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할머니 어머니 누이
세상의 모든 여자는
누이 어머니 할머니
세상 모든 사람 중에
영원한 나만의 편인데
옛 어른들 말 중에
여인들 있는 곳엔 늘
맛있는 먹을 것 있다는
또 그 옛날 여인들은
새벽 맑은 물 떠 놓고
가족 안전 빌던 그 정성
집집마다 여인들 생각엔
오직 가족 안전만 가득
그 정성으로 오늘같이
살기 좋은 날 만들어낸
칼로 물 베기
열 명 효자 효녀보다
악처 하나 더 좋다는
세상의 모든 부부의
살아가는 모습 말한
그 말에는 자식 모르는
둘 사이 특별함 있다는
어른 말씀 부부 영원한
한 몸이라고 했는데
마주 앉아 밥 먹으면
그 무엇이든지 모두
술술 풀리는 부부 사이
그래서 칼로 물 베기
경제 권 누구에게
요즈음 젊은 신세대
부부들 살아가는 모습
옛날과는 참 많이
다르게 발전했는데
요즈음 젊은 부부
각자 경제권 있는
맞벌이 신세대 부부
경제권 따로따로라는
행여 누가 실수를 해도
바로 잡을 기회 생기고
또 각자 경제권 있어서
더러는 돌아올 수 없는
길 가기도 한다는 말이
요즈음 생긴 말 중에
돌아온 싱글 이라는
옛날과는 다르게 각자
경제권이 있기 때문에
제 뜻 굽히지 않고
살기 원하면 돌아서
그래서 생긴 싱글 부모
싱글이 기르는 자식들
그들에게 제일 큰 문제
육아와 삶에 필요한 교육
새롭게 생긴 말 중
내 자식 당신 자식
그리고 우리 둘의
자식이라는 말 있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2405 |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6 17:50 | 446 | 0 | |||||
92404 | 모스키토 | 오눌의유대 | 21/10/06 11:25 | 316 | 1 | |||||
92403 | [가능하면 1일 1시] 추객(秋客) | †촘갸늠† | 21/10/06 09:12 | 262 | 1 | |||||
92401 | 나에게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5 17:32 | 381 | 0 | |||||
92400 |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 이야기 | †촘갸늠† | 21/10/05 09:15 | 274 | 1 | |||||
92399 | 꼭 읽어봐야 할 아침좋은글~ | 행복이야기_ | 21/10/04 17:36 | 560 | 0 | |||||
92398 | [가능하면 1일 1시] 연 | †촘갸늠† | 21/10/04 09:11 | 280 | 1 | |||||
92397 | [가능하면 1일 1시] 소란한 라면 | †촘갸늠† | 21/10/03 09:17 | 291 | 1 | |||||
92395 | 유투버들에게감사를 [3] | 천재영 | 21/10/02 10:05 | 366 | 2 | |||||
92394 | [가능하면 1일 1시] 늦은 싹 | †촘갸늠† | 21/10/02 08:47 | 284 | 1 | |||||
92393 | 슬픔조차도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 행복이야기_ | 21/10/01 18:12 | 355 | 0 | |||||
92392 | 잔치 집의 풍경 [2] | 천재영 | 21/10/01 10:15 | 498 | 1 | |||||
92391 | [가능하면 1일 1시] 시월 | †촘갸늠† | 21/10/01 09:21 | 257 | 1 | |||||
92390 | 다들 조심하세용 | 걍형 | 21/09/30 14:33 | 316 | 0 | |||||
92389 | 전설 같은 삼국지 [2] | 천재영 | 21/09/30 10:52 | 509 | 1 | |||||
92388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33 | †촘갸늠† | 21/09/30 09:08 | 264 | 1 | |||||
92386 | 쉬는 걸음~ | 행복이야기_ | 21/09/29 17:47 | 369 | 0 | |||||
92385 | 좋은 의사선생님 같으신데 안타까워 올리는 글... [1] | 최작가 | 21/09/29 16:11 | 444 | 4 | |||||
92383 | 가슴 아픈 유행어 [2] | 천재영 | 21/09/29 10:12 | 558 | 1 | |||||
92382 | [가능하면 1일 1시] 말 없는 당신 | †촘갸늠† | 21/09/29 09:53 | 288 | 1 | |||||
92381 | 행복한 사람~ | 행복이야기_ | 21/09/28 18:41 | 384 | 0 | |||||
92380 | 그 때 그 사람들 [2] | 천재영 | 21/09/28 11:06 | 371 | 1 | |||||
92379 | [가능하면 1일 1시] 그 해 가을 | †촘갸늠† | 21/09/28 09:13 | 263 | 1 | |||||
92378 | [BGM] 꽃내음이 시린 가슴에 묻어온다 [8] | 통통볼 | 21/09/27 21:37 | 480 | 3 | |||||
92377 | 한번 맺은 인연은 영원하라~ | 행복이야기_ | 21/09/27 18:14 | 432 | 0 | |||||
92376 | 愛誦詩抄- 상처없이 아무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 상크리엄 | 21/09/27 11:38 | 431 | 1 | |||||
92375 | [가능하면 1일 1시] 아들 노릇 | †촘갸늠† | 21/09/27 09:20 | 258 | 1 | |||||
92373 | 오래된 것의 가치~ | 행복이야기_ | 21/09/26 16:24 | 780 | 0 | |||||
92372 | 내 것 주고 욕 먹으면 [2] | 천재영 | 21/09/26 09:54 | 418 | 1 | |||||
92371 | [가능하면 1일 1시] 좋은 날6 | †촘갸늠† | 21/09/26 09:16 | 294 | 1 | |||||
|
||||||||||
[◀이전10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