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사람이 산다는것이 ♥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
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
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 하는
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
우리네 사는 모습이
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 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
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
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
나만 사는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 없는 집이 없고
가정마다 아픈 눈물 없는 집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中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사랑하는 이에게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533 | [가능하면 1일 1시] 시절 사이 | †촘갸늠† | 21/11/12 09:14 | 207 | 1 | |||||
92532 | 첫 눈이 오면 만나자던 [2] | 천재영 | 21/11/11 10:43 | 352 | 1 | |||||
92531 | [가능하면 1일 1시] 첫눈3 | †촘갸늠† | 21/11/11 09:12 | 191 | 1 | |||||
92530 | 미소 바이러스를 그대에게~ | 행복이야기_ | 21/11/10 16:52 | 363 | 1 | |||||
92529 | 신 세대의 만남 [2] | 천재영 | 21/11/10 10:22 | 287 | 1 | |||||
9252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4 | †촘갸늠† | 21/11/10 09:11 | 211 | 1 | |||||
92527 | [BGM] 늙은 어머니는 오늘도 나를 다녀가신다 [1] | 통통볼 | 21/11/09 15:36 | 400 | 6 | |||||
92526 | 연인들 만남의 장소 [4] | 천재영 | 21/11/09 09:54 | 469 | 1 | |||||
92525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6 | †촘갸늠† | 21/11/09 09:22 | 230 | 1 | |||||
92523 | 마음 바구니~ | 행복이야기_ | 21/11/08 17:18 | 450 | 0 | |||||
92522 | 우리 집안은 일본인을 숨겨주고 보호했습니다. [3] | 철철대마왕 | 21/11/08 12:05 | 597 | 7 | |||||
92521 | 가을 바람과 낙엽 [2] | 천재영 | 21/11/08 10:42 | 296 | 1 | |||||
92520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철쭉 | †촘갸늠† | 21/11/08 09:22 | 215 | 1 | |||||
92519 | 더 와 덜 의 차이점~ | 행복이야기_ | 21/11/07 12:17 | 419 | 0 | |||||
92518 | [가능하면 1일 1시] 산행 | †촘갸늠† | 21/11/07 09:19 | 249 | 1 | |||||
92517 | 100세 할머니의 충고 | 고두막간 | 21/11/07 03:52 | 812 | 2 | |||||
92516 | 愛誦詩抄- 소소한 인연 | 상크리엄 | 21/11/06 14:58 | 357 | 1 | |||||
92515 | 내가 살아보니까~ | 행복이야기_ | 21/11/06 13:49 | 417 | 0 | |||||
92514 | 소작농 집 이야기 [4] | 천재영 | 21/11/06 10:34 | 295 | 1 | |||||
92513 | [가능하면 1일 1시] 지름길 | †촘갸늠† | 21/11/06 08:46 | 227 | 1 | |||||
92512 |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 행복이야기_ | 21/11/05 13:03 | 363 | 0 | |||||
92511 | 주모와 원님 이야기 [3] | 천재영 | 21/11/05 10:37 | 375 | 1 | |||||
92510 | [가능하면 1일 1시] 불면6 | †촘갸늠† | 21/11/05 09:18 | 213 | 1 | |||||
92509 | 둘레 길에서 만난 [2] | 천재영 | 21/11/04 10:11 | 363 | 1 | |||||
92508 |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의 바보 | †촘갸늠† | 21/11/04 09:15 | 264 | 1 | |||||
92507 | 사람이 다 등을 돌려도 앞에 보면 네사람들은 너 보고있다. | 식래클 | 21/11/03 19:51 | 326 | 1 | |||||
92506 | 굳은살로 남편의 등을 긁으며 | 일산아지매 | 21/11/03 13:18 | 402 | 1 | |||||
92505 | 지랄 발광 영화 이야기 [2] | 천재영 | 21/11/03 10:46 | 363 | 1 | |||||
92504 | [가능하면 1일 1시] 너의 행복 | †촘갸늠† | 21/11/03 09:16 | 264 | 1 | |||||
92503 |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 행복이야기_ | 21/11/02 17:54 | 536 | 1 | |||||
|
||||||||||
[◀이전10개]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