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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78743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10
    조회수 : 2497
    IP : 121.155.***.3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2/19 01:10:22
    http://todayhumor.com/?movie_78743 모바일
    2021년 한국영화 베스트 10
    <p> <font color="#FF0000">※주의※</font><br><br>- 매해 저의 영화적 관점과 견해로 항상 리스트를 작성해 왔었습니다.<br>순위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참고정도로만 하시기 바랍니다.<br><br>해당 영화들의 선정은 <br><font color="#0000FF"><b>2020.12.12 ~ 2021.12.9</b></font>까지<br>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작품들 대상으로 했습니다<br>(재개봉 영화는 제외입니다.)<br><br>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br>언제나 이런 리스트는 그해 영화를 결산하고 소개 해드리고 싶은<br>마음이 큰 것이니 부담없이 봐주시길 바랍니다.<br>(여러분들과 같이 영화적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br><br><br><br><font color="#FF0000"> '미나리'</font>와 <font color="#0000FF">'랑종'</font>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br><font color="#FF0000">'미나리'</font> 경우는 한국배우가 나오고 한국계 미국인이 감독이지만<br>제작사가 미국이라는 점에서 <font color="#FF0000">'외국영화'</font>로 분류되고,<br><br><font color="#0000FF">'랑종'</font>은 태국배우 태국감독이 만들었지만,<br>제작사가 한국이라는 점에서 <font color="#0000FF">'한국영화'</font>로 분류됩니다.<br>(태국의 제작사와 투자사도 들어가 있지만,<br>퍼센트로 보았을때 한국 지분이 더 높습니다.)<br><br>영진위에서도 <font color="#0000FF">'랑종'</font>은 한국영화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br>(원안이 나홍진 감독이기도 하고요.)<br><br><br>이 점을 감안하고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b><2021년 한국영화 베스트 10></b></font><br><br>순전히 저의 기준으로 뽑은<br><font color="#0000FF">'2021년 한국영화 베스트 10'</font>은 아래와 같습니다.<br>(한줄평과 같이 올려드릴게요.)<br><br><br><br><br><br><font color="#0000FF">10위.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font><br>* 조직의 논리와 각박한 노동현실이 위태위태한 삶의 고리를 흔든다.<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01230_87/1609308950593VgLko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9위. 좋은 사람</font><br>*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생각을하게 한다.<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812_208/1628759990566SbX6p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8위. 랑종</font><br>* 나홍진의 세계관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 진경.<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630_28/1625030138001Xq38w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7위. 자산어보</font><br>* 담백하고 깊은 맛이 전해진다.<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331_104/1617166166627wzUHH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6위. 좋은 빛, 좋은 공기</font><br>* 오늘도 여전히 기억하는 끝나지 않은 역사.<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412_56/1618208167180sCUVq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5위. 당신얼굴 앞에서</font><br>* 문득 당신얼굴 앞에서 고백하고 위로받게 됩니다.<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908_98/1631077678630Mtkxn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4위. 휴가</font><br>* 모든 역설을 딛고 다시 돌아가야 하는 자의 신념이 주는 감동.<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1006_91/1633499424897IVAHO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3위. 빛과 철</font><br>* 제각각 물고 물리는 질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203_43/16123289905147UkNJ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2위. 세자매</font><br>* 각자의 테크닉도 뛰어나면서 전체를 아우르는 세 배우의 연기.<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114_78/1610588407942CoL2I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0000FF"><b>1위. 인트로덕션</b></font><br>* '도망친 여자'의 연작 느낌(혹은 남자 버전). 그 포옹은 얼마나 따뜻했을까.<br><br><img class="__se_object" src="https://movie-phinf.pstatic.net/20210426_268/1619414355444DtDxz_JPEG/movie_image.jpg?type=m886_590_2" alt="movie_image.jpg?type=m886_590_2"><br><br><br>- 제가 선택한 올해의 한국영화는 <font color="#0000FF">'인트로덕션'</font>입니다.<br><br>코로나로 극장 개봉에 큰 여파가 있었음에도,<br>좋은 한국영화들이 우리 곁을 찾아와 주었네요.<br><br><br>홍상수는 위대한 예술가라 생각합니다.<br>하지만, 언제까지나 홍상수,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를 기다릴순 없겠죠.<br>내년에는 멋진 감독과 멋진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정보 : 네이버 영화<br>사진 : 네이버 영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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