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왕따논란의 처음부터 지켜봐온 1인으로 말씀드리면..

왕따고 아니고를 떠나서..

티아라멤버들과 광수의 대처가 너무너무 이상하다는 사실

뉴스에도 이미 소개되었지만

처음논란이 되었을때

쾅수는 왕따가 아니다. 화영은 모든스태프와 티아라 멤버가 만류해서 콘서트무대에 올라가지 못한거라고 의지는 다른 의미다..라고 했다가

소속사는 트윗이 해킹당했다고 멤버들의 글이 아니라고..밝히는 바람에..말이 엇갈려서 구라가 들통나자

뜬금없이 중대발표드립..결국 중대발표라는게 화영의 방출이었고, 그 이유라는 게 연예인 병..생방송전 콘서트안올라간거..

그리고 모든스태프들이 원했다?

이게 진짜 말이안되는게..오히려 스태프나 티아라 멤버들이 화영방출을 말렸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방출한 화영을 소속사가 그것도 단체가 20살어린처자를 언론플레이로 까는 것도 열받게 하고..

아무튼 지금까지 이 상황은 팩트잖아요.

화영은 말이없고.. 정말 왕따가 아니라면..티아라든 화영이든 무슨 말을 할텐데..

지금 이상황에서 화영이 말이없는 것자체가..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것 같구요.

정말 왕따가 아니라면 .. 사과글정도까지 올릴 정도로 다급한 쾅수가

화영에게 왕따가 아니었다고 말좀해라 라고 할텐데 진짜 왕따라서 말못하는게 아닐까요.

티아라 멤버들도 마찬가지고..

아 진짜 모든일에 이유가 있다 라는 책표지 찍어올린건 어이가 없었음..

2년을 지내왔는데 참네.. ㅋㅋㅋ 아무튼

내인생에 티아라는 안보였음 좋겠다.

우리 화영양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