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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공고의 차이
광고는 목적이 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일 시작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
제 일 알리는 광고 하는
광고에 대한 책임 유사시
양쪽 서로 공동 책임인데
더러는 거짓 광고로
남을 힘들게 하기도
공고는 공적인 일을
알리는 역할이기에
공고한 사람에게 책임 있는
그래서 확실한 것만 공고 해야
한때 거짓으로 민초들
현혹한 공고를 하고는
공고에 제 잘못 없다더니
결국 큰 집에 간 이 있는
대세라고 TV 화면에서
활짝 웃으며 말하던 이
그 일 나는 전혀 모르는
짓이라며 먼 산만 바라보는
꽃 감 먹듯 한
황금 같은 휴일을
하루 이틀 꽃 감 먹듯
그동안 많은 연휴를
알차게 찾아 쉬었고
이젠 년 말까지 쭈욱
최선 다해 일해야 하는
피맛길의 직장인들 조금은
아쉬운 듯 삼삼오오 웃는
행여 피맛길 모르는
이를 위해 설명하자면
광화문네거리에서 종로로
쭈욱 이어진 큰길 옆의
좁은 골목길 말하는데
옛날 꼴사나운 대감
행차 보기 싫어 만든
민초들의 삶의 길인데
요즈음은 그 길 따라
젊은 직장인들을 위한
맛집 식당들 줄지어있는
정성으로 음식 만들어 젊은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강한 힘
지키 주는 참으로 고마운 곳
농촌 들녘에서
풍성한 풍년을 맞은
황금들녘의 모습에
하늘이 만들어 준
넉넉함에 감사하는
이제 농촌은 귀한 일손
찾아 동분서주해야 하는
쉽지 않은 농촌일 서로
피해서 일손 날로 귀한
더러는 귀농 귀촌 말하지만
그 일 참 쉽지 않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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