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꾼
요즈음 더러 말하길
제 주장만 강요하는
끼리끼리 힘 모아
낚시터 자리 잡고
미끼 던지는 낚시꾼
한편은 손가락질만
서로 마주 앉아
풀 생각 전혀 없는
세상 할 일 쌓여도
알고 싶지 않은 듯
의논으로 해결 해야
제 의무 하는 것인데
섬에서 큰 것 한탕
노리는 이들
부부란
행복한 부부를 위해
서로 취미가 같으면
바라보는 방향 같아
늘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부부를 일러
천생연분이라는데
남남이 만나서 이룬
가정 서로 잘 지켜야
불은 지피지 않고
방 탓만 한다면
옛말에
“ 누구든지 밖으로 ”
“ 나 돌면 일 생겨 ”
“ 한번 금 간 쪽박 ”
“ 다시 붙일 수 없어 ”
요즈음 컴퓨터만
바라본다고 헤어져
어느 부분 지나친
쇼핑이 문제였고
서로 양보 이해
그것 쉽지 않다며
서로가 신뢰 쌓고
제 일 열심히 하면
그렇게 세월 흘러
백년해로 할 것을
이름만 남편 아내
하는 짓은 못 마땅
제 탓 않고
학교생활에서 문제
행동 보이는 학생
그 가정 살펴보면
가정 속에 답 있는
부부 같이 살지 않고
또 한 부모 가정이면
정신적 심적 의지할 곳
없어 문제 행동 발생하는
문제는 어른이 만들고
탓은 학생에게 미루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0975 | 愛誦詩抄- 영혼이 자유로운 | 상크리엄 | 20/12/01 07:47 | 322 | 1 | |||||
90973 | [BGM] 나는 오늘도 편지를 쓴다 [1] | 통통볼 | 20/11/30 22:12 | 489 | 3 | |||||
90972 |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1] | 행복이야기_ | 20/11/30 19:00 | 389 | 0 | |||||
90971 | [가능하면 1일 1시] 두 개의 달 | †촘갸늠† | 20/11/30 09:57 | 245 | 1 | |||||
90968 | 오늘의 약속~ | 행복이야기_ | 20/11/29 17:13 | 391 | 0 | |||||
90967 | 담배 [2] | 천재영 | 20/11/29 10:26 | 353 | 2 | |||||
90966 | [가능하면 1일 1시] 천변 풍경2 | †촘갸늠† | 20/11/29 09:23 | 267 | 1 | |||||
90963 | 슬픔조차도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 행복이야기_ | 20/11/28 17:37 | 328 | 0 | |||||
90961 | 공 자 [2] | 천재영 | 20/11/28 10:44 | 291 | 1 | |||||
90960 | [가능하면 1일 1시] 흉내 | †촘갸늠† | 20/11/28 09:23 | 261 | 1 | |||||
90958 | 소중한 당신의 하루~ | 행복이야기_ | 20/11/27 17:34 | 481 | 0 | |||||
90957 | [가능하면 1일 1시] 오늘보다 내일은 | †촘갸늠† | 20/11/27 13:38 | 296 | 1 | |||||
90956 | 반성문 [2] | 천재영 | 20/11/27 10:27 | 282 | 1 | |||||
90952 | 생각나는 사람~ | 행복이야기_ | 20/11/26 19:31 | 326 | 1 | |||||
90951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나기 [2] | †촘갸늠† | 20/11/26 09:12 | 251 | 1 | |||||
90949 | 국민교육헌장 [2] | 천재영 | 20/11/26 09:07 | 351 | 1 | |||||
90947 | [BGM] 달빛은 무엇이든 구부려 만든다 [1] | 통통볼 | 20/11/25 20:24 | 551 | 7 | |||||
90946 | 비 오는 날이면~ | 행복이야기_ | 20/11/25 19:16 | 415 | 0 | |||||
90945 | [가능하면 1일 1시] 겨울3 | †촘갸늠† | 20/11/25 09:35 | 271 | 1 | |||||
90942 | 愛誦詩抄- 산 가르침 | 상크리엄 | 20/11/24 13:25 | 328 | 1 | |||||
90941 | [가능하면 1일 1시] 엄살 | †촘갸늠† | 20/11/24 09:28 | 207 | 1 | |||||
90938 | 2002년 월드컴 다시 보면서 눈물이 낫다. | 포르쉐마니아 | 20/11/23 23:25 | 346 | 1 | |||||
90937 |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 이유 | 이해사작가 | 20/11/23 23:19 | 434 | 1 | |||||
90933 | 누군가의 배경이 되어 주는 것~ | 행복이야기_ | 20/11/23 17:03 | 365 | 0 | |||||
90929 | [가능하면 1일 1시] 풀물향 사랑 [2] | †촘갸늠† | 20/11/23 09:18 | 259 | 1 | |||||
90926 | [BGM] 당신이 밤의 상점을 지나갔다 [1] | 통통볼 | 20/11/22 17:24 | 392 | 4 | |||||
90925 | 미뤄왔던 안부~ | 행복이야기_ | 20/11/22 16:40 | 347 | 1 | |||||
90924 |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무지개 [2] | †촘갸늠† | 20/11/22 09:44 | 236 | 1 | |||||
90921 | (감성시) 당신이 잘 살아야 내가 살아요 외 | un1234 | 20/11/21 22:45 | 266 | 1 | |||||
90920 | 국가 예산을 받아오는 10가지 준비사항 | 이해사작가 | 20/11/21 20:21 | 438 | 2 | |||||
|
||||||||||
[◀이전10개]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