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새 경험
향기 좋은 꽃놀이도
한 때 라는 말 있고
제 겪은 경험 자랑
그 경험 모두에게
딱 맞는 것은 아니라고
그래서 따르란 말 말라고
신세대에게 이르고 싶은
전통 가풍 중요하지만
새로운 가치관 형성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그들이 추구하는
새로움이 있다고
매국 행위 아니고
국가 전복 아니면
지켜 보고 손뼉 치고
등 두드려주는 것이
새 시대 사는 젊은이
그들 가치 인정하라는
둘레길에서
진달래 개나리 꽃길
둘레길에서 스쳐 간
얼굴에 가득한 미소
가슴 깊이 품은 희망
세상 곳곳 답답한
그것들 모두 잊고
희망으로 가득한
새로운 기쁨 만날
그날 손꼽고 있다며
벅찬 행복 만들자고
놀라운 경험
생각해보지 않았고
예전엔 없었던 세상
요즈음 민초들이
날마다 만나는 세상
입으로는 온갖 달달한
사탕 발림 하면서 뒤로
저들끼리 엉뚱한 짓
그리고 공동의견이라고
저들 짓 자랑 입술 부르튼
지나 보면 후회 할 일
그것 자랑이라고 하는
옛날 어른들 말씀
겸손미덕
제 자랑하고 싶은 것
감추며 양보하고 베푸는
견물생심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은 것 탐나는
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정당한가 생각하라 했는데
군자대로
군자라면 정정당당하게
곁눈질 말고 바른길 가라는
어른들 남긴 말씀 생각해보길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618 | 몇번을 읽고 또 읽어도 좋은 글~ | 행복이야기_ | 21/04/11 21:41 | 531 | 1 | |||||
91615 | [가능하면 1일 1시] 비극과 희극 사이 | †촘갸늠† | 21/04/11 09:18 | 228 | 1 | |||||
91614 | 최선의 방법 | 벼랑위의담요 | 21/04/11 07:29 | 287 | 1 | |||||
91613 | 능력이 평범한 것이 아니라 생각이 평범한 것이다 | iT개발자 | 21/04/10 23:56 | 309 | 2 | |||||
91611 | 면접관 원하는 사원 [2] | 천재영 | 21/04/10 10:17 | 390 | 2 | |||||
91610 | [가능하면 1일 1시] 바람개비꽃 | †촘갸늠† | 21/04/10 09:09 | 199 | 1 | |||||
91609 | 말 | 벼랑위의담요 | 21/04/10 06:59 | 260 | 1 | |||||
91608 | 매일 아침 당신에게~ | 행복이야기_ | 21/04/09 19:26 | 300 | 1 | |||||
91606 | 레위기 20장 .. [4] | 순수한5 | 21/04/09 18:22 | 441 | 0 | |||||
91605 | [가능하면 1일 1시] 케이크의 크기 | †촘갸늠† | 21/04/09 09:56 | 240 | 1 | |||||
91604 | 참기 힘든 마음 | 벼랑위의담요 | 21/04/09 06:51 | 296 | 1 | |||||
91603 | 우거지의 추억 | 골드총각 | 21/04/09 02:27 | 336 | 1 | |||||
91602 | 이 마트엔 비가 내린다 | 골드총각 | 21/04/09 02:16 | 384 | 1 | |||||
91601 | 긍정적인 생각~ [1] | 행복이야기_ | 21/04/08 17:21 | 347 | 0 | |||||
91600 | 인천 8번버스 기사님.... | 쿠막내 | 21/04/08 15:19 | 522 | 1 | |||||
91599 | 끝 난 말 잔치 [4] | 천재영 | 21/04/08 10:56 | 278 | 1 | |||||
91598 | [가능하면 1일 1시] 광어 한 접시 | †촘갸늠† | 21/04/08 10:10 | 246 | 1 | |||||
91596 | 마음에 불안이 찾아올 때 | 벼랑위의담요 | 21/04/08 07:14 | 305 | 1 | |||||
91595 | 초식 동물 처럼 살아라 | iT개발자 | 21/04/08 03:35 | 322 | 2 | |||||
91593 | 매일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 | 행복이야기_ | 21/04/07 18:57 | 343 | 0 | |||||
91592 | 愛誦詩抄- 라일락 향기에 끌려 | 상크리엄 | 21/04/07 14:13 | 319 | 1 | |||||
91590 | [BGM] 봄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 통통볼 | 21/04/07 11:01 | 336 | 2 | |||||
91589 | 눈엔 예쁜 인형 [2] | 천재영 | 21/04/07 10:12 | 366 | 1 | |||||
91588 | [가능하면 1일 1시] 10년 전 성적표 | †촘갸늠† | 21/04/07 10:10 | 218 | 1 | |||||
91587 | 숨 | 벼랑위의담요 | 21/04/07 06:51 | 281 | 1 | |||||
91586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1] | 행복이야기_ | 21/04/06 19:09 | 463 | 0 | |||||
91585 | [BGM] 하루 종일 마음에 금이 갔다 | 통통볼 | 21/04/06 18:02 | 366 | 2 | |||||
91583 | 어느 외판원 이야기 [2] | 천재영 | 21/04/06 10:43 | 363 | 1 | |||||
91582 | 괜찮아. | 벼랑위의담요 | 21/04/06 10:10 | 260 | 1 | |||||
91581 | [가능하면 1일 1시] 화분3 | †촘갸늠† | 21/04/06 09:03 | 216 | 1 | |||||
|
||||||||||
[◀이전10개]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