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 맑은 햇살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
나는 나의
웃는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내 얼굴에 웃음이 없다면
내 초라한 그림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
나는 가장 먼저 밝은 웃음을
화폭에 그려 놓을 것입니다.
나는 남을 대접하는 따뜻한
나의 손을 그리고 싶습니다.
나의 이익만을 위하여
안으로만 뻗는 부끄러운 손이 아니라
남의 어려움에
조그만 도움이라도 전하는 손
남의 아픔을 감싸 주는 손.
남의 눈물을 닦아 주는
나의 작은 손을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을
주위와 어울리도록 그릴 것입니다.
내 모습이 튀어나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에
잘 어울리도록
내 모습의 그림을 그릴 것입니다.
나는 내 가슴의
사랑을 그리고 싶습니다.
미움과 무관심의 메마른 가슴보다
촉촉한 사랑의 물기가 스며 있는
사랑의 가슴을 화폭에
넓게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땀방울을
그리고 싶습니다.
땀방울이 많이 맺힐수록
내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때마다 풍요롭게 맺힌다는 것을 알기에
나는 맺히는 땀방울을
방울방울 자랑스럽게
내 모습의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소박한
내 모습을 그리고 싶습니다.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내가 하는 일에 잘 어울리는
건강하고 활기찬
내 모습을 그림에 그려 넣을 것입니다.
나는 내 모습의 작은 그림들을 모아
커다란 내 일생의 액자에 담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그림들을 보면서
나를 아름답게 한 웃음, 사랑, 성실
소박함, 감사, 조화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그린 내 모습의
그림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중에서 -
------------------------------
★ 행복이야기 좋은글,명언 더알아보기 ★
출처 | http://happystory.storyshare.co.kr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1113 |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만 하는 만화책 <풀> [1] | 나르샤 | 20/12/27 14:12 | 412 | 4 | |||||
91112 | 소통 방법 [2] | 천재영 | 20/12/27 11:35 | 300 | 1 | |||||
91111 | [가능하면 1일 1시] 2020 | †촘갸늠† | 20/12/27 09:32 | 238 | 1 | |||||
91109 | [BGM]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모여들었다 | 통통볼 | 20/12/26 22:49 | 384 | 3 | |||||
91108 | 愛誦詩抄- 지은죄만큼 쌓아 올리는 [2] | 상크리엄 | 20/12/26 12:27 | 368 | 1 | |||||
91107 | 복된 날 [2] | 천재영 | 20/12/26 10:40 | 280 | 1 | |||||
91106 | [가능하면 1일 1시] 새 걸음마 | †촘갸늠† | 20/12/26 10:10 | 218 | 1 | |||||
91104 | 억겁의 인연~ [2] | 행복이야기_ | 20/12/25 16:24 | 523 | 1 | |||||
91103 | 칭찬 [4] | 천재영 | 20/12/25 10:52 | 254 | 1 | |||||
91102 | [가능하면 1일 1시] 선물5 [2] | †촘갸늠† | 20/12/25 09:21 | 306 | 1 | |||||
91099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행복이야기_ | 20/12/24 17:31 | 301 | 0 | |||||
91098 | 기마전 고전 무용 [4] | 천재영 | 20/12/24 10:37 | 269 | 1 | |||||
91097 | [BGM] 태양을 섬기는 중이다 | 통통볼 | 20/12/24 10:36 | 385 | 3 | |||||
91096 | [가능하면 1일 1시] 선물4 | †촘갸늠† | 20/12/24 09:59 | 231 | 1 | |||||
91094 | 생명... [1] | 순수한5 | 20/12/24 03:54 | 269 | 1 | |||||
91093 | [BGM] 언어는 원래가 유치한 것이다 | 통통볼 | 20/12/23 23:06 | 402 | 3 | |||||
91092 |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이네요. 훈훈해서 퍼와요 [3] | 숏다리만쉐 | 20/12/23 12:02 | 512 | 2 | |||||
91091 | 말 말 말 [2] | 천재영 | 20/12/23 10:19 | 268 | 1 | |||||
91090 | [가능하면 1일 1시] 건강검진 | †촘갸늠† | 20/12/23 10:01 | 235 | 1 | |||||
91088 | 마음 다해 실망하여라 [1] | 만취한소년 | 20/12/23 05:57 | 339 | 1 | |||||
91087 | 눈치 염치 [4] | 천재영 | 20/12/22 10:34 | 337 | 1 | |||||
91086 | [가능하면 1일 1시] 남은 일2 [2] | †촘갸늠† | 20/12/22 10:00 | 232 | 1 | |||||
91084 |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은 옵니다~ | 행복이야기_ | 20/12/21 19:58 | 402 | 1 | |||||
91082 |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5 | †촘갸늠† | 20/12/21 15:07 | 251 | 1 | |||||
91081 | 아시타비 내로남불 [4] | 천재영 | 20/12/21 10:35 | 309 | 1 | |||||
91079 | 사랑 채무자~ [1] | 행복이야기_ | 20/12/20 19:23 | 367 | 0 | |||||
91078 | [가능하면 1일 1시] 까치 울음2 | †촘갸늠† | 20/12/20 09:18 | 240 | 1 | |||||
91076 | 愛誦詩抄- 겨울 초 | 상크리엄 | 20/12/19 19:39 | 350 | 1 | |||||
91075 | 고백 2행시 [1] | 댓글캐리어 | 20/12/19 14:07 | 853 | 1 | |||||
91074 | 집문제 [4] | 천재영 | 20/12/19 10:57 | 603 | 1 | |||||
|
||||||||||
[◀이전10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