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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애기아빠가 될 예정인 30대 중반입니다.^^;
처음엔 프리우스나 말리부, 임팔라를 염두에 두고 있었으나....
와이파이님의 의견을 양껏 받아들여 오빠차 올란텔을 구입하였습니다.
4월 12일에 받았으니 벌써 운행한지 1주일이 지나가네요.
차량을 양도받은 첫 날입니다.
원래는 11일에 도착했는데, 탁송을 썬팅/네비게이션 설치 업체로 하여서 그 다음날 받았네요.
썬팅은 SK, 네비는 파인드라이브 G1.0 한몸으로 매립하였습니다.
아파트 지하주자창에서 한컷!
옆 자리 투싼 구싼타페랑 차 천정의 높이가 비슷해보이는 착시가???
요 몇일 비가 왔더니 차가 영 지저분하네요.
오늘은 세차좀 할까 싶었더니 아침부터 비가 와서....
저녁엔 세차하러 가야겠습니다.
아직은 기능도 잘 모르고 헤메이는 중이지만,
아버지께서 직접 바퀴에 막걸리도 부어주시고,
트렁크에 북어도 싣고 다니며 안전운전을 외치고 다닙니다.
(이타샤를 하고 싶지만, 덕밍아웃은 와이파이님도 자제를 요청하는 바람에....)
출처 | 내 아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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