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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73540
    작성자 : 날라리복지사
    추천 : 7
    조회수 : 1344
    IP : 125.191.***.150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10/29 02:17:43
    http://todayhumor.com/?sisa_773540 모바일
    '최순실 게이트' 핵심인물들, 급격한 태도 변화…왜?
    일명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이 28일 일제히 입을 열어 급격한 태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은 최씨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잠적과 침묵을 이어가고 있었다.

    최씨의 변호를 맡은 이경재 법무법인 동북아 대표변호사(67·연수원4기)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순실씨가)수사당국이 소환을 하면 출석할 생각"이라며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최씨가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출석을 거부한다는 식으로 기사가 나갔는데 좀 잘못전달된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최씨가 신경쇠약과 심장병 등을 언급하며 건강이 악화됐다는 취지로 말한 지 하루여만의 일이다.

    아울러 대국민 사과에도 나섰다. 그는 "최씨는 자신의 큰 잘못으로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고 국민들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 깊이 사죄하고 있다"며 "다만 자신의 행동으로 20세밖에 안된 딸이 세상에서 모진 매질을 받게 된 것에 대해 가슴 아파하고 있으며 딸에 대해서만은 관용을 베풀어주길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조인근 청와대 전 연설기록비서관(현 한국증권금융 감사)도 잠적 닷새 만에 모습을 드러내 연설문 수정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동안 지인들에게 자신이 작성한 연설문 수정 가능성 등을 시사하면서 고심하던 모습이 180도 바뀐 셈이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증권금융본사 정문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선실세 최씨는 물론 연설문 유출 사실 및 과정 등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올초 지인들에게 "연설문 초안이 수정돼서 돌아온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서는 "정확히 보니 이상해져서 돌아왔다고 말했다고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미르·K스포츠재단을 설립할 때 이를 주도한 이승철 부회장(57)도 기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검찰 수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두 재단 모금 과정을 아직도 자발적이라고 주장하시냐', '요구를 받았다는 기업들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최순실씨와는 무슨 관계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주로 연락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최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밝히는 사실상 '키맨' 역할을 해온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과 고영태 더 블루K 이사(40)의 태도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 전 사무총장과 고 이사는 각각 이날 오후 2시와 전날 오후 9시30분 검찰에 출석했는데, 고강도 조사에서 부담을 느껴 진술 일부를 번복할 가능성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최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과 미르재단 설립·운영 경위를 잘 알고 있는 재단 설립 멤버가 동시에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이들이 어떤 증언을 털어놓을지에 따라 수사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대적인 최순실 게이트 관계자들의 등장에 정치권도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야당은 특히 "뭔가 거대한 회로가 돌아가는 듯 하다"는 말로 청와대 차원의 대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현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 말미 마무리발언을 통해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보면 뭔가 거대한 회로가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뭔가 뒤에서 큰 손이 작동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국회에서는 검찰과 최씨 측이 접촉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 김현미 위원장이 김현웅 법무장관에게 "최순실 쪽에 출두하라는 뜻을 전하고 있다는 거냐"고 묻자 김 장관은 대답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출처 http://www.msn.com/ko-kr/news/other/%ec%b5%9c%ec%88%9c%ec%8b%a4-%ea%b2%8c%ec%9d%b4%ed%8a%b8-%ed%95%b5%ec%8b%ac%ec%9d%b8%eb%ac%bc%eb%93%a4-%ea%b8%89%ea%b2%a9%ed%95%9c-%ed%83%9c%eb%8f%84-%eb%b3%80%ed%99%94%e2%80%a6%ec%99%9c/ar-AAjw3F7?ocid=spartandhp#im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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