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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아들로 태어나
적진의 심장부에서 자폭하려고 일지감치 뜻을 세우고
새누리당 내부에서 친일파 일당과 함께 억지로 웃으면서
와신상담의 세월을 참고 기다려
드디어 무당의 꼭두각시와 함께
촉석루에서 몸을 던지려 하고 있습니다
마치 노름쟁이로 위장하고 상해 임시정부를 지원했던 독립운동가처럼
적을 속이려면 아군부터 속여야 한다고 했나요
아마
지금 버티는 것은 확실한 동력을 얻기 위함일겁니다
비슷하게 꼬깔열사 오세훈이라고도 있었지요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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