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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대북송금 등 북한의 핵개발 자금지원에 대한 책임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현금 4억5000만달러를 김정일의 계좌에 넣어 준 2000년 대북송금 사건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불법 폭력집회에 대응하기 위해 물대포를 쏜 것을 가지고도 청문회를 열자는 마당에 온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북핵사태를 놓고 (핵 개발 자금지원에 대한 청문회를 여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냐”고 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국무총리는 “오래전의 일이고 어떤 것이 밝혀질지는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18&aid=000363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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