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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0829
    작성자 : 빅킹오징어
    추천 : 10
    조회수 : 844
    IP : 175.119.***.1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9/23 02:45:47
    http://todayhumor.com/?panic_90829 모바일
    빅킹오징어) 무인도. 1-1
    해가 뜰 무렵 코네티컷 주를 벗어났으니... 대략 6~70 킬로 미터쯤 걸었나 싶다.
    느긋하게 걷다 보면 달빛에 온 사방이 판타지 세계처럼 아름답게 보이지만..
    취미 삼아 떠돌아다녀본 사람들은 이 아름다움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잘 알 것이다.

    야생동물부터 시작해 모기, 각종 곤충과 야행성 호모사피엔스 들은 이 아름다움에 녺아들어
    나와 같은 이들을 괴롭힌다.

    슬슬 걷는 것을 중단하고 때마침 보이는 언덕 위에 보이는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종종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주인 없는 폐가인 경우가 더욱 많았기에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 문고리를 잡아 돌려보았다.

    ' 덜그럭! '

    익숙하지만 달갑지 않은 소리가 들렸다.

    혹시나 싶어 그 후로도 몇 번 더 문고리를 잡아 돌려봤지만 결과는 같았다.

    오기를 부릴 때가 아니었는데.. 갑자기 정수리 쪽이 환해짐과 동시에 집 안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마른 나뭇 바닥이 괴성을 지르는 소리였는데 아마 안에서 움직이는 그 무언가는 무척이나 거대한 존재일 것이리라.

    이왕 이렇게 된 거 다른 곳을 찾기엔 무리인 상황이기에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다.


    " 저기.. 저는 존 콜드라는 20대 청년입니다. 취미로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는데 오늘 밤 묵을 곳이 없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절대 위험한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괜찮으니 창고에서라도 오늘 밤만 보낼 수 있게 .. 아니 차고라도 좋습니다. "

    상대방에게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배낭을 내려놓고 양손을 들어 등을 보인 채로 말을 이어나갔다.

    이것은 최소한 자신이 그들에게 위협을 가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생각했다.

    이것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았는지 안에서 들려오는 인기척은 느껴지는데 도대체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흰 반팔 티와 검은색 레깅스를 제외한 모든 옷가지를 벗어 내려놓고 다시 끔 자세를 잡았다.

    쌀쌀한 밤바람을 맞으면서 대략 20여 분을 그렇게 그들을 설득하려 했지만 깜빡이는 현관 등을 빼고는 그들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다소 약간의 뻘쭘함과 난감한 마음을 접어두고 주섬주섬 짐을 챙기려 허리를 숙이는 순간 현관문이 들어오라는 듯 쇳소리로 토하며 조금씩 열렸다.

    20여 분의 내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이므로 옷을 입을 생각도 않고 주섬주섬 챙겨 집으로 들어갔다.

    설령 거주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깨울까 조심스레 현관문을 닫고 묵을 방을 여쭤보려 했는데..

    사람이 사는 곳인가.. 하는 의심이 될 만큼 집안 꼴이 말이 아니었다.

    사방에 거미줄은 그렇다 치더라도 먼지가 이불인 듯 덮고 있는 TV며 식탁 등 샹들리에는 이미 거미들의 워싱턴이었다.

    물론 본인 집을 어떻게 관리하던 집주인 마음이겠지만... 싶다가도 폐가보다 더욱 심각한 집안 꼴에 인상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

    뿌드득 소리와 함께 천장에서 떨어지는 먼지에 헛기침을 수차례 하고 계단을 올라 나도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차고도 그렇고 창고도 그렇고 낯선 외부인에게 2층을 내어 준다는 것은 정말이지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다.
    부족하게나마 챙겨왔던 음식이라도 나눠 먹으려고 주섬주섬 배낭을 뒤지며 2층으로 올라갔다.

    다들 꿈나라로 한창 여행할 시간이라 그런지 어느 한 곳도 밝히지 않은 체 어두운 곳에서 주인이 안내하는 곳을 찾으려고 하니 여간 힘든 게 아니었다.

    그렇게 큰 집도 아니었는데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가고 있는지 문만 열어주고 집주인이라 생각되는 검은 형체만 보일뿐 정작 그의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그의 안내에 따라 계속해서 걸음을 옮겨왔으나 한마디도 하지 않고 복도를 지나 끝에 서있는 그를 보고 굉장한 실례라는 걸 알지만 대화를 시도했다.

    " 저기... 이렇게 늦은 시간에 도움을 받으니 저로서 드릴 수 있는 최소한에 보답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그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이 지금 숙면 중이라면 이 또한 무척이나 무례한 짓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나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자리 잡은 이 불안함과 찝찝함을 풀 수 있다면 할 수밖에 없는 행동이었으리라.

    " ... "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대답이 들려오지 않는다.

    무례하다고 생각해서 다소 얌전하고 중저음의 톤으로 이야기했다면 .. 조금 더 하이톤으로 좀 더 무례하게 나기 가로 했다.

    내 행동에 불쾌함을 느끼고 내 쫓는다면 집주인의 다리라도 붙들고 사과드리면 될 일..
    온몸에 느껴지는 불안함을 날릴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나는 족했다.

    수차례 톤을 올려도 보고 억양을 바꿔도 보고 보통이라면 화를 내며 집 밖으로 내 쫓을만한 행동을 했음에도 2층 복도 끝에 서있는 집주인의 형체는 이리로 오라는 손짓을 하는 듯 움직일 뿐 그 어떤 대꾸도 하지 않았다.

    불안함은 확신에 가까워졌고 나는 그가 평범하지 않다는 결과에 도달했다.

    도망 치려했으나 집이 내 발을 잡고 놔주지 않는 듯 얼어붙은 발은 떨어질 생각을 안 했다.

    한참을 기다려도 계단 끝에 서서 오지 않는 내가 답답했는지 검은 형체가 조금씩 커지는 게 아마도 내 쪽으로 다가오는듯싶었다.

    얼어붙은 발에 이어 두 입술 또한 붙어버렸는지 집어삼키는 신음소리를 제외하곤 그 어떠한 소리도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창밖에서 아주 조금 새어 들어오는 달 빛 줄에 그의 형체가 걸칠 때쯤.. 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집을 나오기 전 봤던 얼굴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가까이 다가갈 필요도 없이 그건 다름없는 .. 

    내 방에 놓여있는 거울에서 본 얼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내가 나에게서 본적 없는 소름 끼치는 모습으로 웃고 있는 그를 보고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의 혀를 깨물었다.

    겁에 질린 탓인지 생각보다 깊게 물어 피가 뚝뚝 떨어졌지만 다행히도 그 고통으로 인해 두발이 바닥에서 떨어질 수 있었다.

    달 빛 줄을 통과해 점점 더 나에게로 다가오는 그를 뒤로한 채 집 밖으로 미친 듯이 도망쳐 나왔다.


    어두운 밖은 무척이나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겠지만.. 아마도 지금 당장은 저 집안만큼 나에게 위협이 될만한 것은 없으리라 싶었다.



    신발이 발에 신는 것인지 손에 들고 있는 것인지의 기본적인 사고도 할 틈 없이..

    맨발로 수백 미터를 달리고 난 후에야 나무에 기대어 숨을 돌릴 수 있었다.


    외계인의 부락이라는 말을 듣고 코웃음 치던 나였지만 분명 그들이 말하는 방향으로 오고 난 후에야 진상이 무엇이든 간에 평범한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수십 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돋아있는 닭살이 가라앉을 생각을 안 했다.

    나오기 전까지 내가 본 그것은 한 명에 불가하나..

    나는 분명 들었다.


    내가 소리쳐 그를 불렀을 적에..

    각 방에서 느껴지던 인기척들을...


    ------------------


    내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지루했는지 사랑스러운 크리스틴이 잠이 들어 버렸다.

    난 그녀가 집으로 들어오면서 가지고 왔던 가방과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려 1층으로 내려갔다.


    버릇처럼 1층으로 내려와 전화기를 확인하는 도중 두 개의 녹음파일이 있다는 알람을 듣고 소파에 걸터앉아 재생 버튼을 눌렀다.

    [ 치지 직.. 아버지.. 저 안나에요. 우리 고양이는 지금쯤 신나서 아빠를 못살게 굴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매번 죄송해요.. 오늘 마이크와.. ]


    크리스틴을 아무 말도 없이 맡기고 간 게 미안했는지 3~4분 동안 변명한다고 애를 쓰는데 솔직히 뭐가 그렇게 미안한 게 많은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손녀딸이 이 늙은이를 싫어하지 않고 찾아와 준 것만 해도 감사할 따름이었다..

    안나의 말이 끝나고 두 번째 음성파일로 넘어갔다.

    [ 치지 직................................나다. ]


    오래된 전화기라 그런지 다소 노이즈가 끼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이번 음성파일은 아예 못 알아들을 정도로 잡음이 심했다.

    서너 번 돌려 보고서야 정확하게 들리는 단어는 나다.라는 말뿐이었다.
    구식이라 번호가 찍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을 밝히지 않으면 알 방도가 없어 우선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리라.

    안나의 사랑스러운 고양이.. 우리 크리스틴이 깨기 전에 간단하게나마 집을 정리한 후. 나는 주방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안나의 식성을 닮았는지 크리스틴은 육류를 전혀 먹지 못 했다.
    선천적 채식주의자로 인하여 냉장고에 잘 보관되어 있는 안심을 두고 간단한 샐러드를 준비하려 했다.

    육류 중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계란으로 스크램블을 만들고 채소를 다듬고 있을 때 

    " 워! 우! "


    앙칼진 고양이 소리와 함께 조그마한 야수가 내 다리를 덮쳤다.

    나는 여든의 나이를 잊은 체 놀라서 뒤로 넘어지는 시늉을 했다.

    다리에 붙어있던 야수가 배를 타고 올라 안겼다.

    " 아이고 우리 새끼 고양이~ 할아버지 때문에 깬 거야? "


    아직 잠이 다 깨지 않은 듯 두 눈을 비비며 고개를 흔들던 크리스틴은 뒤뚱뒤뚱 걸으며 식탐 앞에 앉아 상을 두드리며 말했다.

    " 할아버지 크리스틴 밥 먹고 이야기 더 들을래요  "


    아무래도 이 늙은이 이야기가 어린 그녀에게 꾀나 흥미로운 것이었나 보다.


    준비했던 음식이 모두 사라진 후에야 우린 소파에 누워 못다 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출처 빅킹오징어 먹물 속 박테리아 손톱 안에서...
    빅킹오징어의 꼬릿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주신 아이디어들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구상하는 스토리가 프롤로그에 가까운지라..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하나 하나 씩 풀어드릴 예정이오니 너무 염려치 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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