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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5605
    작성자 : 단호박찐빵
    추천 : 75
    조회수 : 11152
    IP : 50.67.***.165
    댓글 : 18개
    등록시간 : 2014/12/24 22:00:41
    http://todayhumor.com/?panic_75605 모바일
    [Reddit] 도서관 컴퓨터에서 USB를 주웠는데요... 2편
    실험 1일째
    10/17/2009
    오후 8:05

    노트: 샌더밸 박사님, 제가 집에 가서 수정하기 전에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이 글이 완성본이 아니란걸 알아주세요.
    사랑스러운 제 실험보조들이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더라구요. 좀 해결해주길 바랬는데..
    덕분에 직접적인 자료 화면은 올리지 못합니다.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실증 자료를 일부 나열하고 있지만, 그저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네명의 실험 참가자들은 현재 술에 취한 상태이다.
    이젠 이 실험이 속궁합에 관한 것이라 확실하게 믿고 있다.

    태비사(여, 25)와 애스펜(여, 18)은 거실 소파에 같이 앉아있고,
    그 앞 바닥에서는 일라이자(남, 25)와 맥스웰(남, 18)이 누가 더 팔굽혀펴기를 잘하는지 내기를 하고 있다.
    맥스웰은 세번째 위스키를 마신 뒤에 여자아이들의 환호성과 일라이자의 질투를 이끌어내며 
    입고 있던 셔츠를 벗어던졌다.

    그러나 사실은, 지금 보이는 것이 우리 현장 실험의 목적이 아니다.
    나는 분위기를 손봐주기 위해 실험보조 가렛과 에드워드를 로즈우드 저택으로 보냈다.

    그들이 술을 발견하기 전까지만 해도 적절하게 불확실한 분위기로 하루가 시작됐더랬다.
    피실험자들이 확실하게 고립됐단 착각을 심어주기 위해, 어제 관리인을 만나 시설을 모두 점검했다.
    부모님께 조달받은 한달치 저택 렌트비 2천달러도 건네줬다.
    관리인은 마지막 살인사건 이후 이 저택에 관심갖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면서,
    이 정도 금액이라면 심지어 은행도 기뻐할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전에 모든 것이 준비됐다. 
    실험 참여자들은 오늘 각자 알아서 도착해서, 짐을 어디 둬야할지도 모르고 있었다.
    나는 4명에게 휴대폰 하나만을 허용했는데
    그 휴대폰으로 내게 전화를 했지만 일부러 받지 않았다.
    내가 남겨둔 술 한병이 아니었더라면 불길한 예감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술을 몇잔 들이키고 나니, 그 저택을 자기집마냥 여기고 있었다.
    아, 얘기가 옆으로 샜네. 이제 가렛과 에드워드가 거의 저택에 도착했다.
    .
    .
    .

    오후 10:20

    오늘밤은 쉬엄쉬엄하기로 했다.
    가렛은 문에 있는 기둥에서 비추는 불에 반사되어,
    실루엣이 거실 창문에서 보이도록 자리를 잡았다.
    에드워드는 앞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천천히 키우면서.

    "조용히해" 

    애스펜이 말했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그들은 모두 부엌에서 스툴에 앉아있었다.
    이제 두드리던 소리는 모니터를 통해 보고 있는 내게도 들릴 정도로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들었어?"

    태비사가 다른 피실험자들에게 물었다. 

    일라이자만 제외하고 다른 피실험자들은 서로 걱정스러운 눈빛을 교환했다. 
    아마 여자들 앞에서 남자다움을 과시할 기회를 노린 것이리라.
    일라이자는 가슴을 피고 문쪽으로 다가갔다.
    여자들 두명은 살금살금 그를 뒤따랐다.
    맥스웰은 거실에 남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창문너머 가렛을 발견하고는 숨을 헉 하고 크게 쉬었다.

    맥스웰은 다른 피실험자들에게 달려가 거실로 다시 데려왔지만,
    맥스웰이 창문을 보여줬을때 난 이미 가렛에게 돌아오라고 무전을 쳐둔 상태였다.

    그의 파트너 애스펜은 맥스웰에게 순겁쟁이라며 조소를 퍼부었다.
    이로인해 맥스웰은 눈에 띄게 심신이 약해졌다.





    실험 2일째
    10/18/2009
    오전 9:30

    나는 맥스웰을 불러 어젯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관해 
    동영상을 찍자고 했다.

    "어젯밤 괴물을 봤어요."

    맥스웰이 카메라를 향해 말했다.

    "큰 칼을 든 괴물이요."

    그는 큰 칼을 꺼내드는 시늉을 했다. 

    "번뜩이는 큰 눈으로 절 쳐다봤다구요. 이 저택 뭔가 이상한 거 같아요.
    우린 여기 자러 온 줄 알았는데 분위기가 안 좋아요.
    밤중에 깨서 뒤뜰에서 여자들이 떠드는 목소리를 들었어요.
    뭔가 다 말라버렸다고 얘기했는데.. 완전 말라버렸대나 뭐래나."

    마지막 부분이 흥미로웠다.
    나는 실험 보조들에게 내가 잠든 다음에 다시 집으로 간 적이 있냐 물었지만,
    그들은 고개를 저었다.

    취했을때 봤다고 우기는 괴물과 비슷한,
    또다른 자기 기만의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했다.
    진짜로 여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을린 없을테니까.

    "그나마 술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어젯밤 다 마셔버릴 양밖에 없었지만"

    아예 남겨두지 말걸 그랬다.

    그의 고백은 내 학설에서 크게 한 발 내딛은 것이었다. 
    이것은 나중에 태비사와의 인터뷰로 좀 더 확실해진다.
    태비사는 문을 두드리던 소리를 뭔가 할퀴는것 같았다고 묘사했다. 
    누군가 칠판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 같았다고.

    이로써 약간의 공포와 술로 왜곡된 두개의 터무니없는 진술을 얻었다.
    내가 들은 소리와 그들이 들은 소리가 달랐다면 모를까.
    타당하다고 보긴 힘들지만, 일단은 또다른 추론으로 적어두기로 했다.
    .
    .
    .

    오후 6:00

    애스펜과 태비사가 저택의 서쪽 3층에 있는 공용 욕실에서 목욕중이었다.
    그 둘은 어젯밤 꿨다고 우기는 꿈에 대해 얘기 중이었는데,
    카메라를 향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하는 대화였다.

    완전히 일치하진 않았지만 꿈 내용은 서로 비슷했다.
    저택 뒤에 있는 우물로 가려고 했고, 물을 뜨려고 양동이를 밑으로 내렸지만
    막상 끌어올려보니 모래 뿐이었다는 꿈.

    이게 술 때문일까?

    둘 중 한명이 꿈에 대해 부풀리고 있다는게 오히려 설득력 있을 것이다.
    고립된 상황에 놓여지면 사회적 동물은
    얼마 안되는 다른 개체로부터 동질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를 넘을 수도 있는 법이다.
    예를 들면,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지만 같은 경험을 한 척 하는 것 말이다.






    실험 3일째
    10/19/2009
    오전 9:05

    숙취때문에 하루를 쉰다 생각하겠지만
    진짜 실험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오늘 피실험자들은 20 에이커의 숲지대로 나갈 것이다.

    맥스웰은 제일 꺼림칙해했다.
    아마 괴물과의 조우 때문일테지만 여자들 앞이라 그런지 두려움을 내보이진 않았다.

    각각의 한쌍은 (일라이자와 태비사, 맥스웰과 애스펜) 저택의 끝에서 
    내가 숨겨둔 파란색과 빨간색 깃발을 찾아
    숲지대를 다시 거쳐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유가 우습긴 하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를 쌓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둘러댔다.

    하지만 거기 우리가 진짜로 준비해둔건 가짜 핏자국과 (걱정과 호기심을 일으킬만큼의 적은 양이지만)
    찢어진 옷조각, 아직 연기가 나는 방금 끈 것 같은 모닥불이다.

    확실하게 알수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고 믿게 할 흔적들이다.
    오늘밤 오후 5시에 결과를 적을 예정이다.
    .
    .
    .

    오후 2:30
    피실험자들이 모두 멈췄다. 집 뒤에서 둥글게 모여있다.
    뭘 둘러싸고 있는건지 보이지 않는다. 
    에드워드를 보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거긴 카메라가 잘 비추지 않는 장소다.

    어쩌면 피실험자들은 단지 멀리 가는게 두려운걸지도 모르겠다.
    전화하기전에 뭘할지 결정할 수 있도록 30분 정도 시간을 줘야겠다.
    .
    .
    .

    오후 3:00
    피실험자들이 갖고 있는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더니,
    태비사가 받았다. 
    움직임이 없는걸 카메라로 봤다고 말하고 뭘 하는 중이냐고 물었다.

    "이리와요."
    "네?"

    나는 조금 긴장했다. 내가 거기 있는걸 눈치챘던걸까?

    "싫어요, 태비사"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애스펜이 전화를 받았다.

    "보여줄게 있어요."

    그녀는 조금도 당황하거나 놀란것 같지 않았다. 목소리는 침착하고 흔들림이 없었다.

    "안돼요"

    나는 모니터를 통해 주변 덤불에서 서서히 다가가는 에드워드를 볼 수 있었다.
    너무 가깝다. 

    "알잖아요, 그건 실험에 방해돼요. 게다가 난 지금 80km도 더 떨어져있는걸요"

    "안된대요.."

    애스펜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애스펜, 깃발을 찾지 그래요? 뭐 좀 찾았어요?"

    내가 물었는데도 애스펜은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말하고 있었다.

    "가자. 우리 그냥 안에 다시 들어가자."

    영상을 통해 애스펜이 전화를 끊는 것을 봤다. 
    전화를 끊은 뒤에도 한동안 모여있더니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
    .
    .

    오후 5:00
    가렛과 에드워드가 돌아왔다. 황무지에서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던 가렛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에드워드는 피실험자들이 서있던 곳을 조사하러 갔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뒤집혀져 있는 돌멩이 하나 없었다.

    네명의 피실험자는 마스터룸에 모여있다. 
    애스펜은 화려하게 장식된 커다란 옷장을 보고 있다.
    태비사와 일라이자는 침대에 서로 가까이 앉아있고, 맥스웰은 창밖을 내다보고 있다.
    마이크가 고장난게 아니라면, 몇시간동안 서로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는 중이다.

    나는 이 실험을 다시 계속하기 위해서는
    내가 방문한것처럼 다시 차를 몰고 가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1-2km 떨어진 흙길에 차를 숨겨뒀다.

    하지만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태비사와 애스펜은 내가 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은 마치 강제로 오라고 하는듯이 행동하고 있다.

    대체 이게 뭐람?
    그들에게 다시 연락하기 전에 좀 더 알아내야 했다. 뭔가 결정하기 전에.
    우리는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녹화된 자료들을 다시 돌려볼 예정이다. 
    내일 안에 뭔가 쓸만할걸 찾길 바라면서.
    뭔가 설명이 될만한 것 말이다.

    아마 그들은 이 실험을 재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나에게 말할텐데..

    뭔가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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