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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conomy_7658
    작성자 : SNLKOREA
    추천 : 11
    조회수 : 4861
    IP : 99.226.***.247
    댓글 : 25개
    등록시간 : 2014/09/12 00:15:11
    http://todayhumor.com/?economy_7658 모바일
    1.5세가 쓰는 캐나다 직장생활
    한국어로 글을 써본지 너무 오래되서 맞춤법 띄어쓰기 어휘력이 엉망이겠지만 저도 한번 써볼께요

    이민온지 14년정도 되었고 여기서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현재는 상경계열 전문직으로 직장생활 5년차입니다.
    대학생되기까지는 아빠가 한국에서 일하시며 기러기로 지내다가 제가 대학교 들어가면서 엄마도 한국으로 가신 케이스이구요
    지금은 제 직장생활이 넘 빡세서 엄마가 왔다갔다 하시면서 지내고 있어요.

    상경계열 전문직이본 캐나다 취업시장과 직장생활에 대해서 좀 써볼까 하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민 1세 입장에서 글을 쓰셔서, 캐나다 사회에 적응해있고 영어로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는 여기서 교육을 받은 1.5세는 어떻게 사회생활을 할까 또 제가 느끼는 이민자로써의 고충등을 이야기하고싶어요.

    아 그리고 저는 대도시에 살고있고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등) 제 경험은 인종이 다양한 대도시에서 겪은 경험이므로 백인이 많은 캐나다 시골에 거주하는 분과는 많이 다를수 있어요. 


    1. 대학졸업과 취업
    여기도 2007년 이후로 취업하기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전 상경계열로 유명한 대학교를 나왔는데 한국인 친구들중에 취업이 안되서 한국으로 돌아가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에 취직한 친구들이 많아요. 자연계열로 대학교 간 친구들은 메드스쿨 덴탈스쿨을 목표로 간 친구들이 많았지만 많은 친구들이 졸업해서 취직을 못하고있는 상황이구요. 메드스쿨이나 덴탈스쿨을 간 친구들도 많지만 못간 친구들이 더 많아요. 예전엔 이런 경우 선생님이 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젠 선생님도 포화 상태라 정식 선생님이 될려면 보조 선생님 대타 선생님으로 5년에서 7년정도 근무해야되구요.

    이곳에서 취직할려면 중요한게 몇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네트워킹이 굉장이 중요합니다. 상경계열은 회사에서 리쿠리팅 이벤트를 최소 일년에 한번씩을 하는데 대학교 2학년때 부터 다니면서 리쿠르터와 친해지고 회사에서 하는 공모전이나 컨프런스등을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합니다. 회사가 요구하는 채용요건을 다 갖췄단 전제하에 아무래도 몇년동안 봐왔던 사람을 뽑을 가능성이 더 높겠죠. 인턴경력/섬머잡등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름방학동안 무슨 경험을 했는지. 만약 인턴쉽이 없다면 여행이라도 떠나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 남들에겐 없는 그 무언가를 만들어야해야요.

    그리고 리쿠르터와 이야기할때 기억에 남는 사람, 다시 만나고싶은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특히 동양사람의 경우 외국인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한테 사람들이 저한테 예상하지 못했던 경험을 많이 쌓을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동양사람의 경우 교환학생을 가면 유럽이나 아시아로 가는 경향이 많아요 그래서 다른곳을 가기도했고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낼수있는 경험을 많이 쌓을려고했어요. 그렇게 저를 각인 시킬려고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아시안 범생이 이미지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쿨한 아시안 범생이로 만들고 싶었어요. 

    많은 한국인 친구들이 점수는 되지만 이런부분에서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2. 직장생활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경험에 본적은 없지만 한국 신문에 나온 캐나다는 야근이 없다라는 기사를 읽고 피식했네요.
    여기도 야근을 밥먹듣이 하는 직장들이 있습니다. 전문직이라는 이유로 야근수당을 지급할 필요도 없고요.
    상경계열에서 야근이 당연시 여겨지는 회사들이 투자은행, 회계법인, 로펌들 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선 바쁜시기에는 9시출근 새벽 1시퇴근 주말에도 나가서 일했구요. 하지만 여기서 경력을 쌓고 다른곳으로 간다면 더 많은 보수와 정상적 근무시각으로 근무할수있기에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몇년 일하는 거였구요. 
    보통 대기업들은 정상적인 시간 9-5시 아니면 9-6시 정도로  근무합니다. 야근 수당도 있구요. 그러나 야근하는걸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연말이나 월말에 하루이틀 정도 야근하는게 보통입니다.

    근무하면서 부조리 이런건 느껴보지 못했네요. 인격적으로 모욕하는 상사도 없었고 화내던 상사도 없었습니다. 또 저도 후배들에게 화내본적도 없구요. 또 대인관계로 스트레스 받아본적도 없네요. 저는 일의 특성상 팀원들과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4달정도 함께 일을 진행하게되는데 그런 경우 매일매일 얼굴을 보고 하루에 15시간정도 함께 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지냈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시간때문에 강도높은 업무를 견더 낼수있었던것 같아요.

    회식..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단체로 하는 회식일 경우 2달에서 3달에 한번씩 하는데요. 클럽등을 빌려서 술은 무제한으로 마실수있고 부페형식으로 음식도 있습니다. 7시쯤가서 11시면 대부분 집에가고 남은 사람들끼리 2차 3차로 갑니다. 전 피곤해서 9시면 집에가지만요.. 회식을 안가도 되고 술도 안마셔도 되고 아무도 강요 하지 않아요. 그리고 대부분 목요일에 회식을 하게 되는데 금전적인 이유도 있지만 금요일엔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미리 세워논 계획이 있다고 생각해서 금요일은 제외됩니다.

    아 그리고 여긴 남녀차별을 느껴본적이 없어요. 야근 여자 남자 다 같이 빡세게합니다. 무거운거 들을때 다같이 들고.. 기혼자분들은 아이들 때문에 집에 일찍가고 집에서 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게 여자 기혼자들만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남자 기혼자분들도 아이들때문에 집에 일찍가고 집에서 일한다는 거죠.


    3. 직상생활의 고충
    인종차별등은 느껴본적이 없지만, 제가 느끼기엔  glass ceiling 이라는게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건 제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전 하키를 좋아하지도 않고 파트너들과 친해지려고 노력도 하지 않으니깐요. 아무래도 백인 문화에 더 익숙한 사람이 파트너들과 더 친해질수밖에 없겠죠? 이건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것 같아요.


    4. 영어
    14년차이지만 아직도 영어는 평생 공부해야하는것 같아요. 전 언어 능력은 타고 나지 않은것 같아..  남의 기준에서 보면 잘하는 영어지만 항상 부족한 점이 보이네요. 전 글을 잘쓰고 싶은데 너무 힘든것 같아요. 가끔씩 난 한국어도 완벽하지 않고 영어도 완벽하지 않아 하면서 좌절때가 있어요. 


    5. 결혼 미래에 대한 문제
    제가 사는곳이 대도시라서 한국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교회도 나가지 않는 저에겐 한국사람이라고는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밖에 없어요. 이 친구들도 다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없으니.....  20대 중후반이라서 그런지 요즘 최대 관심사가 결혼을 어떻게 하지 입니다. 친구들 중에 한국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배우자감을 찾기가 여기보다 쉽다고 생각해서요. 이건 답이 안나오는 문제네요. 교회를 가야하나요? 인터넷 데이팅사이트라도 가입해야하나? 


    7. 내 아이덴티티는?
    대학생시절 많이 했던 고민이에요. 한국에가면 나는 캐나다 사람. 캐나다에선 난 한국사람. 한국이나 캐나다가 아닌 제 3국에 가면 나는 캐나다 사람인가? 한국사람인가? 제 3국에선 캐나다에서 왔다고하면 진짜로는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며 왜 캐나다 여권이냐고 물어보기도 하네요.. 해외여행가서 영어로 대화하면 영어를 왜이렇게 잘하나고 칭찬도 받아본적도 있네요.

    그때 2세들 1.5세들이 쓴 글을 많이 읽으면서 제가 내린 결론이 아이덴티는 변하는 것이고 지금 현재 내 아이덴티티는  Korean-Canadian 이라고 결론을 내렸네요. 제가 만약 한국 가서 오래 산다면 Korean 아이덴티티만 남을것 같기도 하구요


    8. 향수병
    1.5세분들이 쓴글을 보니 향수병을 느끼신다는 분이 많던데, 저는 이민 7-8년차 까지 있었던 향수병이 어느순간 부턴 사라진듯한 느낌이에요. 아마도 제 아이덴티티를 많이 고민하고 했을때 부터 다르게 느끼기 시작한것 같아요. 또 다른 생각으론, 전 한국을 고등학교 때부터 여름마다가 갔다와서 뭔가 한국은 머나먼 조국이 아닌 그냥 내가 가고싶을때 곳이라고 인식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자주 다녀올수록 향수병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또 사실 요즘 한국 정치적 상황을 보고 또 내가 한국가서 경험한것들이 더해져 많이 실망을 한것도 사실이구요.  

    한국어로 글을 쓰려니 너무 힘드네요. 궁금한점 있으면 질문 주시구요. 제 관점에서 쓴것이라 다른 사람의 경험과 많은 차이가 날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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