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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86091
    작성자 : themoon
    추천 : 3
    조회수 : 1196
    IP : 119.196.***.71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4/10/27 23:57:49
    http://todayhumor.com/?baseball_86091 모바일
    롯데 새감독 후보 김재박-박정태로 압축
    올 시즌 4강 진출에 실패한 롯데는 27일부터 마무리 훈련을 시작했다.

    그런데 마무리 훈련을 지휘할 선장이 없다. 김시진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떠났고, ‘김시진 사단’의 마지막 인사들이었던 정민태 투수코치와 박흥식 타격코치도 롯데의 결별 통보를 받았다.

    선장 없이 무작정 닻부터 올린 롯데호는 이제 누가 지휘할 것인가. 롯데는 카리스마있고 리더십 있는 감독을 찾고 있다.

    일단 후보는 둘로 압축됐다. 내부 승격의 유력 후보였던 공필성 수비코치는 선수단과의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소문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돼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롯데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후보군은 박정태 전 롯데 타격코치와 김재박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 위원이다. 둘이 롯데 감독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박정태 전 코치는 부산에서 태어나 롯데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부산중-동래고-경성대를 졸업한 뒤 1991년도에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해부터 맹활약하며 2년 연속 2루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고, 1992년 우승 멤버이기도 하다. ‘악바리’ ‘탱크’ 등의 별명으로 통할 정도로 ‘근성 야구’의 대표적인 아이콘이었다.

    박 전 코치는 프로 통산 116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6리(3857타수 1141안타)에 85홈런 638타점을 기록했다. 지도자가 된 후에는 롯데 2군 감독과 1군 타격코치를 맡아 경험을 쌓았다.

    역대 롯데 감독을 보면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 거의 없다. 롯데의 원년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용희 감독(현 SK 감독)이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롯데를 맡은 후로 없었다.

    박 전 코치가 롯데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예전 롯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이들이 사직구장을 찾게 될 것이다. 또한 롯데가 원하는 ‘근성의 야구’와도 이미지가 부합할 수 있다.

    김재박 위원은 야인 중에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인사 중 하나다. 때문에 감독 자리가 공석이 된 팀의 사령탑 후보로 어김없이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대광고-영남대를 졸업 후 1983년 MBC 청룡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김 위원은 그 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했고 1990년에는 LG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골든글러브도 다섯차례나 수상한 그는 ‘그라운드의 여우’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김 위원은 또 롯데가 그토록 바라는 우승 경력이 있는 감독 출신이다. 김 위원은 1996년 현대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11년간 현대에 몸담으며 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과 8차례 포스트시즌 진출을 달성했다. 2007년부터 3년간 LG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2010년부터는 KBO의 경기감독관으로 일하면서 야구 현장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일단 후보군은 압축됐지만 제3의 인물이 맡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앞서 롯데는 제리 로이스터, 양승호 감독 등을 ‘깜짝 발탁’을 한 전례가 있다.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aid=0000280574&oid=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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