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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3539
    작성자 : 크타야
    추천 : 56
    조회수 : 6612
    IP : 222.169.***.230
    댓글 : 50개
    등록시간 : 2015/10/02 18:08:08
    http://todayhumor.com/?panic_83539 모바일
    무서운 중국의 고술 썰2 - 정고(情蠱)와 강두술( 降頭術)
    저번에 쓴 단고 썰이 반응 좋아서 하나 더 써봅니다. 사실 진작 올리려고 했는데 요즘은 일이 계속 밀리다보니...


    *이 글은 중국 현지인들이 해준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으로 사실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10살때였어. 그때 나에게는 이모가 한명 있었는데 정신질환때문에 쉴새없이 혼잣말을 하고 때때로 벌거벗은채로 이리저리 막 돌아다녀서 가족들에겐 골칫거리였지.

    하지만 원래부터 그런건 아니었어.

    이모가 젊었을 땐 얼굴도 이쁘고 굉장히 똑똑해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거든.

    근데 어떤 태국 남자와 연애하다가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걸 알고 그 충격으로 그렇게 됐다고만 알고 있었어. 

    이모가 정신질환을 앓은 뒤로 할머니가 이모네 집에서 돌봐주고 있었는데 그때문에 친척들은 명절이면 항상 이모네 댁에서 모이곤 했지.

    그날도 마침 추석이라 친척들이 다 이모네 집에 모였거든.

    친척들이 모이면 어른은 어른끼리 술 마시고 애들은 애들끼리 숨바꼭질같은거 했었어.

    숨바꼭질할때 가장 흔히 숨는 데가 있지?

    그래. 바로 침대밑이야.

    그날 이모 침대밑에 기여들어가 숨었거든.

    근데 침대밑에서 뭔가 딱딱한게 손에 잡히는 거야.

    집어보니 남여가 ㅇㅇ을 하는 모습의 목각인형이었어.

    이게 뭐지? 하면서 다시 기어나와 밝은 곳에서 보려고 어른들이 모여있는 객실에 갔는데 할머니가 보고 어디서 났냐고 호통치는 거야.

    그래서 이모 침대밑에서 찾은 거라고 그러니까 어른들 표정이 다 굳어졌어.

    서로 심각한 얼굴로 몇마디 하더니 이모 방에 가서 침대를 통채로 들어내니까 비슷한 모양의 목각이 열몇개나 더 있는 거야.

    남여가 여러가지 자세로 ㅇㅇ하는 목각이었는데 등쪽과 아래쪽에 피 같은 걸로 알수없는 문자를 써놓은게 있었어.

    그리고 베개와 이불도 다 뜯었는데 부적 같은것들을 꼬깃꼬깃 접어놓은 종이뭉치가 몇개 더 나왔고 이상한 벌레가 가득 끓고 있었어.

    할머니는 "이건 고술이다. 고술이 틀림없다. 그 태국 남자가 한 짓이야."라는 말만 반복했어.

    어떻게 된 거내고 친척들이 묻자 할머니는 어렵게 얘기를 꺼냈어.

    사실 이모는 그 태국남자가 유부남이란 걸 알면서도 교제를 계속했다고 해.

    할머니는 당연히 반대했지.

    그런데도 이모는 막무가내였다는 거야.
     
    마침 할머니는 태국 남자가 불법밀수를 하는 걸 알게 됐고 경찰에 신고해서 중국에서 추방했대.

    추방당한 후 그 남자가 전화와서 자기는 강두술과 고술에 능한 사람이라는 둥 자기가 없으면 니 딸이 죽게 될거라는 둥 이상한 소리를 늘어놔서 번호를 아예 바꿨는 데 그 뒤로 이모가 저렇게 되었다는 거야.

    친척들은 상의를 거친 뒤 근처 절에 있는 큰 스님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의견을 모았어.

    이튿날 친척들은 이모를 데리고 절에 갔는데 큰 스님이 이모의 상태를 보시더니 이런 말을 하는 거야.

    "보아하니 사술(邪術)과 고술(蠱术)을 겹으로 걸어놓아 풀기가 까다로울것 같습니다.더군다나 이곳은 지리상으로 습하고 음기(陰氣)가 강하니 고(蠱)가 득세할 것이지요. 다만 절에 있는 큰 향로만은 십수년동안 향을 태운지라 양기(陽氣)가 강할 터이니 목각과 부적들은 거기에 넣어 태우시고 사람은 하루빨리 정기(正氣)가 강한 곳에 보내어 퇴사술(退邪術)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큰 스님의 말 대로 곤륜산에 있는 마선생이라는 유명한 도사를 찾아 갔어.

    물론 난 어렸기에 따라가진 않았고 그 뒤의 이야기는 아버지한테서 들은 거야.

    그 마선생이라는 사람은 꽤 유명한 퇴마사 가문인 마씨집안의 종손이래.

    현지에서는 구마(驅魔)가문이라고 거의 전설처럼 유명한 집안이라는데 실제로 본건 처음이랬어.

    진짜로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노란 도복에 불진(拂尘)을 팔에 걸치고 있었는 데 예상외로 나이는 많지 않았고 40대 초반쯤 돼 보였대.

    아무튼 그 마선생이 이모를 딱 보더니 "강두술과 고술을 겹으로 걸었으니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도 기적이네요."라고 했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고충은 건조한 곳에서 살지 못하니 이곳에 당분간 머물면서 고술부터 약화시키는 게 좋을 겁니다.강두술은 제가 방법을 대 보겠습니다."

    라고 했대. 

    그러고는 부적 같은걸 태워서 매일마다 그 재를 찻물에 넣어 이모에게 마시게 했다는 거야.

    그 뒤로 며칠동안 모기 유충같은 벌레들이 조금씩 이모의 소변에서 나왔대.

    정신상태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고 같이 갔던 아버지와 삼촌,그리고 큰고모도 다 조금씩 안도하고 있었어.

    그런데 한가지 걸리는 건 이모가 계속 악몽을 꾼다는 거야.

    이모 말을 들어보면 사람의 머리에 무슨 뱀 같기도 하고 지렁이 같기도 한 몸뚱아리를 한 괴물이 자신을 쫓는다는 거야.

    그래서 다시 마선생을 찾아갔지.

    마선생은 그 얘길 듣더니 그건 괴물이 아니라 그 태국 남자의 "스로핑"(絲羅瓶)이라고 하는 거야.

    스로핑이란 강두술사(降頭術士)들이 낙태된 태아를 이용해서 만드는 일종의 악귀래.

    몸뚱이는 없고 머리로만 날아다니는 데 머리 밑으로 기다란 창자가 딸려있어 언뜻 보면 뱀이나 지렁이 같을수도 있대.

    주술사들은 스로핑을 부려서 타인에게 저주를 걸거나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비록 악귀지만 귀신처럼 형체가 없는 것은 아니고 실체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이동할때 반드시 병아리나 쥐 같은 것을 잡아먹어 창자로 소화시켜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나...

    아무튼 이모가 그런 꿈을 꾼다는 건 그 남자가 이미 태국에서 스로핑을 날려보냈다는 얘기고 아마 며칠내로 도착할테니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야.

    말하자면 일종의 중국도사 대 태국술사 같은 빅매치가 이뤄지는 셈이지.

    그뒤로 며칠동안 마선생은 제자를 데리고 사찰 안의 공지에 법진(法陣)을 그리며 쌀과 부적,복숭아 나무로 된 목검 등 의식에 쓰일 물건들을 분주하게 준비했대.

    아무튼 결전의 날이 왔고 아버지와 삼촌은 이모를 법진 안에 모셔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고 마선생은 제자 일곱명을 데리고 일명 "팔괘진"으로 정좌하고 앉아서 스로핑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

    밤 11시쯤 됐을까, 삼촌하고 아버지는 거의 꾸벅꾸벅 졸기 직전인데 갑자기 마선생이 "왔다!"하고 소리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서 정신이 번쩍 들었대.

    "스로핑을 보는 자는 운이 쇠해지니 법사가 끝날 때까지는 눈을 감고 있으십시오."

    마선생은 이 말을 하고서 주문 같은 것을 외기 시작했대.

    아버지와 삼촌은 그 말을 듣고 눈을 감은채로 이모 팔다리를 붙들고 뭔지 모를 공포감에 말도 못하고 있었대.

    아무튼 그렇게 약 5분가량 흘렀을까, 갑자기 귀에서 애애앵 하는 모기소리 같기도 하고 말벌떼 소리 같기도 한 소음이 들렸다는 거야.

    아무튼 그 소음이 굉장히 기분 나쁘게 들렸는데 마선생이 뭐라뭐라 크게 주문을 외고 도목검을 휘두르는 소리가 나면 뜸해지고 조금 지나면 또 귀에서 애애앵 하고 그러기를 몇번이나 반복했대.

    앵앵소리가 조금 뜸해지니까 갑자기 고양이 비명소리 같은 소리가 막 들리고 갑자기 이모가 막 비명을 지르며 발버둥을 치더라는 거야.

    그때 아버지는 이모가 움직이지 못하게 꽉 잡고 있었는데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너무 소름 끼쳤대.

    그뒤로 펄럭펄럭하는 무슨 천이나 깃발 휘두르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고 그뒤로 다른 소리는 점점 사라지고 마선생이 요란하게 주문을 외는 소리만 들렸대.

    그리고 이모도 조금씩 안정이 되고 한시간 정도 지난 후에야 의식이 끝나더래.

    근데 아버지가 마선생이 "이제 눈을 뜨셔도 됩니다."하는 말에 눈을 뜨고는 깜짝 놀란거야. 

    주위에 온통 손가락 마디만한 날벌레들의 시체가 잔뜩 널려있더래.

    아무튼 마선생의 표정은 그다지 밝지 않았어.

    그래서 걱정돼서 어떻게 됐냐고 물었는데 스로핑은 성공적으로 제압했는데 고술이 문제래.

    원래 고술은 건 사람만이 해법을 알고 있어 풀기가 까다로운데 이모는 그 풀기 어렵다는 "정고"에 걸렸으니 자신의 능력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거야.

    다만 곤륜산에 좋은 기운이 강해서 고충이 조금 수그러 들기는 했는데 아마 돌아가면 또 발작할거라는 거야.

    그래서 사실은 고술을 건 사람에게 부탁해 푸는 게 맞지만 그 태국 사람의 인성으로 볼때 풀어줄리가 없다고 그랬대.

    아버지가 다급해져서 그럼 방법이 아주 없는거냐고 물으니 한숨을 쉬더니 방법은 있대.

    일생동안 습한 지역에 가지 말고 태국에도 가지 말며 춥고 건조한 지역에서만 생활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거야.

    고충은 건조한 지역에서 번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래.

    그 태국 남자도 스로핑을 잃었으니 당분간 이모를 더 이상 추적하지 못할 것이고 스로핑은 만들기가 굉장히 까다롭고 다시 만든다 해도 중국은 땅이 넓기때문에 찾기를 포기할거라는 거야.

    그래서 당분간 사용할 부적 몇개 받고 돌아와서는 가산을 팔아 이모를 중국 제일 북쪽에 있는 흑룡강성으로 이사시켰대.

    중국에서 춥고 건조한 지역이라면 흑룡강성이 최고니까.

    실제로 이모는 지금 흑룡강성 목단강에 살고 있고 이미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어. 하지만 그뒤로 한번도 여행을 하거나 고향에 간적은 없대.

    언제 정고가 다시 발작할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무서운 중국의 고술 썰2 - 정고(情蠱)와 강두술( 降頭術)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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