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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81396
    작성자 : 천왕동하루키
    추천 : 13
    조회수 : 927
    IP : 210.205.***.10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7/05 13:24:12
    http://todayhumor.com/?panic_81396 모바일
    [미스터리 소설] 바크셔 호수의 괴물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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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줄거리 : 아일랜드에 위치한 바크셔라는 평화로운 동네에서 사람들이 잇따라 실종되거나 의문사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여기에는 바크셔를 상징하는 가문인 메릴랜드도 얽혀 있었다. 쇠락한 명문가인 메릴랜드의 마지막 후손인 메릴랜드 부인이 사망한 것이다. 이후 부인이 아껴온 그의 아들(제임스)과 딸(데일리)은 이 사건을 파헤치고 그녀의 원수를 갚을 것을 천명한다.
    촌장인 로럼스는 괴물의 정체와 그 발표를 두고 장로단과 심각한 갈등을 빚는다. 장로단을 교묘히 거스르고 마을 사람들을 도우려는 로럼스에게 그의 동생인 데이비슨이 접근한다. 데이비슨은 자신이 부리는 폭력 단체인 '와일드' 단원들을 데리고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 거대한 연극을 도모하는데, 그 와중에 진짜 괴물이 나타나 데이비슨의 연극에 동원된 소년들이 모두 사망한다. 분노한 데이비슨은 괴물의 자취를 쫓아 숲으로 사라져 그대로 실종된다.
    이상한 예감이 들어 로럼스와 그의 아내는 숲을 찾아온다. 이후 괴물의 습격을 받아 로럼스의 아내는 죽고 만다. 로럼스도 위기에 빠진 그 순간, 빈스를 포함한 와일드 단원들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이렇게 도망치던 중 이들은 괴물 새끼들을 맞닥뜨리고 결국 많은 동료들이 희생된 끝에 빈스와 로럼스만 가까스로 숲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빈스는 제임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연락을 받고 바크셔로 온 제임스와 데일리에게 로라는 정부로부터 전해진 자신들의 임무와 계획을 말해준다. 로럼스마저 죽은 상황, 이제 제임스와 데일리를 포함한 사람들은 바크셔 호수의 괴물들에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된다.
     
     
     
     
     
     
     
     
     
     
     
     
     
     
    21.
    2001년 바크셔 숲에서 새로운 품종의 앵무새가 발견된다. 바크셔 앵무새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바크셔라는 이름이 붙기도 민망하 정도로 많은 수의 신종 동식물들이 발견된다. 이에 바크셔 시에서는 정부 지원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2010년 바크셔 생태 연구소를 건립한다. (1화 참조)
    왜 그 곳에서 데이비슨이 보자고 한 걸까?”
    다음 날 늦은 저녁, 옆에 제임스를 태우고 시내를 질주하는 중 데일리가 물었다. 제임스는 붕대로 오른 팔을 동여맨 상태였다. 담당 간호사와 의사에게 잠시 외출을 한다 하고 차를 몰아 빠져 나온 이들이었다.
    나야 알 수 없지만 분명 그는 해답을 찾은 게 틀림 없어.”
    어떻게 괴물을 쫓아가고도 살아남은 거지? 참 질긴 목숨이야.”
    데일리가 쏘는 투로 말했다.
    로라에게 이 일을 말해야 할까?”
    아니, 말하지 않는 편이 좋겠어.”
    제임스가 대답했다.
    데이비슨이 그걸 바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로라는 정부의 사람이야. 그녀를 100% 신뢰해서는 안 돼. 신문 기사가 어떻게 났는지 우린 봐왔잖아. 그들은 필요에 따라 사람을 죽이기도 혹은 살리기도 해. 어쩌면 정말 그들이 바크셔에 있는 괴물보다 더한 괴물들일지도 몰라.”
     
    그들은 빠른 속도로 바크셔 호수에 접어 들었다. 괴물이 나타나지는 않을까 새삼 걱정되기도 했지만 데일리는 둥지를 없앤 사건 이후 그들이 몸을 사리고 있는 것 같다는 로라의 말을 떠올렸다. 데일리는 있는 힘껏 엑셀을 밟아댔다. 흙먼지가 그 뒤로 폭풍처럼 일었다.
    속도 줄여!”
    연구소에 다다르자 제임스가 다급하게 속삭였다. 천천히 연구소에 다가간 이들은 조용히 내려섰다.
    이제 D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야 겠군.”
    제임스가 팔을 부여잡고 중얼거렸다. 그들은 몸을 숙인 채 연구소의 이 쪽 저 쪽을 돌아 보았다. 작은 건물의 실루엣이 호수의 빛을 받아 춤을 춰댔다. 연구소 바깥은 아무리 찾아도 데이비슨을 찾을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연구소의 문을 잡아 밀었다.
    열린다, 자기야. 이 쪽으로!”
    데일리가 제임스를 향해 손짓했다. 제임스는 그녀를 따라 얼른 연구소 안 쪽으로 들어 섰다. 전형적인 사무실 로비 공간이 펼쳐졌다. 좁다란 복도를 따라 길이 펼쳐져 있었고 작은 엘리베이터 두 개가 서로 마주보는 형태로 위치해 있었다. 무심코 엘리베이터를 누르려던 데일리를 제임스가 저지했다.
    아무래도 엘리베이터는 위험해.”
    그럼 이제 어쩌지?”
    데일리가 걱정스러운 눈길로 물었다.
    혹시 우리가 잘 못 안 건 아닐까? 이게 함정이라면.”
    그럴 리는 없어. 데이비슨은 분명 이 안에 있을거야.”
    제임스가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순간 계단 쪽에서 끔찍한 비명 소리가 들렸다. 살려달라는 외침이 아래에서 울려 퍼졌다. 깜짝 놀란 제임스와 데일리는 몸이 얼어 붙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그 순간도 잠시, 누가 먼저랄 새도 없이 제임스와 데일리는 계단을 통해 뛰어 내려갔다.
     
    참혹한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연구소 가운을 입은 너 댓명의 사람이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었다. 장소는 일반 회의실 같았고 거의 바닥에 엎드려 있었는데 한 명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총에 맞았는지 고개를 젖혀 천장을 바라보는 상태였다. 머리 위 쪽이 모두 날아간 참혹한 모습이었다. 다른 이들이 쏟아낸 피로 바닥이 끈적댔다.
    피가 굳었어. 최소 한 시간은 지난 것 같아.”
    데일리와 제임스는 한 명 한 명 몸을 뒤집어 가며 그들의 생사를 확인했다.
    도와줘.”
    회의실 벽 쪽에서 누군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머리 위 쪽이 완전히 까진 뚱뚱한 외모의 연구원 한 명이 거친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괜찮아요?”
    데일리가 그에게 다가가 물었다. 하지만 제임스는 이런 데일리를 제치고 그의 멱살을 잡았다. 데일리는 당황해 제임스에게서 그를 떼어놓기 위해 팔을 내저었다.
    왜 이래?”
    데이비슨은 어디 있나?”
    제임스가 그를 벽 쪽에 몰아 넣고 말했다. 다리를 관통한 총상에서 피가 쏟아져 나왔다. 그가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데이비슨은 어디 있냐고?”
    이미 갔다. 너희들은 데이비슨의 동료인가?”
    어디로, 어디로 갔는데?”
    우리들의 보스가 있는 곳으로 갔지.”
    데일리는 이들의 대화를 듣고 놀라 까무러칠 지경이 됐다. 그녀가 제임스를 잡아 챘다. 그녀는 제임스의 따귀라도 날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당신, 대체 알고 있는 게 뭐야? 지금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
    내 예상이 맞다면
    제임스가 흥분에 휩싸여 숨을 헐떡였다.
    지금 이 자식들이 괴물을 만들어낸 범인들이야. 데이비슨이 우리를 기다리지 못 하고 일을 저지른 모양인 것 같아.”
    대머리 연구원이 말을 듣고 낄낄댔다. 제임스가 그의 옆구리를 발로 차자 숨을 몰아쉬며 땅바닥에 머리를 처박았다.
    당신 예상이 맞아. 그 괴물이 태어난 곳이 바로 이 곳 회의실이지. 우린 처음 그가 그린 그림을 보고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는 영웅이 됐어. 마치 죽었다 살아난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살아나 우리 앞에 모습을 나타내기까지 했지.”
    연구원이 미친 사람처럼 끽끽댔다. 데일리는 그의 모습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었다.
    멍청한 경찰 녀석들은 여기를 수색해 놓고도 아무 것도 찾지 못 했지. 아니, 애초에 형식적이기 짝이 없는 조사였어. 나는 그들이 우리의 성과물을 발견해내길 바랐다니까? 정말이야. 이 곳 연구소 가장 깊은 곳에 숨겨놓은 괴물 한 쌍을 발견하고 공포에 질리는 꼴을 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결국 그들은 그대로 돌아가고만 말았지.”
    그 녀석들이 멍청한 자식들이란 건 인정해. 뭐 어쨌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은 이거다.”
    제임스가 연구원의 다리를 발로 밟아 짓눌렀다. 그의 다리에서 피가 새어나왔다.
    너희들의 보스가 대체 누구야?”
    로럼스! 로럼스!”
    누구?”
    자기 귀를 믿지 못 하겠는 듯 제임스가 인상을 찌푸리며 물었다. 데일리는 자신의 입에 자기도 모르게 손을 가져다 댔다.
    로럼스! 바크셔의 구세주! 설마 그를 모르는 건 아니겠지?”
     
    제임스는 얼이 빠져 그대로 주저 앉고 말았다.
    빨리 가 보는 게 좋을거야. 형제가 서로 총구를 겨누고 싸우는 명장면을 놓쳐서는 안 되니까.”
    연구원이 발작적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그래서 로럼스는 어디에 있지?”
    예수는 자기가 죽었던 동굴에서 부활했다네!”
    어디 있냐고 개새끼야!”
    예수는 자기가 죽었던 동굴에서 부활했다네!”
    연구원은 신이 나 노래를 불러댔다. 그를 한 번 더 걷어차려는 제임스의 팔을 데일리가 잡아 챘다.
    폐교야. 그들의 수사팀이 있는 폐교에서 목 매달아 자살했다고 로라가 말한 적이 있어.”
    데일리가 그의 팔을 잡아 끌었다.
    어서 와! 시간이 없어.”
    데일리의 뒤를 따라 제임스가 팔을 붙잡고 뛰어 올라갔다. 그들이 뒤 돌아 계단을 오르려는 그 순간 뒤에서 노래가 들려왔다. 어린 아이들과 메릴랜드 부인과 바크셔 사람들을 모욕하는 노래였다. 데일리는 제임스의 얼굴이 차갑게 굳어지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제임스 안 돼!”
    외쳤지만 그녀가 내려갔을 때 제임스는 이미 연구원의 이마에 총알을 꽂아 넣은 뒤였다. 멍한 표정의 제임스가 쓰러져 있는 연구원을 바라 보았다. 그를 뒤쫓아 내려온 데일리가 울음을 터뜨리며 있는 힘껏 제임스의 따귀를 때렸다. 데일리는 이만 죽고 싶었다.
     
     
     
    천왕동하루키의 꼬릿말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이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것이 아니야

    -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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