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22222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 KGC인삼공사가 3연패로 동아시아 챔피언스컵을 마쳤다. 다만, 마지막 경기서 강병현의 화력이 발휘된 것에는 위안삼을 수 있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22222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안양 KGC인삼공사는 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정관장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쓰촨 핀셩(중국)과의 맞대결에서 접전 끝에 80-82로 패했다.</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22222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KGC인삼공사는 강병현(23득점 3점슛 7개 2리바운드)이 맹활약했지만, 뒷심싸움에서 밀려 아쉬움을 삼켰다. 3패에 그친 KGC인삼공사는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쓰촨은 3승을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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