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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59247
    작성자 : 아스피린7
    추천 : 12/4
    조회수 : 2503
    IP : 49.169.***.13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7/03/07 16:44:10
    http://todayhumor.com/?sisa_859247 모바일
    주식왕 이재명.ㅋㅋㅋ 삼성개혁???? 삼성물산주식보유.
     
     이재명 주식투자 어떤 종목에?
    '소년노동자' 출신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6년 3월 신고한 재산은 총 23억2253만여 원이었다. 이는 아파트(8억1600만 원), 예금(약 6억710만 원), 유가증권(11억7579만 원), 채무(3억4071만여 원), 콘도미니엄·골프 회원권(5540만 원)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가장 눈에 띄는 재산항목은 본인과 부인 명의의 주식(유가증권)이다. 전체 재산에서 약 50.63%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 자산의 절반이 주식투자로 형성된 것이다. 부동산의 경우 본인과 모친 명의 아파트만 보유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공시지가 기준 2억여 원짜리 상가(부인 명의)는 2015년 3월 이전에 팔았다.   

    이러한 주식투자는 당내 경쟁자들과도 대비된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직자 재산을 신고한 기간에 주식을 보유한 적이 없다.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인 2006년 부인이 부산은행 주식 1주(1만3000원)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것이 전부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16년 3월 현재 현대아산 비상장 주식(54주, 27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현대아산 상장 주식 54주(718만 원)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가 2016년 3월 이전에 팔았다. 현대아산 비상장 주식은 2월 현재 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직생활 7년간 연평균 10억 원 주식투자

    이재명 시장은 변호사 시절부터 주식투자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변호사 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기 때문에 주식투자한 지 오래 됐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198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사건 의뢰가 많아서 IMF 때 분당에 집을 살 정도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세 번째 주자로 출연해 "인권변호사가 무능한 것은 아니다, 의뢰인도 많았고, 이긴 사건도 많았다"라며 "IMF 때 처음 분당에 집을 샀고, 그때 부동산이 많이 오르면서 혜택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성남시장에 취임한 직후인 2010년 8월 처음으로 공직자 재산을 신고했다. 당시 신고한 재산은 총 약 18억3179만 원이었는데, 그 가운데 주식가액만 9억3736만여 원이었다. 전체 재산의 약 51.2%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다. 이후에도 이 시장의 주식가액은 연평균 약 10억 원을 유지했다.     

    2011년에 신고한 주식가액은 10억6941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1억 원 이상이 늘었다. 현대증권(1000주)을 투자종목에 추가했고, 성우하이텍(2만2666주) 주식도 5666주 추가로 매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12년(약 9억1073만 원)과 2013년(약 9억8508만 원)에는 주식가액이 9억 원대로 줄었다(2012년부터 부인 명의 주식 포함). 같은 시기 보유주식량이 가장 많았던 성우하이텍과 함께 SK에너지(900주, 이후 SK이노베이션로 바뀜)·LS산전(200주) 주식을 전량 매도한 것이 주식가액 변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주식을 매도한 시기로 추정되는 2011년에 성우하이텍과 SK에너지의 주가는 오름세였다. 성우하이텍은 주당 2만6450원(7월), SK에너지는 주당 25만4000원(4월)까지 올랐다(월별 종가기준). 2012년 LS산전의 주가는 주당 6만900원에서 7만7000원 사이를 오르내렸다.

    같은 시기 이 시장은 두산중공업과 성우하이텍, KCC 주식을 각각 200주와 4267주, 336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SK이노베이션(SK에너지 후신)도 투자종목에 추가했다. 현대증권(현재는 KB증권) 주식을 1만1000주 추가로 매입한 점도 눈에 띈다. 반면 한국전력과 LG디스플레이 주식은 각각 6000주와 400주 줄었다.

    삼성물산에도 주식투자... 부인은 SK이노베이션 2066주 보유

    주식가액은 2014년 약 10억2236만 원으로 늘었다가 2015년 약 8억4390만 원으로 줄었다. 이 시장은 2014년 현대중공업 주식(110주)을 투자종목에 추가했고, SK이노베이션 주식700주를 추가로 매입했으며 KCC 보유주식 중 386주를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2015년 재산신고를 보면, 한국전력과 성우하이텍 주식은 각각 3000주와 2267주 줄어들었다. KCC 주식도 전량(550주) 매각했다고 신고했다. 2014년 1월 주당 48만8000원으로 시작한 KCC 주가는 8월 70만3000원으로 올라 10월까지 70만 원대를 유지했다. 9월에는 72만9000원을 기록했다(월별 종가기준).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은 각각 1190주와 300주 늘어났다. 특히 삼성물산을 투자종목에 추가했다(1500주). 삼성물산 주식은 2014년 12월 상장된 직후 주당 13만 원대를 기록했다가 2015년 1월 17만 원대까지 올랐다. 삼성물산은 2015년 9월 제일모직에 합병됐다.   

    주식가액이 11억7579만 원으로 늘어난 2016년에는 한국전력과 삼성물산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삼성물산은 제일모직에 합병되기 직전인 2015년 5월부터 7월까지 대체로 17만 원대-20만 원대의 주가를 유지했다. 5월 27일에는 21만5500원까지 올랐다(월별 종가기준).

    같은 시기 현대중공업과 SK이노베이션, 성우하이텍, LG디스플레이는 각각 500주와 800주, 9000주, 500주 늘었다. 특히 성우하이텍은 2012년(재산신고일 기준)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계속 보유해온 투자종목이다. 성우하이텍은 범퍼 레일 등 자동차 차체용 부품을 제작·판매하는 기업으로 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16년 신고한 주식에다 최근 주가(2월 13일 종가기준)를 적용할 경우 이 시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약 15억 원에 이른다. 부인 명의 2066주가 포함된 SK이노베이션이 6억5614만여 원으로 가장 많았다.

    SK이노베이션의 뒤를 현대중공업(2억6640만 원), LG디스플레이(2억2440만 원), 두산중공업(1억5200만 원), 성우하이텍(8305만 원), 현대증권(7740만 원,  KB투자증권과 합병되면서 상장폐지돼 2016년 4월 시세를 반영함)이 이었다.

    이 시장의 부인은 지난 2012년부터 주식을 신고했다. 2012년 한국전력 700주(1788만여 원)를 보유했고, 2015년 이를 전량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매도금액을 2432만여 원이라고 신고한 점을 헤아리면 주당 3만4750원에 매도한 것이다.

    다음해인 2016년 이 시장은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력 주식을 전량(2000주)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부인의 매도가(주당 3만4750원)를 적용할 경우 이 시장의 매도금액은 총 6950만 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인은 2016년 3월 현재 SK이노베이션 2066주(2억6858만 원)를 보유하고 있다. 2월 15일 종가가 17만5000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인이 보유한 SK이노베이션 주식가치는 3억6155만 원에 이른다.  
    이재명 보유주식 신고기준일별 종가 표
    이재명 보유주식 신고기준일별 종가 표
    "안정지향적이고 장기투자하는 스타일인 듯"

    이 시장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투자해온 종목은 LG디스플레이와 SK에너지(SK이노베이션), LS산전,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KCC, 현대증권, 삼성물산, 한국전력 등이다.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기업과 관련한 주식종목이다. 성우하이텍도 매출 3조 원대의 중견기업이다.  

    이 시장의 투자종목을 주가 차트와 비교해본 한 주식투자 분석가는 "주로 대기업 주식에 투자해온 점을 감안할 때 '안정지향적'이고 '장기투자'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위험을 감수하려는 마음은 없는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주식을 자주 사서 빨리 파는 단기투자형 스타일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분석가는 "몇몇 주식은 주가가 낮을 때 샀다가 올라가는 시점에 파는 등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투자패턴을 보이고 있다"라며 "일부 주식투자에서는 주가가 떨어지고 있는데 오히려 주식을 사들이는 '물타기' 패턴도 엿보이는데 이는 반등했을 때 주식을 팔아 손해를 최소하려는 전략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의 한 측근은 "자산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증권사를 통해 주식투자해왔다"라며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투자개념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식투자를 통해 번 돈이 얼마나 되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것까지는 모르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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