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뜨거운 삶을 살아라 ♥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 심성보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 아름다운 중년
▣ 모래와 돌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803 | [가능하면 1일 1시] 걷기 좋은 날2 | †촘갸늠† | 21/05/12 09:20 | 225 | 1 | |||||
91802 | 안부 | 벼랑위의담요 | 21/05/12 06:49 | 296 | 1 | |||||
91801 | [BGM] 이렇게 건널목에 서 있다 | 통통볼 | 21/05/11 20:51 | 339 | 2 | |||||
91800 | 진정 지혜로운 사람~ | 행복이야기_ | 21/05/11 20:46 | 408 | 0 | |||||
91798 | 배터리 [2] | 천재영 | 21/05/11 09:26 | 344 | 1 | |||||
91797 | [가능하면 1일 1시] 배부른 소리 | †촘갸늠† | 21/05/11 09:16 | 248 | 1 | |||||
91796 | 변화 | 벼랑위의담요 | 21/05/11 07:22 | 326 | 1 | |||||
91795 | 나이가 들었는지 (감동주의) | Vladimiro | 21/05/11 03:10 | 639 | 2 | |||||
91794 | [BGM] 저기 깨지기 쉬운 사람이 간다 | 통통볼 | 21/05/10 21:27 | 404 | 2 | |||||
91793 | 좋은 세상이란~ | 행복이야기_ | 21/05/10 19:21 | 383 | 1 | |||||
91791 | [가능하면 1일 1시] 꽃6 | †촘갸늠† | 21/05/10 14:38 | 245 | 1 | |||||
91790 | 꽃 향기 [2] | 천재영 | 21/05/10 09:36 | 297 | 1 | |||||
91789 | 사랑인가 봐 | 벼랑위의담요 | 21/05/10 07:57 | 285 | 1 | |||||
91788 | [BGM] 어느덧, 내 사랑 이리 되었구나 | 통통볼 | 21/05/09 19:03 | 355 | 3 | |||||
91785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행복이야기_ | 21/05/09 12:50 | 420 | 0 | |||||
91784 | [가능하면 1일 1시] 몫2 | †촘갸늠† | 21/05/09 09:10 | 242 | 1 | |||||
91783 | 조화 | 벼랑위의담요 | 21/05/09 08:07 | 259 | 1 | |||||
91782 | [BGM] 숨을 멈춰도 끊어지지 않는다 | 통통볼 | 21/05/08 22:14 | 400 | 2 | |||||
91781 | 인연의 시간~ | 행복이야기_ | 21/05/08 17:40 | 310 | 0 | |||||
91780 | 愛誦詩抄- 가슴으로 품어야 | 상크리엄 | 21/05/08 16:55 | 339 | 1 | |||||
91778 | 당신의 생각은 | 벼랑위의담요 | 21/05/08 08:18 | 289 | 1 | |||||
91777 | [가능하면 1일 1시] 창 너머 당신 | †촘갸늠† | 21/05/08 07:16 | 226 | 1 | |||||
91776 | [BGM] 우리도 끝물이다 | 통통볼 | 21/05/07 23:07 | 365 | 1 | |||||
91774 | 인생의 빈병~ | 행복이야기_ | 21/05/07 16:32 | 343 | 0 | |||||
91773 | 음식의 맛 | iT개발자 | 21/05/07 13:21 | 284 | 1 | |||||
91772 | [가능하면 1일 1시] 6년의 감상 | †촘갸늠† | 21/05/07 10:06 | 261 | 1 | |||||
91771 | 잦은 봄 비 [2] | 천재영 | 21/05/07 10:03 | 272 | 1 | |||||
91770 | 용기는 기적의 어머니 | 벼랑위의담요 | 21/05/07 06:46 | 321 | 1 | |||||
91769 | 변명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 iT개발자 | 21/05/07 00:20 | 281 | 1 | |||||
91768 | 인생을 바꾸는 말한마디~ [1] | 행복이야기_ | 21/05/06 21:00 | 436 | 1 | |||||
|
||||||||||
[◀이전10개]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