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보석으로 살아요 ♥
내가 99개의 단점을
가지고 있어도
1개의 장점을
알아주는 내 사람이 있고,
내가 99개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도
1개의 단점을 찾아내 나를
걷어차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자신을 갈아서라도
보석처럼 보일 필요 전혀 없습니다.
나는,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들로부터 살아가면 그만입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의
보석으로 살아요.
나의 가치를
몰라주는 사람의
돌멩이로 살지 말고.
- 정영욱, '편지할게요' 중에서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햇빛 마시기
▣ 걸어 나오기를
▣ 행복해지기 연습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405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6 17:50 | 446 | 0 | |||||
92404 | 모스키토 | 오눌의유대 | 21/10/06 11:25 | 316 | 1 | |||||
92403 | [가능하면 1일 1시] 추객(秋客) | †촘갸늠† | 21/10/06 09:12 | 262 | 1 | |||||
92401 | 나에게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5 17:32 | 381 | 0 | |||||
92400 |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 이야기 | †촘갸늠† | 21/10/05 09:15 | 274 | 1 | |||||
92399 | 꼭 읽어봐야 할 아침좋은글~ | 행복이야기_ | 21/10/04 17:36 | 560 | 0 | |||||
92398 | [가능하면 1일 1시] 연 | †촘갸늠† | 21/10/04 09:11 | 280 | 1 | |||||
92397 | [가능하면 1일 1시] 소란한 라면 | †촘갸늠† | 21/10/03 09:17 | 291 | 1 | |||||
92395 | 유투버들에게감사를 [3] | 천재영 | 21/10/02 10:05 | 366 | 2 | |||||
92394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싹 | †촘갸늠† | 21/10/02 08:47 | 284 | 1 | |||||
92393 | 슬픔조차도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1 18:12 | 355 | 0 | |||||
92392 | 잔치 집의 풍경 [2] | 천재영 | 21/10/01 10:15 | 498 | 1 | |||||
92391 | [가능하면 1일 1시] 시월 | †촘갸늠† | 21/10/01 09:21 | 257 | 1 | |||||
92390 | 다들 조심하세용 | 걍형 | 21/09/30 14:33 | 316 | 0 | |||||
92389 | 전설 같은 삼국지 [2] | 천재영 | 21/09/30 10:52 | 509 | 1 | |||||
9238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3 | †촘갸늠† | 21/09/30 09:08 | 264 | 1 | |||||
92386 | 쉬는 걸음~ | 행복이야기_ | 21/09/29 17:47 | 369 | 0 | |||||
92385 | 좋은 의사선생님 같으신데 안타까워 올리는 글... [1] | 최작가 | 21/09/29 16:11 | 444 | 4 | |||||
92383 | 가슴 아픈 유행어 [2] | 천재영 | 21/09/29 10:12 | 558 | 1 | |||||
92382 | [가능하면 1일 1시] 말 없는 당신 | †촘갸늠† | 21/09/29 09:53 | 288 | 1 | |||||
92381 | 행복한 사람~ | 행복이야기_ | 21/09/28 18:41 | 384 | 0 | |||||
92380 | 그 때 그 사람들 [2] | 천재영 | 21/09/28 11:06 | 371 | 1 | |||||
92379 | [가능하면 1일 1시] 그 해 가을 | †촘갸늠† | 21/09/28 09:13 | 263 | 1 | |||||
92378 | [BGM] 꽃내음이 시린 가슴에 묻어온다 [8] | 통통볼 | 21/09/27 21:37 | 480 | 3 | |||||
92377 |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 행복이야기_ | 21/09/27 18:14 | 432 | 0 | |||||
92376 | 愛誦詩抄- 상처없이 아무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상크리엄 | 21/09/27 11:38 | 431 | 1 | |||||
92375 | [가능하면 1일 1시] 아들 노릇 | †촘갸늠† | 21/09/27 09:20 | 258 | 1 | |||||
92373 | 오래된 것의 가치~ | 행복이야기_ | 21/09/26 16:24 | 780 | 0 | |||||
92372 | 내 것 주고 욕 먹으면 [2] | 천재영 | 21/09/26 09:54 | 418 | 1 | |||||
92371 | [가능하면 1일 1시] 좋은 날6 | †촘갸늠† | 21/09/26 09:16 | 294 | 1 | |||||
|
||||||||||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