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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8090
    작성자 : 장비를정지
    추천 : 24
    조회수 : 13322
    IP : 125.129.***.252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15/05/26 15:16:33
    http://todayhumor.com/?baby_8090 모바일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둘째 키우기 1.txt
    옵션
    • 창작글
    1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신생아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336 
    2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임산부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551 
    3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육아용품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634
    4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1.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4798
    5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2.txt http://todayhumor.com/?humorbest_858779
    6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키우기 3.txt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0014 
    7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키우기 4.txt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0075
    8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돌잔치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0405
    9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유아키우기 1.txt http://todayhumor.com/?humorbest_860800
    10편.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유아키우기 2.txt http://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8829
     
    번외-육아 아닌 글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연애질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9534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데이트코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3046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결혼식의 포스.txt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8942
     
     
     
    지난 2월에 유아키우기 2를 작성하고 5월. 드디어 둘째가 나와서 현재 딱 열흘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장대한 시리즈가 되어버렸네요.
     
    11111.jpg
     
    1. 둘째 임신기간
     
    둘째라고 해서 임신증상이 다르게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똑같죠. 입덧하고, 배나고오고 등등.
     
    다만 웃긴것은 첫째때는 걷기도 힘들어하며 쉬었던 엄마가 이제는 배가 남산만한채로 첫째를 번쩍 들고
     
    뒤로는 육아가방 둘러메고 잘만 돌아다닙니다.
     
    네 모성은 위대한거에요. 주변에 첫째를 막 출산한 마나님 친구는 8개월때 힘들다며 누워서 징징거리다가
     
    앞에는 애안고 뒤에는 가방메고 외출나가서 실컷 놀고 마트도 돌아다니는 마나님 얘기를 듣고 너는 아이언맨이냐
     
    하면서 놀라더군요.
     
    사실 저도 꽤 자주 지금 저 여자가 임신 9개월이다. 라는 사실을 까먹곤 했습니다......(...) 근데 임산부 본인도 까먹음...(..)
     
    입덧도 똑같이 찾아왔지만 첫째 밥차려줘야해서 음식냄새만 맡아도 토가 쏠리면서도 무려 요리를 해내더군요.
     
    위대한 모성입니다.
     
     
     
    2. 출산준비 & 출동이다.
     
    첫 출산과는 사뭇 대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왜냐면 역시 첫째.. 의 존재 때문인데요. 출산시점이 와서 분만실에 들어갔을때
     
    첫째는 누가 돌보고 있을 것인가, 만약 진통이 길어진다면 첫째 밥은 어떻게 챙겨줄 것인가, 출산 후 2박3일 입원기간동안
     
    첫째는 누가 챙기나, 첫째는, 첫째는... 등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무지 많죠.
     
    어차피 좀 커서 오빠라고 해도 만 2살짜리 입니다. 저희집은 진통이 야간에 오는 경우, 주간에 오는 경우, 자연분만시, 제왕절개 일때
     
    전부 나눠서 타임라인을 작성하고(..) 담당자를 지정한 후에 그대로 움직였습니다. 안그러면 반드시 어딘가에 펑크가 나게 마련이고
     
    만 2세의 독불장군이 분노한채로 갓 출산한 엄마에게 돌진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죠. 꼭 계획짜세요.
     
     
    진통이 오기 시작하면 산부인과로 달려야하죠.
     
    한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네.. 첫째..
     
    낮에 진통이 걸리는 경우엔 상황이 좀 유연합니다. 데리고 산부인과로 간뒤, 미리 지정된 담당자(장모님 또는 이모)를 소환해서
     
    첫째를 넘기고 출산 ㄱㄱ
     
    그런데 밤에 걸리면 좀 애매합니다. 첫째는 자고있고, 처가집은 한시간거리. 만 2세는 자다가 가끔 깨기 때문에 혼자 냅둬선 절대 안되죠.
     
    그래서 임산부 혼자 병원에 가면서 담당자를 소환하고, 동시에 아빠는 출발준비를 마치고 담당자가 집에 도착하는 동시에 병원으로 출발.
     
    아침에 담당자가 첫째를 데리고 병원에 오거나 아빠가 출산이 끝난 엄마를 병실에 버리고(...) 집에가서 첫째 수습.
     
     
    웃긴건 5분단위 진통이 걸린게 새벽 2시였는데, 콜택시 회사 너댓군데에 전화했는데도 거리가 짧으니 택시들이 콜을 안잡더군요.
     
    분명 아파트에서 멀찍이 내려다보이는 도로엔 택시들이 빈차로 모여있는데 말이죠. ㅅㅂ
     
    그래서 죄송하지만 119 불렀습니다. 정말 빨리오더군요. 한밤중이니 사이렌 울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으나
     
    구조대님들께서 닥쳐 판단은 내가 한다 하면서 집앞 교차로를 사이렌 울리면서 파워통과 한건 부끄럽.. 
     
     
    나중에 말해주는데 난 5분마다 진통이 오긴 하지만 아직 견딜만하고 그냥 앉아가고 싶어요 라고 말했지만 위엄쩌는 구조대님들께서
     
    닥쳐 판단은 내가 한다 하면서 침대에 반강제로 눕히고(...) 혈압재고 맥박재고 ....
     
    산부인과 도착해서 고마워요 걸어올라갈게요 라고 하자 역시 닥쳐 판단은 내가한다 모드로 양팔을 부축해주면서 분만실까지 배달.
     
    오늘도 수고하시는 소방관님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쨋든 한시간만에 소환되신 장모님께 잘자고 있는 첫째를 넘기고 저도 분만실로 이동, 무사히 출산이 시작되었습니다.
     
     
     
     
    3. 출산
     
    애 낳는건 힘들죠. 아픕니다. 당연히 무통을 외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무통을 맞고, 그 힘들다는 진통과정중에 임산부랑 보호자랑
     
    나란히 한시간씩 잠도 자고(...) 하면서 출산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출산해봤으니 뭐 괜찮겠지 했는데 눈물 핑도는건 여전하더군요. 애기얼굴 봤더니 지 오빠랑 똑같이 생김. 헐.. 근데 닮았는데
     
    딸이라 그런지 미묘하게 눈도 더 크고 이목구비 배치가 좀 더 예쁨. 오오
     
     
    그렇게 신생아는 신생아실로, 산모는 병실로, 아빠는 아침에 일어나 엄빠가 사라지고 할머니가 있어 깜놀하여 통곡하는 첫째를
     
    데리러 집으로 갔습니다. 그 후 2박 3일 출산휴가 받은 아빠랑 집에서 지내면서 잘 버텨준 아들에게 감사.
     
     
    * 전 한달전부터 모든 업무를 최대한 미리 땡겨서 해놓으면서 내가 사라지면 주변에서 할일을 지정해주고, 내가 어느순간 안나오면
     
    둘째 출산한거다. 난 3일간 안나올거다를 끊임없이 주변에 세뇌시켜놔서 박수받으며 출산휴가 갔습니다..
     
     
     
     
    4. 산후조리원
     
    못 감.
     
    이유: 첫째
     
     
    물론 할머니랑 친하면 외가집에 맡기고 조리원에 가기도 하지만 그냥 산후도우미 불렀습니다.
     
    요새는 집으로 산후도우미가 와서 도와주기도 하죠. 첫째는 어린이집가고, 신생아는 도우미께서 커버해주시고,
     
    엄마는 좀 쉬면서 쉬엄쉬엄 애기보는거죠.
     
    보건소에 문의해보면 소득에 따라 일정부분 지원도 해준다고 하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웃긴건, 첫째때보다 훨씬 쉬움.. 30개월 아이의 우렁찬 울음소리를 듣다가 신생아 울음을 들으니 너 뭐하냐 느낌 ㅋㅋㅋ
     
    니가 울어봐야 맘마 아님 기저귀겠지 ㅋ 생각임..
     
    신생아 목욕도 첫째때는 겁나서 엄마아빠 같이 쩔쩔맸는데 지금은 혼자서도 휙 하고 끝.
     
    역시 경험입니다.
     
     
    어젠 왼팔에 신생아 안고 오른손으로 밥과 반찬을 퍼서 도망가는 첫째 검거해서 입에 밀어넣다가 문득 나는 언제 이런능력이
     
    생겼나 하며 생각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생각보다 할만해요 여러분. 신생아 그까이꺼 별거아님.
     
     
     
    5. 첫째와의 관계
     
    보통 동생이 태어나면 첫째가 삐뚤어지거나 폭주하죠.
     
    분명히 엄빠는 내꺼였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저 조그만놈이 내 사랑을 빼앗아간다! 하면서 분노하는거죠.
     
    어디선가 이런 표현을 본적이 있습니다.
     
     
    첩 들어오는 꼴을 보는 본처심정.. 이라고
     
     
    사실 더하겠죠 뭐.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둘째와의 첫대면시, 엄마가 안고 xx야 이게 니 동생임. 이라고 하면 안된답니다.
     
    아이는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엄마 뱃속엔 니 동생이 있음. 자 동생에게 말걸어봐 하면서 계속 동생이 생길거라는걸 알려준 후에,
     
    첫대면은 엄마아빠 손잡고 신생아실로 가서 간호사가 보여주는 아기를 보게 해야 한답니다.
     
    자 저게 그 동생이래. 이제 며칠있으면 우리 같이 살거임 ㅇㅇ 이렇게 말이죠.
     
    그나마 좀 덜하대요.
     
     
    그리고 가능하면 첫째편을 들어주라고 합니다. 저희집은 둘째 울면 항상 물어봅니다.
     
    xx야 동생이 우는데 토닥토닥 해줄까? 아빠가 우유 줘도돼? 그럼 응. 이라고 하면 비로소 해줍니다.
     
     
    하나 더 필요한 부분이 아이가 그래도 지동생이라고 본인이 토닥토닥 해준다고 할 때, 위험하지 않게 옆에서 밀착마크하면서
     
    쓰다듬 할 수 있게 하세요. 아예 못만지게 하면 분노가 쌓여 결국 두들겨 팰 확률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사실 신생아는 별거 없습니다.
     
    출산도 이미 한번 해봤으며, 경산부면 대부분 출산속도도 빠르고 해서 첫번째보다 수월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첫째를 어떻게 케어하고 컨트롤하느냐, 이거같네요.
     
     
    이제 10일차니까, 좀 더 열심히 해보고 후속편을 올리겠습니다.

    출처 제가 쓴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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