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맥주는 편의점에 팔텐데.. 닭은 직접 잡아 튀겨 먹어야 하나 싶네요.. 이왕이면 파란 사육장에 있는 노계 잡아다 튀겨 먹고 싶네요.. 기다려라.. 튀기로 간다.. 판사님 전 정말 치맥이 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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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머릿속에 이성과 항상 배고픈 복부의 본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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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12 16:32:02 62.173.***.242 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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