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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88094
    작성자 : 아안돼
    추천 : 6
    조회수 : 1048
    IP : 58.127.***.11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05/24 12:58:59
    http://todayhumor.com/?animal_88094 모바일
    [사진많음 + 수정] 길고양이가 새끼 보여줬다던 사람입니다. (2)


    안녕하세요. 어제 새벽에 고양이들을 보고왔다가 .. 밤에 글을 남겼었는데요

    어떤 분께서 댓글로 차 번호는 가리는게 좋다고하셔서 .. 수정하려고 했더니.. 베스트진입이 되어 수정이 불가능 하다네요 ㅠㅠ

    그래서 번호판 수정 후 글 다시 남기게 되었습니다 ㅠㅠㅠ..


    그리구 댓글에 평일에는 기숙사에있고.. 주말에만 밥을 챙겨주면 평일에 울고다녀서 피해를 주지 않냐고 물어보신 분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제가 이 고양이를 처음 만났을 때는 밥을 챙겨주는 사람이 저 뿐이었지만, 이제는 주기적으로 챙겨주시는 분이 따로 있고 저는 간식만 챙겨줍니다.


    그리고 ..뻑스는 야옹야옹 울고다니지는 않아요 .. 평소에 

    물론 어디 앉아있다가 사람들 지나가면 "나용~" 은 해요.. 걸걸하지만


    그리고 ..냥 바이 냥이겠지만.. 발정기가 자주오는 편이 아니라서 경비아저씨께 꾸중들은 것은 그때 한번정도..네요

    이건 확실치 않아 쓰지는 않았지만.. 너무 많이 울어 민원 들어왔을 때 울음소리가 발정났을 때 소리랑 비슷하여 발정났다고 생각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그 때 뻑스가 새끼를 낫고 하수구에서 새끼를 두고 키웠었는데, 어느 날 비가 엄청 많이 오고나서 새끼가 사라졌거든요

    그래서 경비 아저씨도 저한테 주의를 주실 때 새끼 찾느라고 계속 운다고 그러셨는데.. 저는 발정났을 때 울음소리라 그렇다고 생각했었어요 ㅠㅠ 

    그 이후로는 그 정도로 운적이 없어서 .. 죄송합니다 ㅠㅠ 확실치는 않네요 ㅠㅠ



    ----------------------------------------------------------------------------------------------------------------------------

    안녕하세요고양이가 새끼 보여줬다는 글을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첫 글은.. 너무 기분이 좋아 올렸던 거고.. 두 번째 글은 두서없이 쓴 첫 글이 베오베를 가게 되어 감사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썼었습니다.

     

    그 이전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이뻐해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한 유저 분께서 간간히 소식 들려 달라고 하셔서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소식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 기숙사에 살아서 평일에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없습니다 ㅠㅠ)

     

    전 글에 어떤 분이 입양 추진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글을 쓰고 .. 반대를 많이 받으셨었는데.. 그 분도 당장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나중에 독립하게 되면 길고양이로 살아야하니까 걱정되어 댓글을 다셨던 것 같습니다.. ( 제가 쓴 글에 다른 분이 반대를 받으니까 많이 신경쓰이더라구요..ㅠㅠ)

     

    사실 그 분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지금은 고양이들이 새끼고 .. 밤에 잠깐 돌아다니니까 이웃 주민들도경비 아저씨도 귀여워하시지만.. 그 고양이들이 다 커서 저희 아파트를 활보하고 다니면 분명히 싫어하시는 분도 있을 테니까요 ..

     

    전에 뻑스가 발정이 난적이 있었는데너무 시끄러워서 이웃주민들이 민원을 넣었고경비 아저씨가 저한테 밥을 주지 말라고 한 적도 있었습니다그런데.. 다른 새끼들이 계속 커서 아파트를 활보하고 다니고 발정기에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면 싫어하시는 분들은 더 많아질 것 같아요.

     

    물론 지금 당장은 분양 보낼 생각은 없고어미랑 같이 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끼 한 마리가 감기에 걸린 것 같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어떤 분께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영양제를 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늦게 봐서 연락이 잘 안됐네요.. 죄송합니다그런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 감기 걸린 고양이는 오늘 보고 오니까 아직도 눈에 눈물이 많네요유난히 작고.. 오늘은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약을 못사서 내일 살 생각입니다그런데 .. 제가 평일에는 기숙사에 있는 터라 주기적으로 약을 투여하지 못할 것 같아서 조금 고민입니다새끼 고양이는 사료도 먹지 않아서 어떻게 먹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뻑스 새끼들이랑 노는데 그 전에 처음 낫던 새끼 한 마리를 봤습니다지금이 3번 째 출산이니까 한 일 년 정도 된 것 같아요나머지 새끼들은 다 하늘나라로 갔고.. 오늘 본 새끼 한 마리랑 전에 뻑스가 챙기지 않은 한 마리의 새끼를 오유에 분양했으니.. 두 마리만 살아있네요사진 보면 멀리서 초록색 빛 두 개가 있는데 처음 낫던 새끼를 지나가다 만나서 사진 찍었습니다. ( 경계해서 저한테 오지는 않아요 )


    글이 길어졌네요오늘 찍은 사진들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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