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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570
10일 오전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 있는 유엔인권이사회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보고관 보고서에서도 MBC의 노조 약화 의도를 언급했다”는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의 지적에는 “해당 유엔 특보는 MBC에 대해서만 나쁜 평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우리나라 전반을 나쁘게 평가하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며 “그 특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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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반공주의도 일종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치료'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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