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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858726
    작성자 : 소방소년
    추천 : 25
    조회수 : 936
    IP : 218.101.***.41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7/03/06 14:47:54
    http://todayhumor.com/?sisa_858726 모바일
    문재인 "SNS 선플운동을 부탁드립니다"
    옵션
    • 펌글

    2016년 9월 3일 문재인 팬클럽 '문팬'의 창립총회에서 문재인 전 대표는 

    아주 의미심장한 '부탁'을 하십니다. 

    그것은, 깨어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던 문재인의 간절한 마음이자
    문재인과 우리 모두에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 이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가 '경인선'을 태동하게 하였고 여기까지 오게하였습니다.



    (말씀 내용은 동영상의 9:10분부터 나옵니다)





    "한가지 당부를 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우리 SNS를 보면 너무 살벌하지 않습니까? 정말 그렇죠? 
    기사 댓글이라던지 트윗이라던지자기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 
    적대하고 
    분열을 일으키는 말들이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사람들 간에도, 지지하는 정치인인 다른 지지자들 간에도

    더불어민주당 같은 동지들 간에도, 서로 적대하고 분열하는 말들이 넘쳐났죠.

     

    그러니 분열과 갈등을 조작하는 작전세력들도 그 틈을 더 증폭시키고.

    저는 이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꾸게 하려면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세상을 바꾸려는 그 대열에 참여시키고 포용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경쟁한다고 해서, 경쟁하는 상대를 폄하하고 적대한다면 그것은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두고 확장을 가로막는 
    어찌보면 이적행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는 이제,

    SNS 공간에서 대대적인 선플 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분들에게 그렇게 말씀 드리고 싶지만

    우리부터 먼저 그 일을 시작하고 분위기를 주도해나가자, 그런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지금 SNS 공간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게 바로 저 문재인 아닙니까. 누가 먼저다 논란해봤자 소용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든, 우리부터 선플해 나가면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아 정말 지지자들을 보니 문재인도 달라 보인다. 

    그렇게 만들어주실 겁니까?"

     

     

    제목_없는_클리핑_030617_023733_PM.jpg


    그렇습니다. 이명박 정권에서부터 시작된 인터넷상 SNS상의 조직적 악플들.
    문재인 대세론이 안착했지만 온라인에서의 상황은 녹록치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저들이 국정원까지 동원한 '댓글 부대'를 만들어 포털들을 장악해나간 9년의 시간
    문재인은 어느새 '종북 빨갱이'가 되어있었고, '호남홀대론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그들의 '조직적인 위해 행위'에도 우리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채 
    시간을 흘려보냈고 그 사이, 네이버를 비롯한 각종 포털들과 SNS상에서는 
    '친노 친문 문재인'의 악의적인 댓글들과 음해성 루머들이 대량 생산 유통되었으며, 
    심지어 '문죄인 문제아' 같은 단어까지 생산해 여론을 호도하는 상황이 지금도 버젓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저들의 엄청난 자본과 조직력을 앞세운 새로운 형태의 '공격'이었으며

    이는 민주세력을 고사시키기 위한 철저하고 계획적인 움직임들입니다.
    이제 우리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견고한 현실을 바꿔버릴 만큼 강력한 힘, 그것은 깨어있는 의식들이 하나로 모여 
    한 몸으로 움직일 때에만 가능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노무현 대통령이 남긴 유산이자 미완의 꿈. 우리가 완성해야할 숙제가 목전에 있습니다.

    탄핵을 가결시킨 촛불혁명은 그 자체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한 몸이 되어 행동한' 
    강력하게 '조직된 힘'이었습니다. 100만 촛불이 하나가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것을, 오프라인 광장만이 아닌 '온라인 광장'에서도 함께 해야만 합니다.
    촛불 광장의 민심을 온라인 광장으로 끌어와야만, '가짜 선동'에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을 

    올바로 안내할 수 있고, 그 분들을 '세상을 바꾸려는 대열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백만 촛불의 힘으로 온라인에서 대대적인 '선플 운동'이 일어나기만 한다면, 그 어떤 
    댓글 부대도 악의적인 프레임도 
    두손 두발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동원한 조직의 수
    보다 압도적인 숫자의 촛불 국민들이 매일같이 
    문재인 기사들에 선플을 달고, 각자의
    SNS상에 대대적으로 문재인에 대한 응원 메세지를 게시해나간다면, 민주 시민들은
     이제
    오프라인 광장과 온라인 광장 모두에서 진짜 민심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의 성과는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난 이후에 더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조직적으로 끊임없이 참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정권이 추진하는 국가대개조와 대개혁을 진행할 때, 
    막강한 힘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반문 세력과 개헌 세력들이 끊임없는 정권 흔들기와 개헌꼼수를 
    부려도, 압도적인 선플로 
    민심을 제대로 알림으로써, 문재인을 지키고 문재인 정권을 지켜낼 수가 있게 됩니다.

    '국민선플단 운동'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문재인과 더민주 관련 기사에 달리는 악플을 선플로 정화해주세요. 

    기사를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닌, 기사의 밑에 '한줄 선플'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악의적인 댓글이 보이면 '비공감'을 누르거나 심한 악플에는 '신고'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각자의 페이스북 트윗에 문재인 응원 메세지나 관련 홍보물을 게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경인선 블로그에 오시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적인 힘'을 모으는 일환으로 
    블로그에서 매일 띄워드리는 '언론 속 문재인' 게시물 기사들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합니다.
    우선은 그 기사들을 위주로 '선플'을 달아주시는 것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손쉽게 문재인을 지키고 문재인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국민선플단 운동'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재인 정권에 강력한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선플달기에
    깨어있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www.ddanzi.com/free/168565191
    http://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50961051
    문재인 허위사실유포 신고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o2-JgD_91Ows-mCPZGQ_6u5oxp4KDXjlFAc8ADwXYy1UTw/viewform?c=0&w=1
    소방소년의 꼬릿말입니다
    어떤일을 결정함에 있어 현실 비현실을 따지지말고 옳고 그름을 따져라
    -백범 김구
    철학없는 정치 도덕없는 경제 노동없는 부 인간성없는 과학
    인격없는 교육 윤리없는 쾌락 헌신없는 종교
    -'7대 사회악' 간디

    1. 자네 글이 아닌 내 글을 써주게. 나만의 표현방식이 있네. 그걸 존중해주게. 그런 표현방식은 차차 알게 될 걸세.
    2. 자신 없고 힘이 빠지는 말투는 싫네. ‘~ 같다’는 표현은 삼가 해주게.
    3. ‘부족한 저'와 같이 형식적이고 과도한 겸양도 예의가 아니네.
    4. 굳이 다 말하려고 할 필요 없네. 경우에 따라서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도 연설문이 될 수 있네.
    5. 비유는 너무 많아도 좋지 않네.
    6. 쉽고 친근하게 쓰게.
    7. 글의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쓰게. 설득인지, 설명인지, 반박인지, 감동인지
    8. 연설문에는 ‘~등’이란 표현은 쓰지 말게. 연설의 힘을 떨어뜨리네.
    9. 때로는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것도 방법이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킹 목사의 연설처럼.
    10. 짧고 간결하게 쓰게. 군더더기야말로 글쓰기의 최대 적이네.
    11. 수식어는 최대한 줄이게. 진정성을 해칠 수 있네.
    12. 기왕이면 스케일 크게 그리게.
    13. 일반론은 싫네. 누구나 하는 얘기 말고 내 얘기를 하고 싶네.
    14. 추켜세울 일이 있으면 아낌없이 추켜세우게. 돈 드는 거 아니네.
    15. 문장은 자를 수 있으면 최대한 잘라서 단문으로 써주게. 탁탁 치고 가야 힘이 있네.
    16. 접속사를 꼭 넣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말게. 없어도 사람들은 전체 흐름으로 이해하네.
    17. 통계 수치는 글의 신뢰를 높일 수 있네.
    18. 상징적이고 압축적으로 머리에 콕 박히는 말을 찾아보게.
    19. 글은 자연스러운 게 좋네. 인위적으로 고치려고 하지 말게.
    20. 중언부언하는 것은 절대 용납 못하네.
    21. 반복은 좋지만 중복은 안 되네.
    22. 책임질 수 없는 말은 넣지 말게.
    23. 중요한 것을 앞에 배치하게. 뒤는 잘 안 보네. 문단의 맨 앞에 명제를 던지고, 그 뒤에 설명하는 식으로 서술하는 것을 좋아하네.
    24. 사례는 많이 들어도 상관없네.
    25. 한 문장 안에서는 한 가지 사실만을 언급해주게. 헷갈리네.
    26. 나열을 하는 것도 방법이네. ‘북핵 문제, 이라크 파병, 대선자금 수사…’ 나열만으로도 당시 상황의 어려움을 전달할 수 있지 않나?
    27. 같은 메시지는 한 곳으로 몰아주게. 이곳저곳에 출몰하지 않도록
    28. 백화점식 나열보다는 강조할 것은 강조하고 줄일 것은 과감히 줄여서 입체적으로 구성했으면 좋겠네.
    29. 평소에 우리가 쓰는 말을 쓰는 것이 좋네. 영토 보다는 땅, 치하 보다는 칭찬이 낫지 않을까?
    30. 글은 논리가 기본이네. 좋은 글 쓰려다가 논리가 틀어지면 아무 것도 안 되네.
    31. 이전에 한 말들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네.
    32.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은 쓰지 말게. 모호한 것은 때로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 이 시대가 가는 방향과 맞지 않네.
    33. 단 한 줄로 표현할 수 있는 주제가 생각나지 않으면, 그 글은 써서는 안 되는 글이네.

    이 외에도, 음식에 비유해서 글쓰기에 대해 이야기한 적도 있다 합니다.

    1. 요리사는 자신감이 있어야 해. 너무 욕심 부려서도 안 되겠지만. 글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야.
    2. 맛있는 음식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재료가 좋아야 하지. 싱싱하고 색다르고 풍성할수록 좋지. 글쓰기도 재료가 좋아야 해.
    3. 먹지도 않는 음식이 상만 채우지 않도록 군더더기는 다 빼도록 하게.
    4. 글의 시작은 에피타이저, 글의 끝은 디저트에 해당하지. 이게 중요해.
    5. 핵심 요리는 앞에 나와야 해. 두괄식으로 써야 한단 말이지. 다른 요리로 미리 배를 불려놓으면 정작 메인 요리는 맛있게 못 먹는 법이거든.
    6. 메인요리는 일품요리가 되어야 해. 해장국이면 해장국, 아구찜이면 아구찜. 한정식 같이 이것저것 다 나오는 게 아니라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해서 써야 하지.
    7. 양념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하잖아. 과다한 수식어나 현학적 표현은 피하는 게 좋지.
    8. 음식 서빙에도 순서가 있잖아. 글도 오락가락, 중구난방으로 쓰면 안 돼. 다 순서가 있지.
    9. 음식 먹으러 갈 때 식당 분위기 파악이 필수이듯이, 그 글의 대상에 대해 잘 파악해야 해. 사람들이 일식당인줄 알고 갔는데 짜장면이 나오면 얼마나 황당하겠어.
    10 요리마다 다른 요리법이 있듯이 글마다 다른 전개방식이 있는 법이지.
    11. 요리사가 장식이나 기교로 승부하려고 하면 곤란하지. 글도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승부해야 해.
    12. 간이 맞는지 보는 게 글로 치면 퇴고의 과정이라 할 수 있지.
    13. 어머니가 해주는 집밥이 최고지 않나? 글도 그렇게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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