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시회원들이 가입하는거 물리적으로 막을 방도는 없을거 같구요..
그친구들이 들어와도.. 그친구들 놀던 동네랑 분위기가 사뭇달라 ...재미 없을텐데...
자기 생각의 글도 못올릴테고....
뭐 단지 그냥 비공감?반대? 누르러 여길 매일 올까요??
설마 그냥 그런짓하러 자기 껴주지도 않는데 와서 기웃거릴까요?
그냥 물이 맑으면 맑은물에선 살수 없는 고기들은 그냥 사라지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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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중에 하나 입니다.
이 말에 얼마나 중요한것들을 버리고 달려들 왔는지...
열심히 하면 어지간한건 될지도 모르지만...
더 확실한 이야기는....
"안하면 안된다" 
사회나, 정치나 ... 내 개인 일인들...어디 한번에 개벽을하고 바뀌던가...?
뭔가 긍정적인일을 하나라도 계속 해보자.. 담배꽁초 하나를 줍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