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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성악설 이야기
중국 고전에 있던
이젠 옛날이야기로
그 당시에도 양편으로
서로 나뉘어 주장했던
본래 착한 성품으로
태어났다 주장하는
태어나면서 본래 악한
마음 가졌다는 편도 있는
세월이 흐른 뒤에도
누구 하나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마다 가진 성품이
살아가는 환경 조건이
모두 달라서라는 말만
무서운 십 대
한동안 유행했던
말이 있었다는데
북에서 남침하고 싶어도
남쪽의 이 사람 무서워
못한다는 말도 있었던
누구도 막지 못하는
사춘기에 든 중학생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다는 사춘기 시절
그 시절 지나고 나면
본인도 쑥스럽다는
요즈음 어린 학생이라고
쉽게 보면 안 된다는 말
그들에 대한 특별한
대비책이 없다는 것
우리뿐 아니고 세계가
모두 그런 상황이라는
외국 어느 학자는
사춘기 그 시절을
그들 또래들은 절대
그냥 넘기지 못한다는
뉴스를 보면
뉴스에서는 곳곳
요즈음 들려오는
학생들이 노인에게
술 담배 사달라며
노인을 때 지어 마구
폭행했다는 말 들려
참 웃지 못할 일은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이 자동차길
갑자기 건너는 놀이
일정한 나이 안 되면
무슨 죄든 벌을 못해
그들도 그 법적 사실
알고 그런 짓 하는
어른보다 지능 발달
빠른 요즈음 어린이
그래서 새 법 만들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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