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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88888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900
    IP : 122.38.***.14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1/30 11:49:53
    http://todayhumor.com/?baseball_88888 모바일
    “서울서 11월 한·미 프로야구 올스타전 추진”
    오는 11월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한국으로 날아와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대결하는 한·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추진된다. 또 야구 정식 종목 부활 가능성이 높은 2020 도쿄올림픽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국제대회에 대비, 국가대표 전임 감독제가 본격적으로 검토된다. 양해영(54)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은 지난 28일 문화일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양 총장에 따르면 한·미 올스타전은 메이저리그 측에서 적극적으로 요청해온 사안이다. 양 총장은 “메이저리그 측에서 수년 전부터 자기네 선수들을 한국으로 데려와 경기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왔다”며 “올해는 성사를 시켜 보자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됐다.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미·일 올스타전이 화제를 모았는데, 우리도 한번 해볼 때가 됐다”고 밝혔다. 성사된다면 사상 첫 한·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다.

    다만 일정상 걸림돌이 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올해 11월 대만에서 개최할 예정인 ‘프리미어 12 세계야구챔피언십 대회’와 겹칠 수 있다. 프리미어 12는 국제야구연맹(IBAF) 랭킹 12위까지 참가하는 대회다. 이와 관련, 양 총장은 “프로야구 시즌을 치른 뒤에 한·미 올스타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프리미어 12와 일정이 중복될 가능성이 많다”며 “대표팀 1군은 한·미 올스타전, 프리미어 12는 1.5군으로 이원화해야 할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대회가 늘어나면서 KBO는 국가대표 전임 감독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2017년 3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이듬해 2018 자카르타아시안게임이 있다. 2019년 열릴 제2회 프리미어 12는 도쿄올림픽 예선전을 대체할 수 있어 중요해진다. 2020년 올림픽까지 매년 굵직한 국제대회를 치러야 한다. 양 총장은 “WBC 준비도 사실상 내년부터 시작돼야 하는 만큼, 대표팀 전임 감독을 검토할 상황이 됐다”고 강조했다. 양 총장은 프로야구 현안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넥센의 서남권 돔야구장(고척돔) 이전 문제와 관련, 그는 “건물주가 세입자인 빵집 주인에게 ‘간판도 달지 마라. 매장 안에 포스터 붙이는 것도 안 된다. 수익금도 내가 가져가겠다’ 이러면 어떻게 장사를 하겠느냐”며 넥센에 경기장 운영권이 주어져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양 총장은 신일고-성균관대를 나와 1988년 KBO에 입사, 중간에 21개월을 제외하고 KBO를 떠난 적이 없다. 야구와 함께 살아온 그가 꼽는 ‘최고의 순간’은 한·일전으로 치러진 2006년 3월 5일 제1회 WBC 1라운드 1위 결정전이다. 양 총장은 “당시 도쿄돔 스카이박스에서 경기를 보는데, 바로 옆방에 일본 황태자가 있었다”며 “한국이 1-2로 뒤지던 8회 이승엽이 역전 2점 홈런을 때린 순간, 옆방에서 황태자가 밖으로 나가버리더라. 가장 짜릿하고 감격적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 총장의 프로필에는 특이한 경력이 있다. 1996년 6월부터 1998년 3월까지 ‘김기춘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김기춘 현 대통령 비서실장 밑에서 일했던 것. 양 총장은 “그분이 대통령 비서실장 될 줄 알았다면 프로필에 넣지도 않았을 것”이라며 “그분이 1995∼1996년 KBO 총재를 할 때 제가 수행비서였는데,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좀 도와달라길래 ‘2년만 돕겠다’고 갔다. 저한테는 바깥세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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