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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korea.co.kr/news/contents.php?code=S1N14&idxno=175892
해금, 남자아이돌 언급에 "신인들 언플은 대시받은걸로"
[투데이코리아=이규남 기자] 그룹 베베미뇽의 해금이 남자아이돌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해금은 지난 14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의 ‘대박드라마 특집’에 출연해
“데뷔 후 남자아이돌 5명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었다”며 “심지어 같은 그룹에 있는 사람도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심장’ 출연진들은 해금에게 고백한 남자아이돌이 누구인지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해금은 계속 되는 추궁에 “바람둥이 남자아이돌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말해 해당 아이돌 멤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해금의 남자아이돌 대시고백에 네티즌들은 "신인들 언플은 대시받은걸로", "해금이 처음 알았네", "이렇게 말하면 파파라치가 출동할텐데", "이런 이야기로 뜨고싶나바", "해금 예쁜데 강심장 언플때매 까이네" 등 홍보성 짙은 기사에 대해 비판어린 시선을 보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의 ‘대박 드라마 특집’에는 ‘신사의 품격’ 김정난, ‘추적자’ 박효주, ‘유령’ 장현성, ‘천사의 선택’ 허윤정 고나은, ‘별도 달도 따줄게’ 해금 등이 출연했다.
ㅋㅋㅋ 그런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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