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에 마비노기를 접한 초보유저입니다
그간 달인작을 하며 궁수로 진로를 잡았지만
엘프임에도 엄청난 활삑에 고통을 겪고
전사로 돌아섰다가
마스터 전사 달성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틀전 마법사로 진로를 정했습니다
궁수 전사땐 무기를 제외한 장비를 그대로 써서
장비 선택에 어려움이 없었으나
마법사로 돌아서며 많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궁수일때 템세팅은
전2속 검용활/망각 손재주 모자/특별한 몬스터 경갑/광활한 우아한 건틀렛/강옥 나비 신발/빈틈없는 릴리 악세/가벼운 소네트 악세
세공없이 인챈만 들어간거 썼습니다
현재 마법사로 전향하며
헤보나 서클릿,장갑,슈즈,로브로 아이템을 바꾸며 모자 신발 검용활은 처분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제가 고민이 되는게
로브 3/3옵
슈즈 3/3옵
장갑 2/2옵
모자 3/1옵
이렇게 파이어볼트만 발동이 되고 아이스볼트는 1이 모자라 발동이 되지않는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남들이 이거 괜찮더라 하면 거기에만 몰두해서 그걸 모두 맞추는
그런식의 플레이를 해왔습니다
이게 제 현재의 스텟창입니다
마공 18,체캐 야만파원을 착용중입니다
헤보나세트엔 인챈이 전혀 되어있지않으며
세공은 3랭잡옵 수준입니다
검색해보니 파이어볼트 데미지 계산식엔 최대대미지 10 = 마공 8 이라고 하는데
헤보나세트로 볼트 10%를 추가로 받는것보다
기존 장비들처럼 맥뎀을 추가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헤보나를 그냥 쓰다가
인챈과 세공을 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법사 플레이시 전투유형은
파이어볼트 위주로 하며 가끔 은둔자로 스왑하여 중급마법을 날리는 정도인데
중급마법 사용은 빈도가 크지않습니다
장비템보다 스텟덕질이 더 크다고 배우긴했지만
현금술로 장비도 함께 키워나가고 싶은데
수십장씩 써가며 종결장비까진 맞출생각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제게 제일 쎈던전은 알상하 이므로
적어도 알상하만큼은 1인분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장비를 어떻게 맞춰나가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