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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8842
    작성자 : 다난군
    추천 : 2
    조회수 : 550
    IP : 117.16.***.17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6/28 16:52:00
    http://todayhumor.com/?panic_88842 모바일
    [연재] 그 부대 이야기 -1 꼬마 귀신 이야기
    어쩌면 그 부대에 전입했던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 
    부대에 전입하고 첫 기억은 내 앞에 있던 정상병이 군화발에 치여 날아가는 모습이었다. 
    201X년도에 군대에도 아직 구타와 폭력이라는 것이 남아있다는 것이 전혀 밑기지가 않았지만
    어쩃든 우리 부대는 구타와 폭력 그리고 가혹행위가 상존하는 전방 정비대대 였다.
    아마.. 부대 만큼이나 병사들도 미쳐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참 많은 것들을 보고 들은 군생활이었다.

    이등병 생활을 정말 바뻤다. 선임 이름부터 간부 이름 계급 까지 모든 것을 다 외웠어야 됬다.
    암기력이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지만,
    지속되는 구타와 폭언속에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외워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맞다 보니 전입온지 한달이 지났고, 
    한달 뒤부터 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근무를 나가게 되었는데
    같이 근무를 나간 병사는 맞선임이었고
    맞선임은 구일병이 이었는데 키가 참 큰 병사였다. 
    나이로는 동갑이었는데, 군대에서 나이가 어디있냐만 
    그나마 동갑이라고 많이 챙겨 주던 선임이었다.

    근무지는 위병소와 탄약고 두군대가 있었고
    2팀이 각각 위병소와 탄약고를 당직부사관의 인솔 하에 투입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위병소 근무를 서도 꼭 탄약고까지 갔다가 막사로 복귀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야간 근무인데 꼭
    탄약고를 갈때 지름길이 있는데
    지름길로 안가고 막사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물론 부대에 구타와 폭력이 너무 심해서
    도저희 물어볼 수 는 없었지만 
    세벽에 5분정도 더 못 잔다는건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였다.

    위병소에서 그 주에 잘못했던 것에 대해서 한참 갈굼을 당한 뒤 복귀를 하였고
    복귀 후에는 그래도 맏후임이라고 컵라면을 챙겨 주었는데 
    라면먹는데 갑자기 선임이 하는 말이 
    "야 탄약고 갈떄 지름길로 안가서 X같지"
    "아..아닙니다."
    "X같잔아.. 한 5분은 돌아가야되는데 .."
    "<span >아..아닙니다"
    "야 그건 참아라.. 거기로 가면 꼬마애가 있다"
    "예? 꼬마 말입니까?"
    "ㅇㅇ 니가 군생활 좃같이 하는거 만큼 부대에서 좃같은게 많은데 거기는 가지 마라"
    "..."
    "그 지름길 쪽에 보면 빈 건물 있지?, 거기기 월래 매점이었는데 그 앞으로 지나갈때마다 꼬마가 나와서 사탕을 주고 가, 당직 부사관이 진짜 뭐애 홀린것처럼 사탕 받으면 꼬마는 웃고 가"
    "정..정말입니까?"
    "그럼 내가 너한태 거짓말 하겠냐? 이새끼 봐라"
    "아닙니다"
    "근대 존나 웃긴게 뭔지 알아? 거기가 예전에 매점이었다고 했잔아 ㅋㅋㅋ근대 꼭 귀신 나오는날에는 매점에 사탕이 하나씩 없어진데 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렇게 라면을 먹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병이 되었을때 불침번 근무를 들어가게 되었다.
    불침번 근무는 1,2생활관 3,4생활관 나눠서 근무를 섰는데
    내가 속한 생활관은 1생활관이었지만
    그날따라 3,4생활관 근무를 서게 되었다.
    불침번 근무를 많이 슨 것도 아니고 전체 100여명의 병사들의 이름을 모두 외울수는 없어서
    우리랑 붙어 있지 않은 3,4생활관 근무는 참 고역이었다.
    한참 근무를 서는데 갑자기 상병 한명이 화장실을 가더니 
    나를 찾더라
    그리고는 아무 말 안하고 생활관 한번 돌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돌아봤는데 별 이상은 없어서 화장실로 다시 가서 상병한태 이야기 하니
    상병은 이미 얼굴이 엄청 상기되어 있었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
    "???상병님?"
    "진짜 아무 이상 없었냐?"
    "예..없었는데요..."
    "젓됬다. 너 혹시 꼬마 귀신 이야기 아냐"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그 귀신 막사로 나려왔다. "
    "???"

    그 상병은 한참 화장실(그나마 불이 켜져있으니)에서 머물렀고
    나는 다음 근무자에게 인수인계 하고 들어갔다
    나중에 들어보니
    자신이 한참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자신을 보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일어나니
    꼬마가 관물대에서 자신을 빤히 바라보다가
    사탕을 하나 주고는 계속 바라봤다는 것이다
    물론 다음날 막사 앞에 있던 매점에서는
    오랜만에 또 사탕 로스가 났다긴 하지만..

    부대에서 처음 들었던 귀신이었고
    사실 우리 부대에 귀신이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다.

    [연재] 그 부대 이야기 -1 꼬마 귀신 이야기

    어쩌면 그 부대에 전입했던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 
    부대에 전입하고 첫 기억은 내 앞에 있던 정상병이 군화발에 치여 날아가는 모습이었다. 
    201X년도에 군대에도 아직 구타와 폭력이라는 것이 남아있다는 것이 전혀 밑기지가 않았지만
    어쩃든 우리 부대는 구타와 폭력 그리고 가혹행위가 상존하는 전방 정비대대 였다.
    아마.. 부대 만큼이나 병사들도 미쳐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참 많은 것들을 보고 들은 군생활이었다.

    이등병 생활을 정말 바뻤다. 선임 이름부터 간부 이름 계급 까지 모든 것을 다 외웠어야 됬다.
    암기력이 그렇게 안 좋지는 않았지만,
    지속되는 구타와 폭언속에 오히려 평소보다 훨씬 외워지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맞다 보니 전입온지 한달이 지났고, 
    한달 뒤부터 근무를 나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근무를 나가게 되었는데
    같이 근무를 나간 병사는 맞선임이었고
    맞선임은 구일병이 이었는데 키가 참 큰 병사였다. 
    나이로는 동갑이었는데, 군대에서 나이가 어디있냐만 
    그나마 동갑이라고 많이 챙겨 주던 선임이었다.

    근무지는 위병소와 탄약고 두군대가 있었고
    2팀이 각각 위병소와 탄약고를 당직부사관의 인솔 하에 투입되는 방식이었다.
    그래서 위병소 근무를 서도 꼭 탄약고까지 갔다가 막사로 복귀하는 방식이었다.

    그런데 야간 근무인데 꼭
    탄약고를 갈때 지름길이 있는데
    지름길로 안가고 막사 앞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물론 부대에 구타와 폭력이 너무 심해서
    도저희 물어볼 수 는 없었지만 
    세벽에 5분정도 더 못 잔다는건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였다.

    위병소에서 그 주에 잘못했던 것에 대해서 한참 갈굼을 당한 뒤 복귀를 하였고
    복귀 후에는 그래도 맏후임이라고 컵라면을 챙겨 주었는데 
    라면먹는데 갑자기 선임이 하는 말이 
    "야 탄약고 갈떄 지름길로 안가서 X같지"
    "아..아닙니다."
    "X같잔아.. 한 5분은 돌아가야되는데 .."
    "<span >아..아닙니다"
    "야 그건 참아라.. 거기로 가면 꼬마애가 있다"
    "예? 꼬마 말입니까?"
    "ㅇㅇ 니가 군생활 좃같이 하는거 만큼 부대에서 좃같은게 많은데 거기는 가지 마라"
    "..."
    "그 지름길 쪽에 보면 빈 건물 있지?, 거기기 월래 매점이었는데 그 앞으로 지나갈때마다 꼬마가 나와서 사탕을 주고 가, 당직 부사관이 진짜 뭐애 홀린것처럼 사탕 받으면 꼬마는 웃고 가"
    "정..정말입니까?"
    "그럼 내가 너한태 거짓말 하겠냐? 이새끼 봐라"
    "아닙니다"
    "근대 존나 웃긴게 뭔지 알아? 거기가 예전에 매점이었다고 했잔아 ㅋㅋㅋ근대 꼭 귀신 나오는날에는 매점에 사탕이 하나씩 없어진데 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렇게 라면을 먹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일병이 되었을때 불침번 근무를 들어가게 되었다.
    불침번 근무는 1,2생활관 3,4생활관 나눠서 근무를 섰는데
    내가 속한 생활관은 1생활관이었지만
    그날따라 3,4생활관 근무를 서게 되었다.
    불침번 근무를 많이 슨 것도 아니고 전체 100여명의 병사들의 이름을 모두 외울수는 없어서
    우리랑 붙어 있지 않은 3,4생활관 근무는 참 고역이었다.
    한참 근무를 서는데 갑자기 상병 한명이 화장실을 가더니 
    나를 찾더라
    그리고는 아무 말 안하고 생활관 한번 돌아보라고 하더라
    그래서 돌아봤는데 별 이상은 없어서 화장실로 다시 가서 상병한태 이야기 하니
    상병은 이미 얼굴이 엄청 상기되어 있었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
    "???상병님?"
    "진짜 아무 이상 없었냐?"
    "예..없었는데요..."
    "젓됬다. 너 혹시 꼬마 귀신 이야기 아냐"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
    "그 귀신 막사로 나려왔다. "
    "???"

    그 상병은 한참 화장실(그나마 불이 켜져있으니)에서 머물렀고
    나는 다음 근무자에게 인수인계 하고 들어갔다
    나중에 들어보니
    자신이 한참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자신을 보고 있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일어나니
    꼬마가 관물대에서 자신을 빤히 바라보다가
    사탕을 하나 주고는 계속 바라봤다는 것이다 
    물론 다음날 막사 앞에 있던 매점에서는
    오랜만에 또 사탕 로스가 났다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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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 부대에 귀신이 이렇게 많은지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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