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집 문제
큰 힘 생겼다 자랑
마침 물 만난 그는
동네 전철역 주변
뜯고 새로 짖는다
그러면 집 걱정 뚝
정리된다고 하는데
행여 오늘부터 역
주변 집값 들썩 ?
그렇게 뜯고 고친다
지금 사는 이들에게
그리해도 괜찮은지
한 번 물어봤는지
힘으로 밀려 말고
시장 흐름에 그냥
맡겨 두라는 말도
자유 경제 경쟁사회
몇몇이 제 힘 믿고
밀려 하니 문제가
악화되고 커지는
권 력
누구 기대하는
목표가 엄청나
그것을 힘으로
밀어붙여 놓고는
목 빠지고 눈 빠지게
기다린 길고 긴 시간
결과 참 어이없다는
겨우 발가락 잡은
부당한 계획이었고
정당치 못했다고
세상 제 마음대로
휘두르지만 보는 눈이
세금 폭탄
삼 십 년 한 집에서
별 일 없이 살아온
경제 넉넉지 않아
수리도 못 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
어느 어른 말씀은
별안간 세금 폭탄
맞는다고 하소연
세금 연체도 없고
무슨 잘못 없는데
왜 이러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말씀
집을 팔려 해도
집값 발목 잡는
엄청난 양도 소득세
살자니 세금 폭탄
집을 팔면 줄여서
이사 가야 하는데
누가 이 현실
자세하게 설명 좀
시원하게 해 달라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188 | 난 많이 늙었다. | 동쪽의법 | 21/01/11 18:48 | 481 | 2 | |||||
91186 | [가능하면 1일 1시] 고드름3 | †촘갸늠† | 21/01/11 10:43 | 239 | 1 | |||||
91185 | 사탕발림 [2] | 천재영 | 21/01/11 10:24 | 245 | 1 | |||||
91184 | [BGM] 허공은 또 그렇게 무수히 덥다 | 통통볼 | 21/01/10 19:13 | 485 | 2 | |||||
91182 | [가능하면 1일 1시] 폐지 줍는 노인4 | †촘갸늠† | 21/01/10 09:09 | 334 | 2 | |||||
91181 | 내면의 부유함~ | 행복이야기_ | 21/01/09 18:29 | 424 | 1 | |||||
91179 | [가능하면 1일 1시] 뿌리 깊은 꽃 | †촘갸늠† | 21/01/09 11:09 | 268 | 1 | |||||
91178 | 휘황찬한 [2] | 천재영 | 21/01/09 09:51 | 279 | 1 | |||||
91177 | [BGM] 나의 취미는 멸망이다 | 통통볼 | 21/01/08 22:04 | 409 | 3 | |||||
91176 | 그녀가 아프다 한다 | 에어컨이구려 | 21/01/08 11:39 | 495 | 2 | |||||
91174 | [가능하면 1일 1시] 혹한 | †촘갸늠† | 21/01/08 10:26 | 242 | 1 | |||||
91173 | 젊은이 말 [2] | 천재영 | 21/01/08 10:06 | 260 | 1 | |||||
91172 |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 행복이야기_ | 21/01/07 19:25 | 414 | 1 | |||||
91170 | 말장난 [2] | 천재영 | 21/01/07 10:06 | 314 | 2 | |||||
91169 | [가능하면 1일 1시] 눈사람2 | †촘갸늠† | 21/01/07 09:59 | 324 | 2 | |||||
91168 | [BGM] 여전히 우리는 흔들려야 하지 않은가 | 통통볼 | 21/01/07 00:29 | 442 | 3 | |||||
91167 | 내가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 행복이야기_ | 21/01/06 18:54 | 335 | 0 | |||||
91166 | 愛誦詩抄- 연륜이 그어진다는 것 | 상크리엄 | 21/01/06 14:59 | 393 | 1 | |||||
91164 | [가능하면 1일 1시] 잔설2 | †촘갸늠† | 21/01/06 10:09 | 238 | 1 | |||||
91163 | 백설 공주 [2] | 천재영 | 21/01/06 09:30 | 307 | 1 | |||||
91162 | 나이 들수록 가장 어려운 일은~ | 행복이야기_ | 21/01/05 21:31 | 418 | 0 | |||||
91160 | 성인 말씀 [2] | 천재영 | 21/01/05 10:30 | 316 | 1 | |||||
91159 | [가능하면 1일 1시] 하얀 운동장 | †촘갸늠† | 21/01/05 09:12 | 255 | 1 | |||||
91158 | [BGM] 여기 사라지고 없는 당신을 방문한다 | 통통볼 | 21/01/05 08:46 | 437 | 3 | |||||
91156 |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 행복이야기_ | 21/01/04 17:53 | 357 | 0 | |||||
91155 | [BGM] 근본적으로 세계는 나에게 공포였다 | 통통볼 | 21/01/04 11:09 | 431 | 3 | |||||
91154 | [가능하면 1일 1시] 풋사랑 | †촘갸늠† | 21/01/04 09:00 | 256 | 1 | |||||
91152 | [BGM] 혀가 다 닳아 보이지 않았다 [1] | 통통볼 | 21/01/03 21:12 | 472 | 4 | |||||
91150 | 가르침 [2] | 천재영 | 21/01/03 10:24 | 278 | 1 | |||||
91149 | [가능하면 1일 1시] 고드름2 | †촘갸늠† | 21/01/03 09:22 | 260 | 1 | |||||
|
||||||||||
[◀이전10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