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아 시 타 비
我 是 他 非
나는 바르고
너는 틀리고
내 로 남 불이란
우리말 한자로 옮긴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라고
요즈음 우리 주변에
돌고 도는 세상 만평
누군 고게 끄덕
누군 눈 흘기는
날마다 새 세상
기다리는 사람과
지금 이대로 외치는
큰 힘 손에 쥔 사람
옛날이야기
자유민주 자랑하던
부패한 월남 정부
새 시대 만들자며
사회주의 주장 월맹
그 때 월남 패망 시
세상에 들리던 소문
아침 밥상 물린 엄마
양쪽 따로 걱정했던
가장 정부청사 출근
자식은 월맹군으로
아들 등 두드리고
남편 안전 걱정했던
발령장
공무원은 국민을
위한 일꾼 봉사자
국민이 낸 세금으로
급여 받아 살아가는
요즈음 시중의 말
파리 목숨만 못한
발령직 공무원은
정치 중립 지키라
임명직 공무원은
모두 내 말 따르라
발령직 공무원이 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눈에 보이지 않는 곳
한직으로 쫓아내는
그리고 정당한 인사권
행사라며 눈 부라리는
발령장 한 장이면
어디든지 가야 하는
발령장 받아든 공무원
파리 목숨이란 푸념도
누가 정권을 쥐든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요즈음 공무원 눈알 커진
힘을 따라 그 입맛에 잘
맞춰야 살아남는 공무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554 | [가능하면 1일 1시] 팔자걸음 | †촘갸늠† | 21/03/31 13:49 | 355 | 1 | |||||
91553 | [BGM] 너는 여기에서 증발했다 | 통통볼 | 21/03/31 10:37 | 330 | 2 | |||||
91552 | 말 없는 청산 [2] | 천재영 | 21/03/31 10:10 | 336 | 1 | |||||
91550 | [BGM] 사람들은 잘 모르고 그냥 지나간다 | 통통볼 | 21/03/30 11:04 | 384 | 2 | |||||
91549 | 신나는 세상이 [2] | 천재영 | 21/03/30 10:42 | 269 | 1 | |||||
91548 | [가능하면 1일 1시] 꽃5 [2] | †촘갸늠† | 21/03/30 10:06 | 205 | 2 | |||||
91547 | 감사일기가 엄청좋다고 하는데 [1] | 붐치킨79 | 21/03/29 20:26 | 280 | 2 | |||||
91546 | 행복 주머니~ | 행복이야기_ | 21/03/29 18:57 | 373 | 0 | |||||
91544 | [BGM] 단 한 순간이 필요하다 | 통통볼 | 21/03/29 17:46 | 292 | 1 | |||||
91542 | [가능하면 1일 1시] 목련공원의 봄 | †촘갸늠† | 21/03/29 10:18 | 218 | 1 | |||||
91541 | 새 경험 [2] | 천재영 | 21/03/29 09:55 | 284 | 1 | |||||
91539 | 함께 그러나 따로~ | 행복이야기_ | 21/03/28 15:12 | 296 | 0 | |||||
91538 | [BGM] 나는 높아질수록 완전히 사라져야 한다 | 통통볼 | 21/03/28 11:23 | 334 | 1 | |||||
91537 | 원초적 본능 [2] | 천재영 | 21/03/28 10:16 | 324 | 1 | |||||
91536 | [가능하면 1일 1시] 임 사장님 | †촘갸늠† | 21/03/28 09:36 | 209 | 1 | |||||
91535 | [BGM] 아닌 밤잠마저 외롭다 | 통통볼 | 21/03/27 21:35 | 285 | 1 | |||||
91534 | 한 글자만 바꿔 생각하면~ | 행복이야기_ | 21/03/27 19:37 | 354 | 0 | |||||
91532 | [가능하면 1일 1시] 개나리꽃 파도 | †촘갸늠† | 21/03/27 10:29 | 226 | 1 | |||||
91531 | 머리 띠 두르고 [2] | 천재영 | 21/03/27 10:16 | 248 | 1 | |||||
91530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행복이야기_ | 21/03/26 18:02 | 356 | 0 | |||||
91529 | 愛頌詩抄- 어느 시민의 봄 정서 | 상크리엄 | 21/03/26 15:22 | 360 | 3 | |||||
91527 | [BGM] 그릇이 되고 싶다 | 통통볼 | 21/03/26 10:52 | 377 | 3 | |||||
91526 | [가능하면 1일 1시] 꽃 사진2 | †촘갸늠† | 21/03/26 10:33 | 199 | 1 | |||||
91525 | 방귀쟁이 [2] | 천재영 | 21/03/26 10:13 | 296 | 1 | |||||
91524 | 그냥요~~ [1] | 고은e | 21/03/25 20:40 | 296 | 2 | |||||
91523 |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 | 행복이야기_ | 21/03/25 18:26 | 343 | 0 | |||||
91522 | [BGM] 무언가 안 될 때가 있다 | 통통볼 | 21/03/25 11:27 | 356 | 2 | |||||
91521 | [가능하면 1일 1시] 노인과 지팡이 | †촘갸늠† | 21/03/25 10:33 | 208 | 1 | |||||
91520 | 인연과 천륜의 차이 [2] | 천재영 | 21/03/25 10:32 | 439 | 1 | |||||
91518 | [가능하면 1일 1시] 가장 고운 꽃 | †촘갸늠† | 21/03/24 14:47 | 228 | 1 | |||||
|
||||||||||
[◀이전10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