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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손도 발도 다 녹고 목소리만 남았나봐목젖은 남겨놓고 몸 던지는 꽃잎처럼혼자서 흘러왔다 터저버린 폭포처럼울 수 조차 없는 한을 안으로 삭히며강 밑바닥 물청때를 밀봉 풀고 건진 소리잘 익은 막걸리속엔 후렴구만 짙게 핀다.............................. 우 은 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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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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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34 | 사람의 마음~ | 행복이야기_ | 20/07/18 16:24 | 354 | 0 | |||||
90333 | 꽃 씨 [2] | 천재영 | 20/07/18 09:51 | 223 | 1 | |||||
90332 | [BGM] 아름다운 마음이었다 | 통통볼 | 20/07/18 09:33 | 270 | 1 | |||||
90331 | [가능하면 1일 1시] 나는 소나기에 젖는다 | †촘갸늠† | 20/07/18 09:19 | 219 | 1 | |||||
90330 | 소설이 취미 '사랑은 아메리카노'(11) | 소설이취미 | 20/07/17 10:18 | 194 | 1 | |||||
90329 | [BGM] 드디어 말하고 말았구나 | 통통볼 | 20/07/17 10:10 | 329 | 1 | |||||
90328 | 천 만 이산가족 [2] | 천재영 | 20/07/17 09:29 | 246 | 1 | |||||
90327 | [가능하면 1일 1시] 개망초 | †촘갸늠† | 20/07/17 09:09 | 173 | 1 | |||||
90326 | 어떤 악행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행복이야기_ | 20/07/16 16:06 | 349 | 1 | |||||
90325 | 인간 본성 [2] | 천재영 | 20/07/16 09:58 | 327 | 1 | |||||
90324 | [가능하면 1일 1시] 하늘의 색 | †촘갸늠† | 20/07/16 09:12 | 176 | 1 | |||||
90323 | [BGM] 나는 속 좁게도 좀 서글퍼진다 | 통통볼 | 20/07/16 07:04 | 302 | 2 | |||||
90322 | 마음이 따뜻한 차~ | 행복이야기_ | 20/07/15 15:14 | 277 | 0 | |||||
90321 | 자유 [2] | 천재영 | 20/07/15 11:05 | 205 | 1 | |||||
90320 | [가능하면 1일 1시] 마음밭 | †촘갸늠† | 20/07/15 09:24 | 195 | 1 | |||||
90319 | [BGM] 나를 어른으로 만든 건 시간이 아니라 망각이다 | 통통볼 | 20/07/15 08:43 | 287 | 2 | |||||
90318 |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 행복이야기_ | 20/07/14 17:12 | 399 | 0 | |||||
90317 | 예의지국 [1] | 천재영 | 20/07/14 10:33 | 235 | 2 | |||||
90316 | [BGM] 저녁 비가 눈으로 바뀌고 있다 | 통통볼 | 20/07/14 09:55 | 246 | 2 | |||||
90315 | 愛誦詩抄- 그대 따라 가는 길 | 상크리엄 | 20/07/14 09:44 | 299 | 1 | |||||
90314 | [가능하면 1일 1시] 맹꽁이 울면 | †촘갸늠† | 20/07/14 09:12 | 176 | 1 | |||||
90313 | 바람아 울지마라 | 래릿비 | 20/07/13 22:57 | 220 | 1 | |||||
90312 |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 행복이야기_ | 20/07/13 18:06 | 291 | 1 | |||||
90311 | 말 [2] | 천재영 | 20/07/13 09:47 | 317 | 1 | |||||
90310 | [BGM] 슬픔은 언제나 나를 보고 웃고 있다 | 통통볼 | 20/07/13 09:38 | 313 | 2 | |||||
90309 | [가능하면 1일 1시] 비가 온다27 | †촘갸늠† | 20/07/13 09:19 | 226 | 1 | |||||
90308 | 민초 1 [2] | 천재영 | 20/07/12 09:51 | 221 | 1 | |||||
90307 | [BGM] 밤늦도록 사각거린다 | 통통볼 | 20/07/12 09:44 | 287 | 2 | |||||
90306 | [가능하면 1일 1시] 감사한 여름 | †촘갸늠† | 20/07/12 09:21 | 217 | 1 | |||||
90304 | 빗길을 걸으며 | 하이쿠 | 20/07/11 18:56 | 247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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