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메모장에 항목수정할꺼 기록하다 드디어 컴을 껏습니다.
이제 잘려고 누웠는데.. 자기직전 편집못한 항목이 생각나서 쉽시리 잠이 안드네요. 컴터도 껏는데 하놔...
전 주로 각 사이트들 돌아다면서 여시에서 흘러나온 똥 줏으러 다니거나 그런 똥덩어리들 위키에 박제할때 쓸려고.. 각 사이트들 돌고있습니당.
동시에 각 커뮤니티 반응들도 (심지어 일베까지도 가봅니다.ㄷㄷㄷㄷ) 정리하러 돌아다니는 위키니튼데요..
숨어서 이런 저런 여시발(욕아니라 출발할때 그발 시발점 할때 시발ㅎㅎㅎ 여시발) 똥덩어리들 줍고 다니다보니 느낀건데
저런건 무관심이 답이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전 그냥 이제 드러워서 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운영자님이 전에 올린 공지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내용을 떠나 오유운영자님 속마음이 지칠대로 지쳐서
드러워서 이젠 그만할련다 이런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병먹금?? 그래서 ps 강조도 하시구요.. 그런느낌이네요..
좀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위키 BBS에서 이거랑 비슷한 문제로
한창 토론중이긴한데..
뭐 잘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보이는것만 기록하고 쓸분이네요..
Ps. 여랑캐들의 반달은 농담이아니라 진짜 저글링러쉬같아요.
처음엔 드디어 위키분을 섭취할수있는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생각했는데..
이게 반달이 너무 심해져서 너무 짜증이 납니다ㅜ
이제 웃어남길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거같아요.
Ps2.본삭금걸테니 여기다가 신선한 여시발 똥덩어리들을 첨부해두시면 제가 감사히 퍼나르겠사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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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5/14 00:41:52 110.70.***.30 제2호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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