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한 수 배우고 싶은
세상을 아무리 많이
살아도 날마다 변하는
눈 뜨면 변해 있는
그것이 세상이라는데
그래서 새로운 것
배워야 뒤지지 않는
한 수 배우고 싶은데
가르쳐 줄 이 찾기가
자칫하면 속고 속이려는
이들이 곳곳 숨어있다는
경험 있는 어른 말씀
세상 겸손하게 살라고
그래서 겸손하다 보면
자칫 호구라는 말 듣는
눈치 빠르고 판단력
빨라야 살아남는다는
스스로 가르쳐 준다는 이
행여 다른 속셈 있을 수도
세상인심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지만
상부상조
옛날 어른들 생활에
일상이던 모습 두레
동네 이웃끼리 서로
힘든 일 해결 해내던
상부상조 참 좋은
결과 있을 터인데
요즈음 그런 믿음
찾기 쉽지 않아 걱정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서로 경계하는 상황이
상부상조 십시일반
티끌 모아 태산이라
참 좋은 말이 뜻인데
실생활에선 멀고 먼 뜻
충고는 감사한
젊은이들 말하는
충고에 대한 느낌
충고는 감사하지만
받아들이긴 그렇다는
세상 변화 못 따르는
그래서 답답하다 느껴
살아가는 방법 느낌
다른 그것 세대 차이
온몸으로 노동하며
평생 살아온 세대와
책상에 앉아 깊은 생각
남다른 지식 머리 굴려
더러는 집에서 자유롭게
특별한 일 스스로 하는 세대
삶의 모습부터 확 다른
어른 충고 듣긴 하지만
그들 일상엔 큰 도움 못 되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808 | [BGM] 너는 나를 이렇게 불렀다 | 통통볼 | 21/05/12 21:37 | 332 | 2 | |||||
91806 | 착한 것도 병이다~ | 행복이야기_ | 21/05/12 17:14 | 407 | 0 | |||||
91805 | 분노의 또다른 이름 우울 | tmhufeel | 21/05/12 15:04 | 400 | 1 | |||||
91804 | 화분 [2] | 천재영 | 21/05/12 09:54 | 292 | 1 | |||||
91803 | [가능하면 1일 1시] 걷기 좋은 날2 | †촘갸늠† | 21/05/12 09:20 | 225 | 1 | |||||
91802 | 안부 | 벼랑위의담요 | 21/05/12 06:49 | 296 | 1 | |||||
91801 | [BGM] 이렇게 건널목에 서 있다 | 통통볼 | 21/05/11 20:51 | 339 | 2 | |||||
91800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행복이야기_ | 21/05/11 20:46 | 408 | 0 | |||||
91798 | 배터리 [2] | 천재영 | 21/05/11 09:26 | 344 | 1 | |||||
91797 | [가능하면 1일 1시] 배부른 소리 | †촘갸늠† | 21/05/11 09:16 | 248 | 1 | |||||
91796 | 변화 | 벼랑위의담요 | 21/05/11 07:22 | 326 | 1 | |||||
91795 | 나이가 들었는지 (감동주의) | Vladimiro | 21/05/11 03:10 | 634 | 2 | |||||
91794 | [BGM] 저기 깨지기 쉬운 사람이 간다 | 통통볼 | 21/05/10 21:27 | 393 | 2 | |||||
91793 | 좋은 세상이란~ | 행복이야기_ | 21/05/10 19:21 | 383 | 1 | |||||
91791 | [가능하면 1일 1시] 꽃6 | †촘갸늠† | 21/05/10 14:38 | 245 | 1 | |||||
91790 | 꽃 향기 [2] | 천재영 | 21/05/10 09:36 | 297 | 1 | |||||
91789 | 사랑인가 봐 | 벼랑위의담요 | 21/05/10 07:57 | 285 | 1 | |||||
91788 | [BGM] 어느덧, 내 사랑 이리 되었구나 | 통통볼 | 21/05/09 19:03 | 353 | 3 | |||||
91785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행복이야기_ | 21/05/09 12:50 | 420 | 0 | |||||
91784 | [가능하면 1일 1시] 몫2 | †촘갸늠† | 21/05/09 09:10 | 242 | 1 | |||||
91783 | 조화 | 벼랑위의담요 | 21/05/09 08:07 | 259 | 1 | |||||
91782 | [BGM] 숨을 멈춰도 끊어지지 않는다 | 통통볼 | 21/05/08 22:14 | 399 | 2 | |||||
91781 | 인연의 시간~ | 행복이야기_ | 21/05/08 17:40 | 310 | 0 | |||||
91780 | 愛誦詩抄- 가슴으로 품어야 | 상크리엄 | 21/05/08 16:55 | 337 | 1 | |||||
91778 | 당신의 생각은 | 벼랑위의담요 | 21/05/08 08:18 | 289 | 1 | |||||
91777 | [가능하면 1일 1시] 창 너머 당신 | †촘갸늠† | 21/05/08 07:16 | 226 | 1 | |||||
91776 | [BGM] 우리도 끝물이다 | 통통볼 | 21/05/07 23:07 | 363 | 1 | |||||
91774 | 인생의 빈병~ | 행복이야기_ | 21/05/07 16:32 | 343 | 0 | |||||
91773 | 음식의 맛 | iT개발자 | 21/05/07 13:21 | 284 | 1 | |||||
91772 | [가능하면 1일 1시] 6년의 감상 | †촘갸늠† | 21/05/07 10:06 | 261 | 1 | |||||
|
||||||||||
[◀이전10개]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