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라는 이름은 아직도 상처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렇다.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정치인들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노대통령은 언제나 결단을 계산이나 정략으로 왜곡 당했다. 진심으로 말해도 승부수로 격하당했다. 결국 인격 모독이 상시적으로 일어났다.
나는 손혜원의원의 발언에서 전형적인 기득권 저질들의 태도를 본다. 정청래 전의원 역시 별로 다르지 않다.
왜 매번 조금 치유 될만 하면 저런 개 지 랄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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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12 22:45:21 119.149.***.99 여기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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