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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910367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9
    조회수 : 1207
    IP : 118.91.***.158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7/04/26 18:45:32
    http://todayhumor.com/?sisa_910367 모바일
    대한민국 육군 최초 여성 헬리콥터 조종사 예비역 중령의 문재인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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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용로고.png
     
    새 이미지 4.jpg


    영상보고 너무 멋있으시고 뭉클해서 퍼왔긔.
    67년 여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긔.

    1.jpg

    2.jpg

     
    저희가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문재인 후보의 군생활에 주목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군생활을 군필하셨고,
    또 군생활을 36개월 하시면서 침상에서 칼잠을 잤던 장본인.
    지금 대한민국에는 1417만의 병장들이 있습니다.
    그 병장분들과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분입니다.
    또 한가지는, 문후보께서 육군훈련을 받을때
    가장 강하고 가장 힘든 공수교육을 여군과 함께 받으셨고
    또 그걸 받으면서, 정말 뜨겁게 사랑하는 전우를 잃은 경험이 있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분이 대통령, 국군통수권자가 되면
    사람 중심에 놓고 군대를 경영할 것이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저희가 지지하게 됐습니다.
    지지 선언문 낭독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예비역 여군들은 훈 군복을 입고 나라를 지켰던 애국심과 열정을 가지고, 장군, 영관, 위관, 부사관까지 다양한 계급을 대표해서 오늘 이자리에 섰습니다. 
    여군은 67년 역사동안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휴전선 155마일. 푸른창공. 그리고 너른 바다까지 진출해서 묵묵히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과거에는 남성에 비해 육체적 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직이 제한 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미래 전쟁 양상에 걸맞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로써 따뜻한 정서와 모성을 가진 신세대 리더로써 당당하게 군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여군의 규모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은 물론, 경찰에도 못 미치는 5.6%. 1만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군들은 아직도, 자신의 역량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군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제일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분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입니다.
    여군의 양적 확대와 질적 안정화, 군의 건강증진 등을 위한 여군 정책 연구를 위해 저희 예비역 여군들은 젊은여군포럼조직을 결성하고, 군, 민간 그리고 여성계 전문가들과 함께 문재인 후보의 여군 정책 수립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비역 여군 당사자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대통령 후보의 공약에 참여한 것은 67년 여군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런 기회를 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문재인 대통령 후보입니다.
    그리고 공약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에 대한 믿음 입니다.
    인권 변호사로써,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보여준
    과거의 모습이야말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리라 약속하는 증거입니다.
    안보는 사람을 위한, 사람에 의한, 사람의 정책입니다.
    사람이 빠진 안보는 가짜 안보입니다.
    군의 5.6%. 소수자 여군의 미래까지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라면 군의 수많은 장병들의 삶.
    그리고 국민들의 삶까지. 책임져주는 진짜 안보라고 믿기에,
    우리 예비역 여군들은 오늘 다함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하나, 우리는 성평등 문화 수호자 문재인을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군 인권 수호자 문재인을 지지한다.
    하나, 우리는 진짜 안보, 튼튼한 안보, 문재인을 지지한다.

    2017년 4월 25일 예비역 여군 일동
     
     
    오유_~1.JPG






    출처 [출처]소울드레서 (SoulDresser)

    [자료 출처]樂 SOCCER
    http://cafe.daum.net/ASMONACOFC/gAVU/421891
    글쓴이:안중근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더 플랜]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0427&s_no=32042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962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마라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꼼꼼하다는 것을 잊지마라







    절대 누군가를 우상화 하지마라
    그리고 남에게 너의 운명을 맡기지도 마라
    너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군가가 아닌 바로 너 자신이어야 한다
    너의 판단으로 시작해서 너의 판단으로 끝이나야만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침착 또 침착하라






    오유 현역 업로더입니다(_ _)
    자주 안보인다고 강제 은퇴,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점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그곳 출신으로 나와서가 아닌(학군, 학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비로소 진정한 명문이 되게 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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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6 18:48:28  221.157.***.226  막시버무스  5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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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4/26 18:49:51  124.56.***.139  령우74  48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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