천재영 | 21/11/04 10:11 | 365 | 1 | |||||
92508 |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의 바보 | †촘갸늠† | 21/11/04 09:15 | 266 | 1 | |||||
92507 | 사람이 다 등을 돌려도 앞에 보면 네사람들은 너 보고있다. | 식래클 | 21/11/03 19:51 | 327 | 1 | |||||
92506 | 굳은살로 남편의 등을 긁으며 | 일산아지매 | 21/11/03 13:18 | 404 | 1 | |||||
92505 | 지랄 발광 영화 이야기 [2] | 천재영 | 21/11/03 10:46 | 364 | 1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