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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돕는 것은 훌륭한 것이며, 돕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 불쌍하다 생각하여 남을 돕는 것
2. 존중하며 돕는 것
불교에서 말하는 돕는 것은 '모든 이가 부처이며, 부처님이 배가 고프니 양식을 드리는것'이다.
성경에서는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되어 있다.
표현이 다를 뿐, 동일한 것을 말하고 있다.
불쌍해서 돕는 것아니라, 존중하며 돕는 것이다.
내가 베풀지만, 내가 높다고 생각하며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것이다.
성인들은 타인을 돕는 것에도, 다른 생각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것이구나를 느낀다.
나는 아직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가지고 싶은 것도 있어서, 이러한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
단지 상대를 존중하며 도와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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